아내 살해한 80세 노인..
가정폭력 경력도? 있다고 ..
밥 안차려주고 자신을 무시해서 살해..
참.. 가정폭력 참고 살면 결국 누군가는 죽나보네요 ㅠㅠ
아내 살해한 80세 노인..
가정폭력 경력도? 있다고 ..
밥 안차려주고 자신을 무시해서 살해..
참.. 가정폭력 참고 살면 결국 누군가는 죽나보네요 ㅠㅠ
살인의 동기는 무시당해서입니다
그런데 무시당한다는 포인트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당하는 사라은 멋모르고 당한다고 합니다
특히 열등감 심한 남자들이 밥에 목숨 걸지요
완전 딱 열등감 심한남자들 .. 밥 타령 ㅎ
이혼하자고 하면 찔러 죽이고
다행이 이혼해도 전처랑 자식 찾아가 죽이는게 남자들인데
어떻게 해야 피할수 있었을까요?
패스죠.저런인간은..사회악이예요.
평소에도 폭행 많이 했겠죠
갑자기 그럴리 없고
딸.아들 다 지 밥 알아서 해 먹게 키워야해요
대학가고 취업해도 엄마가 다 해다 바치니
결혼해도 마누라가 다 해주길 바라죠
사람 안변해요. 개과천선은 정말 어쩌다 하나 있을까말까...
나이들수록 본성밖에 안남아요.
천성 잘보고 사람 만나야 합니다.
돼지.식충이 새끼
밥밥하는 놈들은 걸러야해요.
지하도에서 환경미화원 살해한
70대 노숙자도 물 달라고 했는데 물 없다 했다고 자기 무시해서
그런다고 살해
아니 왜…
먹는거 안주는 것 = 무시 하는 것
이라고 볼까요??
주인을 안모시는 노예따위 패다 죽이던말던이라고 생각하나보죠 는 그냥 헛소리 사이코패스죠 살인자가 대는 핑계따위를 이유랍시고 다 일일이 알려주는 언론이 기분나쁘네요
무시했다치고 살인은 정당한가?
무시와 살인 어느게 더 ...
이러이러 해야한다~ 인식이 박혀있고
당연시 하는 한쪽과 느슨해진 다른쪽의 오랜갈등이 빚은 참상이겠죠
남자들은 폭력으로 많이 나타내고
여자들은 글쎄요 수다와(커뮤니티 비롯) 소극적 저항으로 전개하고..
음양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