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잔잔하게 괜찮았는데
갑자기 DJ DOC 정재용이 나오면서
이게 무슨프로냐 싶은거에요
너무너무살찐 중년여인같은 모습에
폐염증이 심하다고 징징대는데
담배피고 술마시고...
소속사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아무일도없이 먹고자고
이혼한 와이프 따라간 딸을 2년간 못만났다
그러는데.... 왜 못만났냐니까
양육비 안줘서.....
코로나핑계 건강핑계...
꽃중년 연예인이 어린아이들과 살아가는 과정
보여주더니 갑자기 정재용은 왜 나오게한건지..
딸이라도 데리고 살며 놀아주는것도아니고.
이혼후 19살이나 어린 아내와 아기에게 양육비를 안 줬다면서 무슨 염치로 방송에 나오는지 보면서 불쾌했어요
갑자기 특종세상 되버렸어요.
남자가 너무게을러요.
그동안 번돈 유튜버 보니 계속 벌릴줄 알고 방탕하게 다 쓴것 같아요. 김창열인가 빼고 다 생활고라던데
그리 싸우고 안본다더니 돈이 뭔지 또 합친단 얘기도 있고
아이케어하고 가정에 충실한 분들 나와서
흐뭇하게 보다가 뭐지? 했어요.
아빠? 역할도 못하는데다가
꽃중년? 윽. 게으르고 비만에 의욕도없어 보이고요
한창 잘 벌때 저축 좀 하지 ...
성실하기만 해도 연예계 경력으로 먹고는 살텐대요
날도 더운데 짜증나네요
요즘 공중파에 운동선수 와이프들~~
연예인들 가족들 ~ 한번 나왔다가
별볼일 없는 온갖 연예인 가족들 돈벌이용으로
전락 했어요 몇번 나오다가
광고라도 찍고 돈이 되니까
온갖 사생활 징징징 다 봐야 하는 공중파방송 됐어요
이것도 신성우씨 아기들 예뻐서 이거 하나
보는데 그냥 유튜브로 그 집 아기들만 봐야 겠어요
젊을때랑 너무 비슷하던데
프로 하인데. 왜 이런 느글거리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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