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인연 끊은 아내의 남편에게 법륜스님

찌질한것들많네 조회수 : 6,741
작성일 : 2024-08-02 20:14:45

https://youtu.be/DJLNEcl5Pow?si=3T4v88lp_K17yfDi

 

부인이   더이상은  시댁안간다니  이혼하겠다는

남편에게

법륜스님  속시원하게  말하네요.

이런  남자들  아직도  꽤  많은듯.

 

 

IP : 175.124.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플도
    '24.8.2 8:15 PM (211.234.xxx.26)

    남자욕하네요

  • 2. 법륜스님
    '24.8.2 8:36 PM (218.159.xxx.6)

    말은 편하게 하지만 고민상담한 사람에게는
    아무도움이안되는 막무가네식 ~~~~

  • 3. .......
    '24.8.2 8:42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하지만 고민상담한 사람에게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막무가네식 ~~~~

    2222222222

  • 4. ....
    '24.8.2 8:43 PM (42.82.xxx.254)

    도움이 되는데....
    다 맘 먹기 나름....법륜스님 말씀대로 살고 싶네요..

  • 5. ......
    '24.8.2 9:04 PM (118.235.xxx.29)

    왜 도움이 안되요?
    상대를 바꾸려는게 쉽나요?
    본인이 미음 바꿔먹는게 빠르죠.

  • 6. ㅇㅇ
    '24.8.2 9:21 PM (114.203.xxx.216)

    해법이죠
    헤어지지 않고 잘살아가는법이요
    사실 시가랑 인연을 끊더라도
    아내편되어 주는게 맞구요

  • 7. ㅇㅇ
    '24.8.2 9:30 PM (222.107.xxx.17)

    막무가내는 아니죠.
    답이 없는 문제이니 유일한 해결책은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거고요, 그걸 따를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

  • 8. 와닿는 댓글
    '24.8.2 10:06 PM (219.255.xxx.39)

    와이프를 효도의 도구로 삼으려는 남편...

  • 9. ㄷㄷ
    '24.8.2 11:08 PM (59.14.xxx.42)

    지혜로운 말. 알막무가내는 뭔말이죠?

  • 10. 궁금
    '24.8.2 11:33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애가 쌍둥이라는데 쌍둥이 키우는 거 군대로 치면 특수훈련이에요.
    나는 저 남편 엄마, 그러니까 시모라는 사람이 의문스럽네요.
    큰 아들 이혼한 마당에 작은 아들까지 저러는데 그냥 안 와도 된다 그 소리를 왜 못해요? 아들들한테 효도라이팅을 얼마나 시켰으면 시가때문에 이혼 소리가 나와요?

  • 11. 궁금
    '24.8.2 11:34 PM (124.5.xxx.0)

    애가 쌍둥이라는데 쌍둥이 키우는 거 군대로 치면 특수훈련이에요.
    우리 애들 성인이지만 쌍둥이 엄마들 미취학 때는 없이 못봅니다. 남자애들은 중학생 될 때까지 미친듯 뛰어요. 친구가 집에 있으니깐요.
    나는 저 남편 엄마, 그러니까 시모라는 사람이 의문스럽네요.
    큰 아들 이혼한 마당에 작은 아들까지 저러는데 그냥 안 와도 된다 그 소리를 왜 못해요? 아들들한테 효도라이팅을 얼마나 시켰으면 시가때문에 이혼 소리가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109 아래 글 참치마요 받고 …난 떡라면 참치김밥! 5 .. 2024/10/19 1,181
1640108 오전에 안면마비로 응급실 다녀온 후기입니다 23 밤호박 2024/10/19 17,241
1640107 육회 2 ..... 2024/10/19 801
1640106 05년생 아들들...군대 언제쯤 보내나요? 20 .. 2024/10/19 2,210
1640105 늦깎이 운전..운전해서 젤 좋은 점 7 ㅇㅇ 2024/10/19 3,308
1640104 미칠듯한 식욕이 이런 꿈까지 꾸게 하네요(내용 추잡함) 5 ... 2024/10/19 1,191
1640103 국회에 제출 불가라던 "퐁피두 MOU" 제 손.. 6 !!!!! 2024/10/19 1,406
1640102 강원도 모 사찰에서 본 사람을 4 신기하다 2024/10/19 3,143
1640101 대화내용이 잘 기억나서 인간관계가 힘든 경우 4 이런경우 2024/10/19 1,303
1640100 중등아이 서술식 문제 점수가 안나오네요 봉숭아학당 2024/10/19 382
1640099 상처한 남자를 찾아라 농담이랍시고 했다는데 34 ㅇㅇ 2024/10/19 6,163
1640098 학벌, 직업으로 험담하고 멀리하는 지인 7 .... 2024/10/19 2,401
1640097 하 전세사는걸 무시하는사람 10 2024/10/19 3,723
1640096 전어는 이미 들어갔나요? 7 가을 2024/10/19 1,016
1640095 미쉘린이거 뭐고 먹고 싶은건 참치마요 2 2024/10/19 1,743
1640094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하신 분들께 질문 12 ... 2024/10/19 1,858
1640093 삼시세끼의 저 삼다수는 ppl인가요 아닌가요? 5 dd 2024/10/19 2,251
1640092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10 ... 2024/10/19 2,585
1640091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6 요즘 2024/10/19 1,930
1640090 방심위, 나무위키 접속 차단...전체 차단 가능성도 14 .. 2024/10/19 2,605
1640089 한십년전쯤 히트 쳤던 지성 비밀 드라마 하네요 3 .. 2024/10/19 1,536
1640088 조금 비싼 양꼬치 집에는 늘 있는 마늘밥 어떻게 만들까요?? 1 .. 2024/10/19 1,164
1640087 전쟁쇼 하는거 혹시 일본이랑 2 ㅇㅇㅇ 2024/10/19 1,211
1640086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15 .. 2024/10/19 2,502
1640085 영어 잘하시는 분 질문.. 6 ㄹㅇㄴ 2024/10/1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