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자는 걸까요?
내가 산다는데 왜 저런대요?
뭐하자는 걸까요?
내가 산다는데 왜 저런대요?
무시하는거죠. 말 길게 하고 싶지 않은거고요. 거리두세요. 여기에 지인들에게 막말에 가까운 얘기듣고도 관계 유지하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그런 사람이 그 사안만 그렇게 얘기했으리 없죠. 예민하지 않으니 캐치 못한것일뿐... 사람 관계 다 똑같아요.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존중이 있으면 저렇게 말 안하죠. 배려있고 조심스럽게 하죠. 그리고 마음이 그게 아닌데 말이 거친 편이어도 계속 그럴거니 문제고요.
아이 학부모라 어쩔수 없이 봐야되면 최소한으로 보세요.
ㄴ 맞아요,
어쩌다 실수라고 넘기길 수차례,
만날때마다 이게 뭐지 싶은 관계는 정리가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