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2개 겹쳐 입고 나갔다왔는데 제옷에서 냄새나서 놀맀어요
원래 땀을 잘 안 흘리는 체질이고 이런 냄새는 처음이에요 암내도 전혀 없었는데 조금 나더라구요
반팔 2개 겹쳐 입고 나갔다왔는데 제옷에서 냄새나서 놀맀어요
원래 땀을 잘 안 흘리는 체질이고 이런 냄새는 처음이에요 암내도 전혀 없었는데 조금 나더라구요
이 더위에 반팔을 왜 두 개 겹쳐입나요..
몸에서 쉰내날때 간이상.. 특히 지방간이라고해요
지난 주 복부초음파 검사했는데 깨끗했어요
과탄산소다(옥시크린, 유한젠...) 꼭 같이넣고 세탁하세요
옷 오래 입거나
내 호르몬 변화여도 나요
땀 많이 나면 냄새는 날수 있죠
새 옷 아닌 이상 아무리 세탁 잘해도 오늘 날씨에 티 두 개 입고 많이 다니면 땀 냄새 올라 오지 싶어요
저 인견 블라우스 소재가 시원해 이틀입었는데
사춘기때도 안나던 암내가 살짝살짝
저 너무 놀랐어요.~
사람도 더위와 열기에 뼛속까지 베이크 되는 느낌이 되는거죠
나이들수록 체취는 더 강해지기도 하고요.
뭐든 이렇다 장담할 수 없답니다.
주로 채식하고 맑은 자연식 먹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음식 질병
요 두개가 몸 냄새의 원인
한창 마늘 파 먹을 때 냄새 났어요
니베아 스틱형 데오드란트 추천합니다
왜 두개나…
회사에 백킬로 육박하는 여직원 있는데 (장애 채용이라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정말 미안한 마음인데 근처에 갈수가 없어요ㅠ.ㅠ) 냄새가 너무 나서 돌 지경이예요.
암내 쉰내 등등
뭐가 장애인지 육안으로는 알 수 없는데 그런 부분이 장애일 수 있으려나요.
혼자 고민해봤는데 옷을 잘 안갈아입는것 같아요.
땀이 많이 난다면 여벌옷을 갖고다니는건 어떤가요.
그분 경우엔 땀이 엄청나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