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귀엽고 어딘가 모르게 눈에 띄이게 이쁠거 같긴한데요
약간 볼수록 이쁜 스타일
여배우 외모로 다양한 인물을 녹일수 있으니
큰 장점이긴한데요
볼때마다 막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런 미인인가? 뭐 그런 생각은 들더라구요
일반인으로 학급이나 직장에 저런 외모 여성있으면
그래도 눈에 막 뜨일까요
그래도 저정도면 평생 커피는 자기돈 안내고 먹을 수 있는(?)
그정돈 될까요ㅎ
상당히 귀엽고 어딘가 모르게 눈에 띄이게 이쁠거 같긴한데요
약간 볼수록 이쁜 스타일
여배우 외모로 다양한 인물을 녹일수 있으니
큰 장점이긴한데요
볼때마다 막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런 미인인가? 뭐 그런 생각은 들더라구요
일반인으로 학급이나 직장에 저런 외모 여성있으면
그래도 눈에 막 뜨일까요
그래도 저정도면 평생 커피는 자기돈 안내고 먹을 수 있는(?)
그정돈 될까요ㅎ
실제로 보고 얘기하세요. 진짜 예뻤어요. 피부도 너무 너무 좋았고.
그 나이에 그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 자체가... 솔직히 왠만한 20,30대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미인에 부합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적이죠. 연기 잘하고..
데뷔때도 무슨 과자 광고에 나왔을때 당시에도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 사랑스럽다고 할까...호감 많이 가는 얼굴이긴 했어요. 오히려 외적으로만 예쁜 경우는 그 매력이 얼마 안가던데요..
전도연씨는 배우이므로 여성 배우로의 자질을 주로 논의하면 되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인'이 배우의 필수 조건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일반인들 사이에 있다면 당연히 눈에 띄일 겁니다.
그리고 부차적이지만 제 주관적 기준으로는 전도연씨는 미인입니다.
올림픽 기록 경기처럼 등수를 매길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사이에 있음 압도적일거라 생각해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매우 독보적인 아름다움이 있다고 느껴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미인배우들은 다 연기를 못해요
50대 아줌마들을 보세요 당장 본인 거울부터요
Tv에 나오는 사람은 파출부아줌마도 웬만함 일반인보다 예쁘다고들 ㅎㅎ하던데요
하물며 여배우인데요
전 전도연 코맹맹이 소리가 별로고
연기도 그닥..
50대인데 외모는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82에선 전도연도 까이네요.. 코맹맹이 소리에 연기도 그닥이래.ㅎㅎㅎㅎㅎㅎㅎ
개취있을 수 있죠. 약간 콧소리있긴해요.
전도연같은 마스크 드물어서 좋아요.
믿고 보는 배우 전도연
그녀 필모를 보세요
같은 느낌의 연기를 했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평합니다
연기하란 법은 없고,
연기는 잘하지 않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20대 중후반때 신촌에서 봤는데 그냥 평범한 20대 여학생이었어요. 키는 약 158-159정도 그 때는 지금처럼 마른 느낌없이 정말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나이들수록 자기 관리도 잘하고 여배우 아우라가 강해지면서 멋지게 나이드는 느낌이요.
귀엽고 상큼하고 독보적인 매력녀라 생각해요.
나이 50에 상큼함이...있지 않나요...
일반인50은 그런 느낌이 있을수가..없는듯요..
스러움
제 생각에는 다양한 인물을 녹일 수 있는 외모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얼굴이 착하게 생겨서요
특히 그 눈웃음이 캐릭터를 제한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특유의 목소리까지 입혀지면 맡을 수 있는 캐릭터가 한정적으로 느껴져요
전도연은 비교불가 입니다.
그나이에 자연스럽고 이쁘고 연기되는 배우 누가 있나요?
다 볼에 이마에 온몸에 뭘넣고 주사로 빼고 피부에 뭘하고
그래놓고 어려보이는 표정이나 짓는 그런 배우들, 과한 화장, 과한 뽀샵 배우들 보고 있으면 피곤합니다.
전도연은 가장 자연스럽게 나이듦을 보여주며 제나이 연기를 성실히 보여주며 자기 관리 좋은 탑 오브 탑 배우입니다.
실제로 바로앞에서 촬영하는거 봤어요
그냥 마론인형이에요
일반인이 저 정도라면.
진짜 온 동네 소문날 정도 미인이죠
저도 전도연 별로, 오히려 가끔 하나도 안 이쁜거 같았는데.
무뢰한 보고 와....색기가 색기가 ...
온몸이 너무 육감적이고....워허....
와....대단하다 싶었어요.
이런 미인도 있고 저런 미인도 있는 거 겠죠~
평생 커피를 자기돈으로 안내고 먹을정도래~~ㅎㅎ
전도연씨가 이걸 못 보는게 다행인듯~~
연기 잘하고
그 나이에 멜로도 어울리는
여성미 넘치는
독보적인 여배우라 생각해서 좋아요.
애 소아과 온 거 봤어요.
외모는 그냥 그랬어요.
분장하면 다르겠죠.
그나저나 연기 잘하잖아요.
연기는 뭐 말할것 없고요.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이 사석에서도 전도연 연기는 엄지척이었어요. 전 전도연 얼굴이 배우로써 아름답다고 느껴져요. 배우로써도 이정도면 미인축에 들지 않나요?
배우아니고 일반인이 저정도 수준이라치면
눈에 띌거같아요 50대아줌마중에 저정도 본적없어요
저 위에 얼굴이 착하게 생겼다고요???
못되고 쎈 역할로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요
멜로가 가능한 배우가 있을까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귀엽고 매력적이죠. 촌티도 나고 귀티도 나는
변신가능한 분위기에
연기 잘하고 배우로서 나무랄데 없음
무뢰한 보고 놀랬어요. 진짜 색기가 넘쳐 나더라구요. 거기서 반해서 지푸라기라도~그것도 봤는데 그냥 앉아만 있어도 섹시하고 너무 멋지더라구요. 예전엔 전혀 섹시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배우인데 지금은 제일 섹시한 여배우예요.
젊었을때ᆢ리포터하고cf에 나올때 ᆢ
상큼하고 귀엽고 말간느낌에
청순함도 있었죠
대학생 풋풋한느낌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ᆢ그들보다 더 눈에들어오는ᆢ
매력있죠 연기에 열정있지만 잘하는건 아니구요
전도연을 평가를 하네요?ㅎㅎ
인어공주를 위하여에서 어찌나 촌스러우면서 색기도 보이고 매력적이든지 전도연 아니면 누가하랴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