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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엄니 오늘…

하아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24-08-02 10:10:31

아이고 더우니 만사 귀찮고 삭신이 더 쑤셔...

 

시퍼러둥둥 

아주 쏟아내리네 아주 

물바가지 써도 덥네 더워 

이제 돈있음 먹는 장인데 

나같음 휴가 안가고 눌러줄 때 살 건데 

 

돈 있음 먹는 장이 와도 

씨드가 적어 더 더운 엄니 ㅠㅠ ㅋ

IP : 223.38.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4.8.2 10:12 AM (211.227.xxx.172)

    아침부터 젤 시퍼런거부터 줍고 있는데 엄니 말씀에 힘이 나네요.
    좀 불안하기도 해서..

  • 2. 원글
    '24.8.2 10:13 AM (223.38.xxx.208)

    종합지수를 보고 주워담을지 보라하시는데 전 볼 줄 몰라서 ㅠ

  • 3. 시퍼런장에
    '24.8.2 10:20 AM (211.178.xxx.252)

    어떤거 담아야 할까요? 몰라~ 알수가 없어~ (노랫가사중)
    저 호텔신라 물타야하는데 물탈까요? 너무 어려워요

  • 4.
    '24.8.2 10:20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세상에 줍고 있다니..챠트가 완전히 무너졌는데 이때는 그냥 보는거에요.
    턴 할때 사야죠.

  • 5. 원글
    '24.8.2 10:22 AM (223.38.xxx.213)

    엄니도 음님처럼 말씀하시네요, 틀어줄 때 사라고

  • 6. 건설개잡주
    '24.8.2 10:22 AM (211.217.xxx.233)

    엄니가 못 사셔서 끌탕하시는 주식은 뭔지 궁금하네요

  • 7. 저윗님
    '24.8.2 11:35 AM (223.62.xxx.91)

    포춘 코리아 기사 보니까 호텔신라 진짜 보릿고개 당분간은 넘기 어렵지 않겠냐고 하던데요. 물타지 마세여.

  • 8. ...
    '24.8.4 9:26 PM (121.88.xxx.109)

    엄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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