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어금니가 시리고 피도나서치과에갔더니
잇몸치료하고하셔서 스켈링하고 6번
나누어 치료했어요
시린곳은 잇몸치료하고 약을먹으라하니
그것때문인지 덜시렸어요
근 한달조금넘게다닌것같아요
시린곳은 하루만에 끝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또 잇몸치료해자고하셔서
안하고싶다했어요
의사선생님이 좀 무뚝뚝하고 뭘물어보면
상대가 무안하게해서 나이먹은 아줌마인데도 눈물이찔금날정도로 기분이좀그랬어요
덥기도하고 다른치과는멀고 가까운곳은
그나마 거기뿐이라 치과에 또가야될것
같은데 잇몸치료주사도너무 아프고
치과는진짜 넘 무서워요
이번에또치과가야될것같아요
윗어금니 잇몸이 내려오는건지 부은건지
치아사이로 잇몸이 끼인다고해야되나 그레요ㅠ 치과갈생각하니 잠도잘못자겠고
걱정이 앞섭니다
돈도많이들톄구요
나이드니 구역질이생겨 치과치료받을때마다 고역이구요ㅠ
치아깨끗하신분들 제일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