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만 따로 내고 잡채를 해서 육식도 가능한사람들은 같이 넣어 먹고
채식만하고 자란사람은 그냥 고기없이 먹게 해도 될까해서요. 대신 버섯을 좀 많이 넣어야 할거 같아요.
잔치국수도 괜찮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멸치육수대신 시판 국물맛내는것에 뭔가 피시소스 이런거 섞여있지 않을까해서요. 야채 다시마 감자 애호박 버섯 등으로만으로도 국물이 맛있게 날까 싶어서요.
김치도 매워서 잘 못먹는 사람이라서요.
고기만 따로 내고 잡채를 해서 육식도 가능한사람들은 같이 넣어 먹고
채식만하고 자란사람은 그냥 고기없이 먹게 해도 될까해서요. 대신 버섯을 좀 많이 넣어야 할거 같아요.
잔치국수도 괜찮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멸치육수대신 시판 국물맛내는것에 뭔가 피시소스 이런거 섞여있지 않을까해서요. 야채 다시마 감자 애호박 버섯 등으로만으로도 국물이 맛있게 날까 싶어서요.
김치도 매워서 잘 못먹는 사람이라서요.
다시마 파 무만 넣어 끓여도 육수맛 괜찮아요
국물맛은 미원이죠.
잡채도 미원과 설탕이 책임질거예요.
사찰음식에서
육수 낼 때 제일 필수 재료가
표고버섯이에요
건표고 넣고 다른 채소 넣고 채수 내면
맛있어요
여기에 국간장넣구 굶은 소금으로 간하고요
파 마늘 등 넣은 양념간장 만들고요
윗분처럼
국물에 미원 한꼬집 넣으면 더 좋구요
참치액 넣으면 맛있긴한데 그건 안되겠죠?!
비건요리 60선-
한번 검색을 해 보았어요
https://youtu.be/BTVwPIayVdA?si=04WOzQf26XkqrWdg
비건요리 60선 링크 감사합니다.
3리터에 마른표고, 다시마, 무, 양파, 대파, 청양고추조금, 국간장, 꽃소금, 검은콩 15알 넣고 하룻밤 찬물에 넣고 우려서 아침에 한번 끓이세요.
비건용으로 나온 조미료도 있을거예요.
예전에 본거 같은데 표고버섯이 주재료였었어요.
ᆢ참고해보셔요
자게ᆢ글에 있네요 '잔치국수했어요'
잔치국수~~ 읽어보니 국수1그릇 먹는듯
다싯물도 예전같으면 멸치,다시마,파,양파,무ᆢ등~~원물만 사용했었으나 현재는 노~노
애들 독립하니 가족숫자도 줄어 자연히
식재료 사용이 줄어 보관하다 버리는 게 많아서요
요즘 코인육수 ~ 와우 좋아요
여러 메이커에서 만들어져 판매~써보고 정착을
ᆢ 뭔가 밋밋하면 2개 넣구요
여러 아이디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인육수등 시판육수에 채식만하는 사람이먹을수 없는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듯해서요. 회사마다 다르긴한데 다들 멸치등이 들어간 경우도 많더라구요. 젓갈들어간 김치도 안되고 이친구는 밀프랩으로 남편식사용 닭고기가 옆칸에 들어가있으면 바로 옆칸에 본인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 들어가도 못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부추전 이런건 너무 좋아하구요. 모처럼 모여서 다른 메뉴를 따로 주거나 선택이 적어지는거 같아 함께 먹되 잡채나 국수 처럼 고명만 달리하면 어떨까했네요.
조우종 부부가 광고하는 채수 봤어요.
아니면 표고버섯, 무, 양파, 대파, 다시마, 마늘 넣고 진하게 끓이시고 국간장이랑 천일염으로 간 하세요. 토치로 채소 그슬려서 끓이면 더 맛엤어요.
베지테리안은 멸치도 안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