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글에 언제 폰까지 켜고 녹음했냐고 ㅈㄹ하시던데
초소형 녹음기로 검색해보세요.
폰으로도 했겠지만 일상이 폭력이고 녹음중이라고 폰박살 내는데도
상황이 녹음이되는거 보니 녹음기가 있었던거예요.
벗어나 보겠다고 녹음하고 있었던것도 영특하다고 비꼬겠죠.
가세연스러운 인간이 왜 이렇게 많을까
쯔양글에 언제 폰까지 켜고 녹음했냐고 ㅈㄹ하시던데
초소형 녹음기로 검색해보세요.
폰으로도 했겠지만 일상이 폭력이고 녹음중이라고 폰박살 내는데도
상황이 녹음이되는거 보니 녹음기가 있었던거예요.
벗어나 보겠다고 녹음하고 있었던것도 영특하다고 비꼬겠죠.
가세연스러운 인간이 왜 이렇게 많을까
어린이집에도 애착인형이라고
아이손에 들여보낸 엄마
정작인형속에는
녹음기
결국 그어린이집 문닫았어요
강남
학교에도 선생님 녹음하겠다고 초등아이가방에 들려보낸 엄마도 있잖아요.
교사들이 듣고 기함하던데요
그 엄마는 뭐가 켕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