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필로폰 74KG, 246만명 투약분을 수사하고 압수한 큰 성과를 냈음에도, 용산 대통령실의 격노로 좌천당하고, 박정훈 대령처럼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김찬수-조병노-이종호-김건희 커넥션 의혹을 국정조사로 꼭 밝히겠습니다.
김승원
ㅡㅡㅡㅡㅡ
이건 또 누가한 짓이냐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필로폰 74KG, 246만명 투약분을 수사하고 압수한 큰 성과를 냈음에도, 용산 대통령실의 격노로 좌천당하고, 박정훈 대령처럼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김찬수-조병노-이종호-김건희 커넥션 의혹을 국정조사로 꼭 밝히겠습니다.
김승원
ㅡㅡㅡㅡㅡ
이건 또 누가한 짓이냐
없네요 이 ㄴ이..
246만명이요?
저마약 이미 전국에 퍼졌겠네
마악국 만드는 정궈ㆍ
한동훈이 말한 마약과전쟁도 사기였네
곧 크게 다뤄질 듯요.
한번 씩 읽어보세요.
[사설] ‘마약 수사 외압’에도 대통령실 연루 의혹, 진상 밝혀야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51445.html
2024. 7. 30
지난해 필로폰 74㎏을 밀반입한 마약 조직을 검거한 경찰이
관세청 직원들의 연루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으나,
상부로부터 압박에 시달렸고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까지 언급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외압을 가한 핵심 경찰 간부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녹취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종호 전 대표는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에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유사한 수사 외압 의혹에 이 전 대표가
공통으로 거론되다니 놀라운 일이다.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이건 또 뭔가요?
안 끼는 데가 없네요.22222
뭘까?
세관직원들 얘기로는 너무 억울하다는데.
관세청의 누군가를,임성근 처럼 보호하려는 건가요? 국정이 엉망진창이네요 삼권분립 개나줘..
한동훈이 말한 마약과 전쟁도 사기였네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