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4-50대 초반 분들
나르(줄여서) 성향이 많이 보여요,
자기 반성 못하고 남탓이 생활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초등때 부모님세대는
김장철에 집집마다 품앗이하고,
무슨 계모임도 집집마다 돌며 자주하고
정겹고 즐겁고 지내며,
자기만 알고 살지는 않은거 같은데,
세상이 좋아지면서 점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건가요?
주변 4-50대 초반 분들
나르(줄여서) 성향이 많이 보여요,
자기 반성 못하고 남탓이 생활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초등때 부모님세대는
김장철에 집집마다 품앗이하고,
무슨 계모임도 집집마다 돌며 자주하고
정겹고 즐겁고 지내며,
자기만 알고 살지는 않은거 같은데,
세상이 좋아지면서 점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건가요?
나르는 60대 이상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맞고 그대로 따르라고ᆢ
내가 맞아 너는 내말들어
나이불문 그냥 인간 나름 케바케죠.
나르는 나르가 제일 잘 알아본다는 카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