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피트니스센타에 등록하지 80일 쯤 지났어요
트레드밀에서 30분 뛰고
무산소운동 30분 거의 매일 했어요.
체중은 그대로인데,
드디어 셔츠를 바지안에 넣고 입을수 있게 됐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중은 안줄었지만 핏이 달라졌어요
ㅇㅇ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24-08-01 11:38:31
IP : 163.116.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1 11:39 AM (27.119.xxx.162)원래 날씬하신 분이구만요.
멈추지 않은 모습 멋져요.2. ..
'24.8.1 11:5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4개월째 헬쓰. 몸무게는 1키로 줄었지만, 뱃살 빠지고 기립근이 세워져서 자세가 바르게 됐어요. 옷태가 잘 나죠. 입고 놔뒀던 클래식한 물방울원피스가 다시 맞아요.
3. …
'24.8.1 11:50 AM (59.30.xxx.66)축하해요
아마 기초대사량도 늘었겠네요?
근력에 늘고 지방이 빠져서 옷이
헐렁해졌나봐요4. ..
'24.8.1 12:16 PM (222.117.xxx.76)우와 몸무게보다 중요한게 눈바디 대단하십니다
5. 역시
'24.8.1 3:32 PM (125.142.xxx.31)노력은 배신하지 않네요
꾸준한 운동의 결과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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