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이고 고등딸2명,부부입니다.
귀촌했고 월세사는데 읍근처에
신축인데 1층방2개,2층 방1개 짜리가 나왔어요.
딸둘중 한명은 2층을 가야하는건데요
혼자자기 좀 무서울것 같아 선뜻 계약하기가
주저스럽네요.집은 깔끔한 신축인데 구조가
좀 아쉬워서 고민되거든요.
4인가족이고 고등딸2명,부부입니다.
귀촌했고 월세사는데 읍근처에
신축인데 1층방2개,2층 방1개 짜리가 나왔어요.
딸둘중 한명은 2층을 가야하는건데요
혼자자기 좀 무서울것 같아 선뜻 계약하기가
주저스럽네요.집은 깔끔한 신축인데 구조가
좀 아쉬워서 고민되거든요.
애들을 1층 주면되지않나요?
부부가 2층 써도 괜찮을듯 싶네요 조용하게 아늑하게
50대라 무릅보호를 위해 2층으로
갈생각은 아예 안했는데 애들 1층주고 우리는 2층쓰다
아이들 독립하면 내려오던지 해도 될것 같네요.
비추해요. 무릎 아퍼요
주로 살아야할텐데 딸들이 더 귀찮아 할수도요
2층에 딸이 지내도 괜찮아요
딸 둘 사이 좋으면
1층은 공부방 2층은 침실로 쓰면 어떨지
2층으로 지어진 전원주택이나 단독에 사시던 지인들은 다음에 주택을 짓는다면 2층 없이 단층으로 짓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오르내리느라 불편하고 귀찮다고요
2층이 방만 있어요? 저희 집이 2층에 방 하나 거실 하나 였는데, 동생하고 저하고 같이 썼어요. 거실이 널찍하고 1층과는 완전히 독립되어서 방처럼 썼고 불편 없었어요. 아니라면 부부가 2층 쓰셔야죠.
은 방1개 화장실1개네요 거실같은건 없구요.
집을 단층으로 지으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자재값이
넘 올라서 의욕이 없어졌어요.
팔고 나올 때를 생각하면 비추입니다
들어가기는 쉬우나
전세든 매도든 팔 때는 어려울 수 있어요
단독주택은 매매가 어려워서 평생 살 생각하고 골라야 해요.
100프로 마음에 안들고 뭔가 걸리는게 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근데 별채도 아니고 2층에서 다큰딸이 뭐가 무서워서 못자나요? 같은층이나 2층이나..같이 붙어있는거 아닌한 다 각자자는거 아닌가요?
4식구-딸둘이면 가급적 화장실 2개 짜리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애가 2층 가던지 부부가 2층 가던지 그건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별관도 아니고 2층에 애 혼자가 무서울리도 없고 2층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50대 가 무릎 아플리도 없어요-단 무릎 수술 했다면 이해가구요
2층은 애들 공부방이랑 생활하는 곳으로 하고 1층방하나를 옷방겸 잠만 자는 방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2층은 청소도 자기들끼리 하라고하고 어지간하면 부모는 안올라가고
2층 더 좋아할걸요
방범 잘 하면 되고요
무서울정도면 안사야죠
저는 주택 무섭더라구요
위아래로 뚝 떨어져있는것이
그냥 단층으로 알아봐요
말고
전세로 살아 보면 답이 나오는데요
잡초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부재 중에 택배 물건도 받기가 좀 그렇고
눈오면 눈 치워야 하는 것도 염두에 두세요
물론 좋은 점도 있지요
다세요. 관공서.병원, 마트 가깝나요?
비싼 제주도 복층 리조트 처음에는 가족들 모두
이색적이라 환호를 했지만
3박4일 넘 힘들었어요
오르락 내리락 핸폰 1층에 두고 왔음
다시 내려가야하고 성가시고 무릎에 특히 무리
고작 1층가지고 무릎이 망가지네 ㅋㅋㅋ
엘리베이터 없는 다세대 주택 사는 사람들은 죄다 무릎 아작나겠어요..방에 하루동안 그리 뻔질나게 드나들일이 있는지..
일부러 운동한다고 계단을 하루에 100개씩 올라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유난떠는 사람들 많아요.
2층 정도는 괜찮은거고 자기 정원 가꾸면서 단독주택 사는거 정말 추천합니다...보통 부부 프라이버시도 중요하기에 부부들이 2층 쓰고 애들은 1층 주죠..
2층에 혼자 자는게 뭐가 무서워요? 그 나이에.
전 그것보다 등하고시 특히 학원 끝나고 집에 올 때 안전한 지역인지가 더 걱정인데요.
나중에 대학이나 직장 다닐 때도요
다세대 계단이랑 개념이 달라요
다세대는 외출할때만 필요하지만
집 안의 계단은 일상이여요 청소 등등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8811 | 눈물이 많은 남자아이는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16 | ... | 2024/07/31 | 2,196 |
1608810 | 울진 후포리 대게 맛집 추천해 주세요~ | 대게 | 2024/07/31 | 503 |
1608809 | 지금 사브르 프랑스와의 경기 흥미진진하네요 10 | 사브르 | 2024/07/31 | 2,744 |
1608808 | 경제가 너무 힘든거 같은데 17 | ㅇㅇ | 2024/07/31 | 6,985 |
1608807 | 남편 성당 복장 문의요 15 | ........ | 2024/07/31 | 2,280 |
1608806 | 계좌이체를 이름없이 보내도 5 | 아 | 2024/07/31 | 2,588 |
1608805 | 올림픽 써핑 경기요 3 | 올 | 2024/07/31 | 976 |
1608804 | 다시 보는 국정원댓글팀 82글입니다 51 | 심리전단 3.. | 2024/07/31 | 3,414 |
1608803 | 묵은지 지짐 양념 씻어내는 거 있잖아요 12 | 숏컷 | 2024/07/31 | 3,257 |
1608802 |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혹시 아세요? 17 | .. | 2024/07/31 | 5,140 |
1608801 | 건설업 금융업 접대 젤 드러워요 16 | 우우 | 2024/07/31 | 4,384 |
1608800 | 기죽어 있고 에너지 없어 보이는 남자 어떠세요? 40 | 소개팅 | 2024/07/31 | 3,886 |
1608799 | 독서하려는데 불은 켜기 싫고.. 1 | 독서 | 2024/07/31 | 679 |
1608798 | 휴가나 여행시 다른 형제랑 비교되는거 7 | ㅡㅡ | 2024/07/31 | 2,334 |
1608797 | 월세 안내고 이사하고 전화, 문자 차단한 세 입자... 14 | 답답해요 | 2024/07/31 | 4,184 |
1608796 | 운동 한달 쉬면 어떻게 될까요? 9 | ㅁㅁㅁ | 2024/07/31 | 2,899 |
1608795 | 미안하다 사랑한다 진짜 명작이네요 15 | ㅠㅠ | 2024/07/31 | 4,129 |
1608794 | 새아파트 이사왔는데 20 | 눈부셔 | 2024/07/31 | 7,158 |
1608793 | 25만원 지원금 받고 싶어요 44 | ㅇㅇㅇ | 2024/07/31 | 5,599 |
1608792 | 임산부 아내 넘어졌는데 7 | .. | 2024/07/31 | 4,092 |
1608791 | 딸이랑 파일럿 보러왔어요 2 | ^^ | 2024/07/31 | 2,616 |
1608790 | 영상미와 가슴절절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42 | 추천 | 2024/07/31 | 3,925 |
1608789 | 항생제 이어서 먹일 때 용량 줄여도 괜찮을까요? 2 | .. | 2024/07/31 | 773 |
1608788 | 옆집 처녀 염탐하는 노총각 허허 참나.. 4 | ㅇ | 2024/07/31 | 3,542 |
1608787 | 헬스장에서 미친 x 봤네요 10 | 00 | 2024/07/31 | 7,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