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먹어요.
과자 과일 감자 또 과자 음료수 먹고 트름하고.
몇년간 같이 일해야되는데
이거 어째야하나요.
자제하라고 말도 못하는상황인데 사람공부하라고 환경이 이렇게 된걸까요?
하루종일 먹어요.
과자 과일 감자 또 과자 음료수 먹고 트름하고.
몇년간 같이 일해야되는데
이거 어째야하나요.
자제하라고 말도 못하는상황인데 사람공부하라고 환경이 이렇게 된걸까요?
먹어도 엄청 소리나는 것만 먹는 사람이 옆에 있었어요. 말하면 싸우자는 게 되고 ㅠㅠ 3M 귀마개 끼고 살아요
윗님도 고생하시네요.
이런걸 꼭 말을해야 아는건지,
도대체 이럴수도 있는건지 ㅜㅜ
제 남편같은사람 거기 또 있나요?
공복이라는게 있는건지..웃긴건 날씬해요
저 장말 원글님 고통 너무 공감합니다. 정수기 앞에 써붙여 놓을까 생각도 했을 정도로요 ㅠㅠ
먹어도 늘 와그작 소리 나는 걸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ㅠㅠ 선이 그렇게 바쁘면 일은 언제 할까? 바나나킥, 콘치즈 이런 거 먹으면 안 되나 ㅠㅠ 생각만 해요 ㅠ
세상에 이런류의 사람이 있긴하군요.
저만 이런사람을 만난줄 알았어요.90킬로정도 나가네요
소리.냄새....힘드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