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잘 나갈때 돈 어마어마하게 벌었을텐데
당시에 부동산 좀 사놓고
본인 이름으로 돌려놓고 하지
돈쓸줄만 알고 재테크 쪽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었나봐요.
서세원이 평생 잘 벌줄 알았나..
서동주 경매 받은 집보니 진짜 돈이 없어보여요.
어릴때는 금수저로 살면서 과외 11개씩하고
피아노 선생님도 3분이나 뒀다는데..
그래도 엄마랑 연예계 활동하니까 금방 벌겠죠.
아들은 어찌사는지 궁금하네요.
서동주보니 부모가 재테크 잘해서 자식 재산 물려주는것도 중요해보이네요.
애들앞으로 사 놨다잖아요
이혼하면서 날린거고
강남에 집 사서 고쳐 팔고 한참 했는대요
살아온거 보면 제태크쪽으론 관심없었을거 같긴해요
그래도 서정희가 돈 쓸줄만 아는 사람은 아니에요
모델활동 같은거 하면서 나름 벌만큼 벌어본 사람입니다
이혼할 때 한푼도 못 받고 쫓겨났다는 거 같던데요
그 오은영 박사님 나오는 프로에 친정엄마랑 같이 나와서
하는 말이..
그래서 자기는 이혼하기 싫었다고
아빠처럼 의지했는데 혼자 살아가야 하는게 무섭고
그래서 옆에서 이혼 부추기는 사람들이 미웠다고
재태크 잘했죠... 연예인들 서세원 서정희 빌딩이면 집 구입해서 기사 난적도 있잖아요...
그게 다 서세원 돈으로만 구입했겠어요.???
재태는 잘했겠지만 이혼할때 거의 쫒겨나다싶히 한거 아닌가요
서세원이 참도 서정희 이름으로 돌리게 했겠어요. 그랬다간 주먹질 발길질 날아왔을거 같은데..
서정희씨가 살림잘해서
재테크잘한줄 알았는데요.
결혼생활이 오래 됐는데 한푼도 못받고 쫒겨날 수가 있나요?
그 정도 살았으면 기여도가 인정 되지 않나요?
서세원은 한참 돈 많이 벌었는데 그 뒤에 사업 하면서 까먹은걸까요?
강남에 주차장 땅을 팔았는데 매수인이 크리스챤이 아니라 맘에 안들어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거든요
뒤로 빼돌렸을까요?
서세원꺼 돈이 많으니
음대출신 젊은 여자랑 살고 애도낳고
이혼할때 서세원이 다 빼돌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서세원은 다 날리고
딸앞으로 강남 오피스텔도 있었고
그게 무슨 기사로 읽어서 알아요
강남에 집이며 건물이며 많았던데요
유호정한테 현금 10억인지 못갚아서
차압들어온집을 비던가 누가 샀다고 기사났었구요
자기 이름 아니어도
펑펑 실컷 쓰고사는데 알게 뭐래요
근데 그 딸이 산 집터가 동작구라서
땅값이 꽤 될텐데
티비 몇번 나오고
인스타에 좀헐벗고 나오고도
그돈이 되는구나 저는 놀랬는데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ㅠ
기본적으로 재태크는 잘했죠. 서세원빌딩도 장근석이 구입했고 삼성동집도 예전에 비가 구입한걸로 기사나왔는데 그게 다 뭐 서세원이 번걸로만 구입했겠어요.?? 서정희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광고모델로 많이 벌었겠죠..
서세원이 퍽이나 재산분할 해줬겠어요. 서동주명의도 이혼후에 다 돌려놨다고 하던데 돈 싹다 가져가서 캄보디아 어디에 투자해서 날려먹었을지도
참다참다 교회로 쫓아갔대요 아내가 헌금을 어마무시하게 해가지고 빤스목사인지가 10억 받았다고 안했나요 그니 오래다녔던 예전 교회에는 얼마를 한거?
그정도면 교회에 완전체로 미친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을 퍼붓고도 정작 도움도 못받은거 같던데
솔직히 전남편이 걸어다니는 기업이였죠 서정희는 그남편 안만났으면 교회에 그런 헌금 못했음 자식교육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갔고 한때 호사를 누렸던 것도 걸어다니는 기업남을 만났으니 가능했던거라 전남편을 마냥 깔순없죠
서동주가 쓴 책에 보면 엄마가 주변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잘 못받았다는 얘기가 나와요.
한 사례는 서세원이랑 이혼하고 나서도 막역하게 지내던 목사님 사모가 큰 돈을 갚지 않더라는 거에요. 서정희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 서동주가 가서 달라고 했는데 그 사모가 뭐라고 막 했다더라구요. 결국 받아 왔는데 저런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서동주가 산집 동작구 아니고 도봉구 아닌가요?
전업주부라도 재산분할 안되는게 말이되나요. 돈이 없어서 못한거면 모를까.이래저래 계산하고 보니..남는게 서세원 잘나갈 때랑 달랐겠죠.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새아빠?랑 엄마가
본인집처럼 고치기 위해
일부러 낡은 집 산 것같아요.
폭력남편하고 재산분할 소송중에 살해되는 사건들도
있잖아요
그런 남편이면 그냥 놔주기만해도 다행이죠
전광훈한테 10억을 헌금했다는거예요?
교회사업, 인터넷 쇼핑몰은 서정희가 주도했을것 같은뎨요
이분 간증에서 한남동인가? 고가 고급주택인데 방송 여기저기에 리모델링으로 보여준 집을 ㅡ자기가 어느날 눈을 떴더니 생각치도 못한 고급주택으로 본인 몸이 옮겨져 있었다고 표현하던데 화법만큼 여러가지로 이해불가 영역의 사람 같아요.
서세원이 죽을때 주변에 어울리던 사람들이 양은이파 사람들이잖아요. 완전 조폭중에 조폭하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 사람질이 보통 사람하고는 다른 부류. 그런 놈이 바람나서 새 살림 차리려는데 그 전 마누라한테 떼주겠어요? 그리고 그전에 이러저러 영화 찍는다 어쩐다면서 많이 말아 먹었던거 같아요. 좀 남은거 갖고 바람난 여자랑 새 살림 차려야 하니 한푼도 안주려 했을거고.
도마 안중근 제작해서 거하게 말아먹었죠
소득과 소비의 단위가 일반인들과 다릅니다.
사람이 약지는 못한거 같아요 전광훈에 10억주고 서세원이랑은 이혼할생각없으니 명의 모두 서세원거였어도 욕심 안부리고 살은거같아요 본인한테 돈은 엄청 안쓴다고 들었거든요 서세원이 약간 오바해서 한 말이겠지만 서정희 빤쭈 십년은 입는다고 그랬어요
젊을때는 서정희가 악착같이 모으고 부동산으로 굴리고 하며 애들 공부시키고 집도 꾸미고 한것 같은데
서세원이 능력도 없으면서 영화제작이며 사업이며 계속 크게 말아먹고
여기저기 빚 끌어다 써서 이혼할땐 신용불량자 상태였잖아요.
서정희가 젊을때부터 시아버지도 똥오줌도 받아내며 병간호하고
서세원이 영화사업한다고 자기집안 재산도 거덜냈다고
시댁식구들하고 싸우면서 서정희가 매도 맞고 그랬대요.
서동주가 예전에 블로그에 글쓰던거 책으로 엮어냈는데
보면 너무 비참했어요.
가정폭력은 정말 많이 당했고 강박증에 암 생긴 것도 이해되고…
암튼 남들한테는 그런거 숨기고 교회에 의지하며 잘 살아보려고 버티다 지금까지 온거죠. 오죽하면 아들은 개명하고 자취감추고 살겠어요.
젊을때는 서정희가 악착같이 모으고 부동산으로 굴리고 하며 애들 공부시키고 집도 꾸미고 한것 같은데
서세원이 능력도 없으면서 영화제작이며 사업이며 계속 크게 말아먹고
여기저기 빚 끌어다 써서 이혼할땐 신용불량자 상태였잖아요.
서정희가 젊을때부터 시댁에 복종하고 시아버지도 똥오줌도 받아내며 병간호하고 헌신했는데
서세원이 영화사업한다고 자기집안 재산도 거덜냈을때도
시댁식구들이 화내고 달려들어서 서정희가 매도 맞고 그랬대요.
서동주가 예전에 블로그에 글쓰던거 책으로 엮어냈는데
읽어보면 너무 비참했어요.
가정폭력은 정말 많이 당했고 강박증에 암 생긴 것도 이해되고…
친정엄마가 그런 딸 너무 가슴아파하며 지켜봐온 것도 그렇고…
암튼 남들한테는 그런거 숨기고 교회에 의지하며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버티다 지금까지 온거죠.
오죽하면 아들은 개명하고 자취감추고 살겠어요.예전에 심리학 공부 한다고 한거 보니 자기 집안이 너무 비정상인거 힘들었나보더군요.
여자 명의로 해 놓은 재산 있었을걸요 사업하니까
근데 이혼 준비하면서 다 딸 명의로 바꿔놨죠 엄마가
그래서 전화해서 딸한테 그랬잖아요 내 재산 내놓으라고 쌍욕하면서
아예 없지 않을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대중을 상대러 쓰레기들 가격은 놀라울뿐
대중을 상대로 쓰레기들 가격은 놀라울뿐
선량한 일반 대중과 팬을 상대로 판매하던 짓거리는 팩트!
그 쓰레기들 가격은 여전히 어메이징~~~
딸앞응로 해놓은걸 왜 되돌려놓죠?
증여세 내면 증여한걸로 되는데....
돌려놧다니..참 한심하네요
서동주는 변호사 자격증 땄으면 변호사 일을 하등가
서세원이 영화로 말아 먹은 적도 있지만 탑 예능인이라 돈도 정말 많이 벌었어요. 그당시 엉터리 가격의 서정희 인터넷 쇼핑몰도 증여용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었고 물건 살때 콩나물까지 악착같이 깎는걸로 유명했고 협찬 요구 심한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럭셔리하게 인테리어한 한남동 고가주택인가 그거 본인이 어느날 눈을 떴더니 본인이 그집에 있었다ㅡ는 독특한 표현으로 간증할만큼 서세원 재력 좋았어요.
서세원 목사 만들고 교회(사업)으로 돈벌어 롤스로이스 타고 싶다고 공중파에서 떠들던데 사고가 특이하달까
거지같은 물건에 엔틱이란 포장으로 몇십만원씩 붙여 팔던 여자가 서정희예요
그때 쇼핑몰 대표가 딸 서동주고 계좌 주인공도 서동주
모녀가 사기꾼이였죠
거지같은 물건에 엔틱이란 포장으로 몇십만원씩 붙여 팔던 여자가 서정희예요
그때 쇼핑몰 대표가 딸 서동주고 계좌 주인공도 서동주
모녀가 사기...
서세원이 목사 한적 있었자나요
그때 사기죄로 고소 당했었죠
신도한테 6억인가 빌려가서 안 갚았다던가
그런데 서세원 부부는 본인들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배째라 했었던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 서세원 재산 엄청 많다고 했었는데
아들 딸 명의로 다 돌려놨다는 말도 나오고 했었어요
재산 하나도 없다는 서세원은
재혼해서 돈 잘쓰고 잘 살았었는데 그 돈은 어디서
그 후로 사업하고 사기당하고 한 것 같지만
서정희는 돈 욕심 많고 재테크 실력이 엄청 난것
같던데 재산이 없을리가요
서세원한테 뺏겼을 것 같지 않고
이혼시 재산분할로 꽤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요
서정희 기여도도 많고
맞아요
사기로 고소당해서
서세원 단발머리하고 공항에서 들것에 실려온 사진 ㅋ
원글 한심
서정희 씹으면 점심밥이 잘 넘어가나봄
연예인 돌려까기하다 떠나는 인생 너무 불쌍함
재테크 잘 했어요
유치원 사서 그걸 집으로 만들어 엄청 가격 올랐구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탈세 느낌 나게 이상한 물건 가격 비싸게 붙이고..
재테크 잘한 사람이었는데 ..
돈 못 받고 이혼 당한거죠..
쌍욕하면서 내 돈 내놓으라고 한건 남자에요 엄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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