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ti고수분들 s랑 n 어떻게 구별해요?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24-07-31 14:21:45

제가 itp인것은 분명한데

S인지 n인지 구분하고 싶은데..

 

저는 효율적이고 임기응변 좋아하고

고지식하기보다 융통성있게 그때그때 대처해요

그렇지만 변화를 다소 두려워하고 겁이 많아요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고요

 

지능검사에서는 논리력 추론능력이 높게 나오고요.

실제 전공도 이공계고요

이런걸로는 구분 못할까요?

 

말투는 포장이나 교양은 없고 솔직한편이지만

기분나쁘게 생각없이 말하는 스탈은 전혀아니고

사람 기분 생각해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겉으로는 표현 하지않는 경우 많아요.

IP : 1.238.xxx.2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24.7.31 2:24 PM (220.65.xxx.176)

    저는 화법으로 구분합니다.
    S는 묘사적, 구체적인 이야기꾼 - N이 느끼기에 때론 장황

    N는 압축적, 경중을 고려하여 요약적으로 브리핑 - S가 느끼기에 때로 불친절

    원글님은 N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 2. ...
    '24.7.31 2:25 PM (58.233.xxx.140)

    N이 좀 더 세상을 넓게보고 사회에 적극적
    비리나 불합리 취약계층을 그냥 못 지나감

  • 3. 근거
    '24.7.31 2:25 PM (172.119.xxx.173)

    관찰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말 하는가,
    직관과 전반적인 느낌을 가지고 말 하는가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
    이런 점, 저런 점, 등을 보고 하는 걸 보고 말 하는 걸 보고 판단해 보니 얘는 이런 애다, 라고 데이타에 근거한 판단을 내리는지,
    딱 느낌이 쟤는 이런 애야, 찝어서 말은 못 하겠지만 보면 알아, 이런 인상 평가를 내리는지

  • 4. ...
    '24.7.31 2:26 PM (211.234.xxx.107)

    아 그래요
    저도 윗님덕분에 참고합니다만 저는 s도 n도 절반쯤 있는거같아요

  • 5. ..
    '24.7.31 2:27 PM (106.102.xxx.66)

    지인들 보면 부동산, 돈에 관심 많으면 S더라구요.

  • 6.
    '24.7.31 2:28 PM (1.238.xxx.218)

    엇 전 후자로 평가해요..

  • 7. ...
    '24.7.31 2:29 PM (58.233.xxx.140)

    늘 좀 손해본다..
    저걸 굳이 왜 들어주지?
    하는 소리를 N은 자주 듣죠

  • 8. 원글님
    '24.7.31 2:30 PM (121.186.xxx.197)

    S예요. 대체로 N은 타인에 관심없고 생각이 많아요.
    N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생각하고 S는 현실적 고민을 많이 해요

  • 9. ..
    '24.7.31 2:34 PM (211.253.xxx.71)

    듣고나니 더 어렵네요

  • 10. 저는
    '24.7.31 2:35 PM (125.128.xxx.139)

    S-감각적, 실제 느껴지는 감각으로 판단, 현실에 집중, 망상드뭄
    N-직관적, 자신의 직감에 의존, 상상력풍부

  • 11. .....
    '24.7.31 2:37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S와 N은 구분이 잘되요. N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잘 펴요. S는 바로 눈앞의 것에 집중. S는 나무를 보고 N은 숲을 본다는데 전 S가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0분 테스트하면 바로 나오는데 왜 여기 묻는거에요?

  • 12. ...
    '24.7.31 2:46 PM (116.41.xxx.107)

    임기응변 좋아하고
    변화를 두려워하고..등등 s예요.
    n은 어릴 때 좀 어리버리해요.
    s가 그야말로 센스있고요.
    n은 미래지향적 s는 과거 지향적
    제가 intp인데 원글님과 결이 달라요.
    intp. istp. 두 개 다 설명 읽어보면 istp에 공감이 더 갈 거예요.

  • 13. ㅇㅇ
    '24.7.31 2:50 PM (182.214.xxx.31)

    1.말이 카페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갈까요?
    2. 나(친구) 우울해서 빵샀어.
    이 두가지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 14.
    '24.7.31 3:02 PM (1.238.xxx.218)

    1.다그닥다그닥 뛰어서가요
    2.무슨빵이길래?

  • 15. ㅇㅇㅇ
    '24.7.31 3:07 PM (203.251.xxx.119)

    효율적 융통성 실용적은 N

  • 16. ㅎㅎㅎ
    '24.7.31 3:11 PM (115.138.xxx.158)

    10분 테스트로 안다? Mbti 정식 검사 시간이 얼만데 ㅋㅋㅋ
    그러니 죄다 자기 좋은 mbti가 자기라 믿고 살지 ㅋㅋㅋ

  • 17. 원글님은
    '24.7.31 3:11 PM (121.186.xxx.197)

    ISFP 같아요. 제가 ISTP인데 말이 카페를 어떻게 가?
    우울한데 빵을 왜 사? 이렇거든요

  • 18. ....
    '24.7.31 3:11 PM (211.108.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상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만나거나 내가 스타가 되는 생각해보거나 혹은 갑자기 도둑이 들면 어쩌지? 하는 망상 같은거 해보신적있으세요?

    식당가서 주인이 밥먹고 귤을 줬어요 그럼 무슨생각하세요?

    s는 오예 귤 개이득 맛있다
    n은 나를 기억해서 주나? 사장님 제주도 다녀오셨나? 왜주시지?

  • 19. ㅇㅇㅇ
    '24.7.31 3:13 PM (203.251.xxx.119)

    N은 일단 고맙습니다라고 맛있게 먹음
    그 외 잡다한 대화는 안함

  • 20.
    '24.7.31 3:17 PM (1.238.xxx.218)

    말이 카페에 왜 못가요? 돌아다니다 들어갈수도 있죠
    빵이 맛있으면 우울할때 먹을수도 있죠.
    말이 카페에 못가고 우울한데 빵을 사는걸 이해못하는게 더 이해안가는데요.

  • 21. 궁금?
    '24.7.31 3:26 PM (218.39.xxx.130)

    F다 T다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

    예를 들어 infj 라 나오면 무슨형이라 그러는지???

  • 22. ㅇㅇ
    '24.7.31 3:31 PM (182.214.xxx.31)

    s는 말이 카페에 왜 가? 이러는데 님은 어쨌든 간다는 전제로 뛰어간다고 하셨으니 n도 비율적으로 많아보이네요. 빵은 왜 우울한데? 그러면 f이고 무슨빵 샀는데 이러면 t래요.

  • 23. ...
    '24.7.31 3:31 PM (182.212.xxx.162) - 삭제된댓글

    N과 S가 세상을 바라보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는 갈매기 짤이 있는데 여기에 올릴 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N은 이상적이고 숲을 보는 스타일이라면 S는 현실적이고 나무를 보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N은 먼 미래를 바라보고 생각하지만 S는 당장 현실의 문제를 생각한달까요.
    그래서 N은 S들이 근시안적이라고 느끼고 S는 N들이 허황된 생각, 망상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더군요. N과 S가 서로 협조해서 일을 해나가면 가장 완벽하구요.
    어느 쪽이 우위에 있는 게 아니고 서로 다르고 장단점이 있는 것일뿐이니까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4. ....
    '24.7.31 3:45 PM (182.209.xxx.171)

    사람들 머리 바뀐거 잘보고
    잔실수 안하고 말투 옷차림 얼굴에
    뭐 묻은거 잘 보면 s성향일 확률이 있어요.
    여자들중에서 별로 튀지 않고 지낼수 있으면
    S 여자들이 보통 대화소재거리 지루해하고
    재미없으면 s확률 떨어지고

  • 25. 보면
    '24.7.31 3:57 PM (222.234.xxx.127)

    s는 현실적이예요
    돈을 예로 들자면 가지고 있는 내에서만 쓰고 벌고 있는
    한도내에서만 삶을 구상하더라구요
    아끼고 꼼꼼하고 계획성있어요
    쪼잔함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ㅎㅎㅎ
    n은 뭔가 비현실적인 큰건을 꿈꾸더군요
    꼼꼼하지 않고 돈이 없어도 언젠가 또 들어올꺼야 하면서 쓴다고나 할까요
    아마 주식이나 코인으로 크게 번 사람들은 n유형일꺼예요
    주위에도 잘 베풀어요
    돈이 돌고 돌아옵니다
    어딘지 팔랑귀에 호구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보면
    s유형보다 더 잘살고 있어요
    제가 본 n유형은 그랬어요

  • 26.
    '24.7.31 4:37 PM (180.70.xxx.42)

    저 n인데 주식 코인 같은 거 안전성이 없어서 싫어하고 있으면 있는 내에서 살지 돈에 큰 욕심 부리지 않는데요

  • 27. ㅎㅎ
    '24.7.31 4:52 PM (123.212.xxx.149)

    저는 s인데 n구별법이 누구랑 얘기하다 저사람 갑자기 무슨 얘기하는 거지? 싶으면 n이에요. n은 자기 머리 속에서 점프를 해서 말해요. 그래서 일견 내 말을 안듣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제 말을 듣고 자기 머리속으로 이미 한참 딴데로 간거죠

  • 28. ...
    '24.7.31 5:06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남편s 저n인데
    어떤 갈등이 지속해서 생기면 제가 말하는방식은
    앞으로 이런비슷한경우에 또싸우지않기위해서 룰을 정하자.
    이럴경우에는 이렇게 타협하고 이렇게 부딪칠땐 이렇게 해결하자 어때?
    남편이 말하는 방식은
    아까 니가 그말했을때 내마음이 이랬고 그랬어 그말은 왜한거야?
    내가 그말하니까 니표정이 달라졌어 왜 그런거야
    저는 앞으로 어떻게할지에 대한 얘기를 원하고, 전체제이고 포괄적인 대안을 찾길원하고
    남편은 과거에,그전에 어땠는지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묘사, 자신의 당시 의도와 감정을
    깊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어함.
    근데 남편설명이 길어지면 그런게 크게 중요하나..왤케 지엽적인것에 집중하지 싶은생각이 듦...글구 자신의 경험을 아주 중요히 여겨서 통계적인 부분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혹은 여기에 해당된다 식으로 말할때 꼭
    아닌데? 나는 안그랬는데? 내주변은 안그런데? 이럴때가 많음..
    당신은 안그럴수있는데 대부분은 그렇다고~하면
    안그런사람도 꽤 있을껄? 꼭 이럼...;;ㅋㅋ

  • 29. ...
    '24.7.31 5:11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남편s 저n인데
    어떤 갈등이 지속해서 생기면 제가 말하는방식은
    앞으로 이런비슷한경우에 또싸우지않기위해서 룰을 정하자.
    이럴경우에는 이렇게 타협하고 이렇게 부딪칠땐 이렇게 해결하자 어때?
    남편이 말하는 방식은
    아까 니가 그말했을때 내마음이 이랬고 그랬어 그말은 왜한거야?
    내가 그말하니까 니표정이 달라졌어 왜 그런거야
    저는 앞으로 어떻게할지에 대한 얘기를 원하고, 전체제이고 포괄적인 대안을 찾길원하고
    남편은 과거에,그전에 어땠는지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묘사, 자신의 당시 의도와 감정을
    깊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어함.
    글구 자신의 경험을 아주 중요히 여겨서 통계적인 부분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혹은 여기에 해당된다 식으로 말할때 꼭
    아닌데? 나는 안그랬는데? 내주변은 안그런데? 이럴때가 많음..
    전체적인 통계가 어떤가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거의 기준처럼 생각하는것같다..이런느낌ㅋ

  • 30. ...
    '24.7.31 5:14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남편s 저n인데
    어떤 갈등이 지속해서 생기면 제가 말하는방식은
    앞으로 이런비슷한경우에 또싸우지않기위해서 룰을 정하자.
    이럴경우에는 이렇게 타협하고 이렇게 부딪칠땐 이렇게 해결하자 어때?
    남편이 말하는 방식은
    아까 니가 그말했을때 내마음이 이랬고 그랬어 그말은 왜한거야?
    내가 그말하니까 니표정이 달라졌어 왜 그런거야
    저는 앞으로 어떻게할지에 대한 얘기를 원하고, 전체제이고 포괄적인 대안을 찾길원하고
    남편은 과거에,그전에 어땠는지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묘사, 자신의 당시 의도와 감정을
    깊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어함.
    글구 자신의 경험을 아주 중요히 여겨서 통계적인 부분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혹은 여기에 해당된다 식으로 말할때 꼭
    아닌데? 나는 안그랬는데? 내주변은 안그런데? 이럴때가 많음..
    전체적인 통계가 어떤가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모든것의 기준처럼 생각하는것같다..이런느낌ㅋ

  • 31. ...
    '24.7.31 5:16 PM (115.22.xxx.93)

    남편s 저n인데
    어떤 갈등이 지속해서 생기면 제가 말하는방식은
    앞으로 이런비슷한경우에 또싸우지않기위해서 룰을 정하자.
    이럴경우에는 이렇게 타협하고 이렇게 부딪칠땐 이렇게 해결하자 어때?
    남편이 말하는 방식은
    아까 니가 그말했을때 내마음이 이랬고 그랬어 그말은 왜한거야?
    내가 그말하니까 니표정이 달라졌어 왜 그런거야
    저는 앞으로 어떻게할지에 대한 얘기를 원하고, 전체제이고 포괄적인 대안을 찾길원하고
    남편은 과거에,그전에 어땠는지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묘사, 자신의 당시 의도와 감정을
    깊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어함.
    글구 자신의 경험을 아주 중요히 여겨서 통계적인 부분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다 혹은 여기에 해당된다 식으로 말할때 꼭
    아닌데? 나는 안그랬는데? 내주변은 안그런데? 이럴때가 많음..
    전체적인 통계가 어떤가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모든것의 기준처럼 생각하는것같다..이런느낌ㅋ

  • 32. 원글님은
    '24.7.31 7:42 PM (223.33.xxx.22)

    INTP 같아요. 대댓글까지 종합해보면

  • 33. 뚜쥬루
    '24.7.31 8:20 PM (121.152.xxx.71)

    S로 추정됩니다.. 원글,답글로 봤을때 s 같아요
    말이 달그락 뛰어 간다는 말도 생각에 상상력이 들어간거 같진않구요 추론 되잖아요 지나가는s가 댓글 답니다..

  • 34. istp
    '24.8.1 7:24 AM (121.162.xxx.59)

    네요
    효율성 추구하는 게 istp특징이죠

    n은 임기응변이 없어요
    그래서 사회성이 부족해서 조직에선 힘들어요
    제가 intp
    남편 istp라 잘알아요

  • 35. 파리cook
    '24.10.1 4:28 AM (59.13.xxx.21)

    이건 제가 거의 확실히 구분할수 있음
    s 현실(사회생활)에 당장 도움 되는거에 관심있음
    돈버는법. 경제 , 집중적인 지식. 나무를 봄.

    N,,다큐 좋아하고. 우주. 신비 과학. 좋아함 . 현실성 보다는 넓은개념의 지식 좋아함. 숲을 봄, 철학적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466 여기 박해일 좀 보세요 10 여러분 2024/07/31 3,747
1609465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수령률 98.6% 68 거지라며~~.. 2024/07/31 4,463
1609464 이정도 드리면 될까요? 7 고민 2024/07/31 2,067
1609463 차선변경하려다 부딪힐뻔했어요 (동시 차선변경) 14 ㅇㅇ 2024/07/31 2,926
1609462 빅5 4차병원??? 10 ... 2024/07/31 1,744
1609461 오페라덕후 추천 오페라 아닌 공연(서울 무료) 3 오페라덕후 .. 2024/07/31 1,261
1609460 역류성식도염 있으면 구토증세 있나요? 4 /// 2024/07/31 1,218
1609459 요리할땐 에어컨 어떻게하세요 15 ㅇㅇ 2024/07/31 2,914
1609458 검찰이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라네요 ㅋㅋㅋ 12 ... 2024/07/31 4,962
1609457 폐경즈음인데요 몸 안좋으면 부정출혈이 있나요 5 잘될 2024/07/31 1,600
1609456 Mbti고수분들 s랑 n 어떻게 구별해요? 29 2024/07/31 3,177
1609455 수육 유명한 방법 있잖아요.  20 .. 2024/07/31 4,729
1609454 바람둥이로 인해 미혼모가 된 딸의 스토리 2 90년대 2024/07/31 3,835
1609453 냉동실에 있는 생닭 해동시 1 만년초보 2024/07/31 691
1609452 초,중,고 중에서 최고의 은사님 3 청정 2024/07/31 932
1609451 ott 디즈니 구독하시는분들 2 질문있어요 .. 2024/07/31 1,387
1609450 가십걸과 젊은 느티나무 1 ... 2024/07/31 1,125
1609449 우아.민주당이 달라졌네요 14 ㄱㄴ 2024/07/31 5,637
1609448 20대 원피스 예쁜곳 4 50 2024/07/31 1,488
1609447 선넘는 인간들 3 분노 2024/07/31 1,695
1609446 구혜선(금쪽상담소)같은 심리는 뭘까요? 25 .. 2024/07/31 5,712
1609445 부동산 계약갱신권 없어지는 거 확정인가요? 17 dd 2024/07/31 3,525
1609444 MBC前계열사 경영진"이진숙 법카,文정부 감사때도 문제.. 11 가서 따져라.. 2024/07/31 3,011
1609443 이렇게 요리를 못하기도 어려울텐데 전 해냅니다 15 ㅇㅇ 2024/07/31 3,100
1609442 쿠팡 물건 오면 후기 쓰나요? 적립금 있나요? 6 ㅇㅇ 2024/07/31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