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gLh-WdyYRY?si=fUWxC1Bs3eLRXub6
대표적으로 펜타민(식욕억제제)이란 약
이거 사람 완전히 망가트리는 약인데
의사들이 마구 처방해 주고 있죠
그냥 개인병원가서 처방해달라고 하면 아직도 엄청 끊어줘요
이게 효과는 진짜 확실해요
살이 진짜 미친듯이 빠집니다
대신? 뇌는 완전히 망가집니다. 10살도 안된 어린아이 뇌로 되버려요..
제가 직접 제 친동생 때문에 10년넘게 고통을 겪고 있는데
긴얘기 안할게요
진짜 이나라는 미쳣어요
서민들 생각 절대 안해요...........
저 약 중독 된 사람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저약 먹고 살뺍니다
너무 간편하니까요......
그리고 절대 저 약이 위험한줄 몰라요.. 그만큼 판단력 자체가 망가지니까요
정상인이면 저약 절대 안먹어요
펜타닐이 아니라 펜터민이고 다른 약입니다
?어떤 병원에서 펜타닐을 막 처방해요.?
일반 다이어트광고에 나오는 약들이 다 저런건가요? 진짜 혹하던데..몇번이나 해볼까 먹어볼까? 생각했었어요ㅠ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에요.
우리나라 마약성진통제는 전부 다 처방기록 남습니다.
먹어볼까해서 먹어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건 나비약 같은데 펜터민인가 그렇대요
이름이 헷갈리긴 하네요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
펜타민이 맞네요
지방은 개인 성형외과 같은데서도 처방해주더라구요
제동생이 성형외과에서 상담만 받고 엄청나게 약 타먹었엇어요 ㅠㅠ
원글님이 용어를 착각하셨지만 다이어트약인 펜터민이 환청이나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는 부작용 있는거 맞아요
나비약이라고 그거 먹고 이상해지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차 같은 것도 선진국도 아닌 나라에서 겁도 없이 듣도보고 못한 약초 성분이 살 뺘는데 좋다며 직구하던 사람들도 잊을만하면 뉴스 나오고 그러죠...
이번에 사고로 이슈된 다이어트약 중독 환자도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서 입원했겠죠..
메스 암페타민이 필로폰이잖아요?
펜타민이라는 게 있나보네요. 화학구조가 필로폰과 매우 흡사한가 봅니다.
무섭네요. 몰랐어요.
원글님 동생분도 어서 좋아지기를
ㅜㅜ 미치겠..
메스암페타민하고 펜타민,..이 화학구조,,,하아 진짜
예전에 감기약에서 필로폰 추출해서 걸린 사람 있었는데 감옥 갔어요...
화학구조를 조금만 바꾸면 약에서 마약이 됩니다. 그러므로 약은 서로 달라도 기전을 공유한다고 봐야죠.
저는 감기약도 못 먹어요. 먹고 나면 몽롱해져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드는데...
여기서 좀만 독해지면 마약이겠구나...싶어서 무섭더라고요.
예전에 인천 모자살인사건에서 주범이었던 둘째 며느리를 경찰이 조사할 때
그 집에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여자가 틈만 나면 감기약을 물처럼 마시더래요.
방송에 형사님이 실제로 나오셔서 한 얘기인데...그 얘기 듣고 감기약도 확실히 환각 성분이 있구나 싶었어요.
화학적으로 제조하는 약들은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맞나봐요. 처방해주는 의사, 조제하는 약사도 조심해야 하고요.
지금 미국에서 열풍?이라는 위고비 몬자로는 큰 부작용이 없는듯 한데 그 주사는 언제나 들어오려나요?
살은 건강하게 빼야 예쁘게 빠져요.
이런 식으로 빼면 아픈 사람처럼 빠집니다.
모든 커뮤니티에 다이어트에 관한 글이 하루라도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한 댓글 답니다.
약 먹고 억지로 뺀 사람들 진심 안 예쁩니다.
예뻐지려고 빼는 살을 안 예쁘게 빼면 무슨 소용인가요?
건강으로인해 빼는 살도 건강하게 빼야 하는 거고요.
여러군데 다니면서 약을 타더군요
허술해서 남이 약을 타다 줘도 되구요
그러다보면 중독자 되는거에요
친구하나가 자기가 가서 약을 타고 기록에 남으니
그 친구의 친구, 친구의 가족 모두 골고루 다 돌아가며 약을 타오게 하더만요
간과 신장이 망가져 버리는걸로 압니다.
비싸게 팔아먹던 다이어트 음료 음식들 모두 다 개뻥이고 고가의 다이어트 음식과 약 먹던 사람들 결국 병원 입원으로 막을 내리는걸 아주 많이 봐왔어요.
다이어트 선전하던 고가의 약들 얼마나 비쌌던가요. 한 달에 거의 백만원 넘던거 알고보니 간과 신장 망가트리는 재료들 이었고. 판매중지 됩디다.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어요.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지는게 살 이에요.
적게 먹는것도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다들 알잖아요.
운동도 넘치게 많은 정보가 깔려있지요.
운동과 건강식으로 지방을 빼내면 정신도 건강해져요.
50이 넘었던 폐경기를 거쳤던 상관 없더라고요. 살은 빠집니다.
멀쩡한 몸도 살쪘다면서 다이어트에 강박 있는 것도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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