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쟁이가 말하는 죽어서도 팔자 좋은 연예인

, , , 조회수 : 7,169
작성일 : 2024-07-30 17:54:36

김희선 이래요.

모든걸 가졌대요.

남편 압구정동에서 피부관리실 했는데

지금은 뭐하나..

하긴 시댁이 부자라 놀기 심심하니 했겠죠.

애기도 하나라 좋고.

 

그리고 장윤정.백지영은 돈복은

끝내준대요.

 

 

 

IP : 220.124.xxx.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30 5:56 PM (106.101.xxx.123)

    알겟습니다.

  • 2. ....
    '24.7.30 5:57 PM (118.235.xxx.14)

    천공이 그래요? ..

  • 3. ldjfdjflj
    '24.7.30 5:59 PM (112.140.xxx.20)

    부럽네요...

  • 4. ㅇㅇ
    '24.7.30 6:00 PM (58.236.xxx.207)

    푸하하하
    여기 김희선 소속사 사람들 굉장히 많은듯
    아니면 본인이나 가족들인가?
    맨날 팔자좋다 다 가졌다 너무 너무 이쁘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 아닌데

  • 5. ...
    '24.7.30 6:02 PM (114.200.xxx.129)

    그이야기는 저라도 말해줄수 있겠어요.. 그냥봐도 김희선이 무슨 험한꼴을 보겠어요 살면서요. 자식까지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는데.. 장윤정 백지영도 그능력에 돈복이 없으면 그것도 이상하죠.. 히트곡이 몇개인데.?? 가수들 히트곡 1-2개로도 꾸준하게 활동 하잖아요.. 오죽하면 트로트가수들은 히트곡 1-2개면 평생 먹고사는데 지장없다고 하겠어요 .

  • 6. 아니
    '24.7.30 6:03 PM (220.117.xxx.35)

    왜 임영웅은 뺏대요

  • 7. 이상해요
    '24.7.30 6:03 PM (211.176.xxx.107)

    김희선어머니 외모도 목소리도 성격도 드세보였고(그러니
    딸을 지켰겠죠)
    김희선 형편 어려운 집에서 자란듯 한데
    이 게시판에선 부잣집 외동딸이라 하니 ??
    그래도 나이들은 지금은 경거망동 하지 않고 예뻐보여요

  • 8. ㅋㅋㅋ
    '24.7.30 6:08 PM (104.28.xxx.18)

    김희선 정윤정 ㅋㅋㅋㅋㅋ
    그런말은 나도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그 얘기는
    '24.7.30 6:13 PM (223.39.xxx.223)

    나도 하겠네.

  • 10. ㅇㅇ
    '24.7.30 6:54 PM (116.42.xxx.47)

    많이 한가하시네요
    연예인 운세 유튜브나 보시고
    그런거 알아서 뭐하게요

  • 11. 김희선이야
    '24.7.30 9:00 PM (122.254.xxx.99)

    뭐 당연한거지 ᆢ새삼스럽게

  • 12. .......
    '24.7.30 9:03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김희선 입양아라는 소문 있지 않았나요?

  • 13. 제 눈이
    '24.7.31 12:43 AM (210.204.xxx.55)

    이상한가봐요.
    전 옛날부터 김희선 볼 때마다 묘하게 생활고가 느껴졌어요.
    엄마들이 거하게 사고를 쳤던 장윤정이나 김혜수, 혹은 이은주 이런 연예인들도 생활고에 시달린단 느낌은
    없었는데 김희선만 보면...생활고...느껴지고 지금 활동 왕성하게 하는 것도 그 때문이란 생각이
    자꾸 들고...제가 이상한 거겠죠. 젊은 축에서는 한소희가 그렇게 느껴지고요.
    이상하게 그 두 사람만 그런 느낌이 강하게...

  • 14. ...
    '24.7.31 1:07 AM (221.151.xxx.109)

    업둥이라는 얘기 있었죠
    김희선은 데뷔 전엔 좀 어려운 집이었을지 몰라도
    데뷔 후부터는 톱스타에 돈 많이 벌었고
    엄마가 돈 관리 잘해서 재산 많이 불려줬고 건물주예요

  • 15. --
    '24.7.31 2:07 AM (125.185.xxx.27)

    입매가 엄마 닮았던데.......치아교정전.
    입양도 복이 있어야 가서 사랑받고 살죠.
    그러면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점쟁이 말은 나도 하겠네요..ㅎㅎㅎ

  • 16. ...
    '24.7.31 3:14 PM (220.124.xxx.12)

    김희선이 무슨 생활고요.

    시댁이 대기업 이에요.
    아휴..ㅠ

  • 17. ....
    '24.8.3 7:26 PM (223.62.xxx.181)

    김희선 어릴땐 없이 자란걸로 알고있는데 업둥이란 소리도 있었구요.
    부모님 나이가 많아서 나온 얘기인가싶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916 마트오픈시 카드 만들라고 하는거.. 1 동네 2024/10/14 391
1637915 인천 왜 무시당하는거에요? 34 Djajaj.. 2024/10/14 4,614
1637914 주변에 지능 참 안 좋은데 노력으로 무언가 이룬 사람 있으신가요.. 7 지능 2024/10/14 1,462
1637913 마그네슘 장기복용해도 될까요? 7 그냥 2024/10/14 2,255
1637912 야간뇨 낫긴 하나요? 7 난감 2024/10/14 843
1637911 조국 대표님 유세 차량 타셨네요 2 부산시민 2024/10/14 930
1637910 연세대 지원자 "시험지도 찍을걸"...논술시험.. 7 .. 2024/10/14 2,394
1637909 생강이필요한님들 남성역으로 가십 ,늙은이 티를 내요 ㅠㅠ 8 ㅁㅁ 2024/10/14 1,358
1637908 글쓰는게 스트레스인사람들은 5 힘들어 2024/10/14 819
1637907 지하철 뚫린 기쁨2 - 별내역에서 11 별내 2024/10/14 2,355
1637906 잊을만하면 천재가 한명씩 9 울나라는 2024/10/14 2,270
1637905 공인중개사 6 57세 2024/10/14 938
1637904 염치없는 시누때문에 홧병나겠네요 13 ㅇㅇ 2024/10/14 4,380
1637903 한강 작가.. 눈매가 참 선하고 곱네요. 10 선이 곱다 2024/10/14 2,174
1637902 50초반..갱년기 뭐가 좋을까요? 1 갱년기 2024/10/14 1,286
1637901 대치동 기말고사 기간 기지 2024/10/14 890
1637900 2024 서울레이스 후기 - 달리기 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5 혼달러 2024/10/14 516
1637899 레벨8 390점 2024/10/14 194
1637898 정년이 17 김태리 2024/10/14 4,695
1637897 한강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4 고맙습니다 .. 2024/10/14 1,437
1637896 오늘은 나의 해리에게 하는 날이네요. 8 2024/10/14 1,178
1637895 급 ㅜ 간수치 좀 봐주세요. 19 2024/10/14 1,669
1637894 파이널 수리논술 학원중에 기숙사 운영하는 학원 있을까요?? 4 수시 2024/10/14 363
1637893 너의 우울이 길다 6 공유 2024/10/14 2,029
1637892 스페이스 X 스타십 5차 발사 생중계 하이라이트 1 ... 2024/10/14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