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다투다가 깨달은 인생진리는요.
내려놓기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해야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 자식 공부, 재테크, 승진, 재산 결혼 손주까지 혼자 못 내려놓고 해봤자 다들 힘들뿐이지 고마워하지 않는다.
2.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라 사람 성숙도에 따라 다르다.
3. 엄마라고 너무 솔직하면 안된다.
친정엄마와 다투다가 깨달은 인생진리는요.
내려놓기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해야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 자식 공부, 재테크, 승진, 재산 결혼 손주까지 혼자 못 내려놓고 해봤자 다들 힘들뿐이지 고마워하지 않는다.
2.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라 사람 성숙도에 따라 다르다.
3. 엄마라고 너무 솔직하면 안된다.
부자되기 쉬워요. 일상의 작은 일부터 감사하면 부자 하나도 안 부럽더라고요. 저는 감사일기 쓰면서 많이 개선됐어요.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어떤 순간에는 '발상의 전환' 을 해야합니다.
갈등, 고통, 불화가 계속 되는 대도 전환이 안되고 내려놓지를 못하고.. 그게 불행의 시작이더라구요.
한번쯤 '뭣이 중헌디'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천천히 내려놓아지는데..
한 치도 못 내려놓는 분들... 나이드신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걸로 가족들 힘들게 하면서
본인은 박복타령..
불교 부처님의 인생의 고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 설피하신거잖아요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그 전투력도
사실 어찌보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힘들고 불행하고 괴로운데도
끝까지 그 투쟁을 멈추지 않는 건
그게 그들 삶의 원동력인가 싶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피곤한 인생을 추구하는 사람들
ㅎㅎㅎ
심지어 저를 너무 일찍 가져서 이혼 못했다고 한탄을 하시는데 나이 70이 되셔서
그러니 속으로 웃음이...
저때문에 그나마 이정도로 누리고 사시지 그때 이혼하셨으면 울 엄마 성격에 어떻게 살게
되었을지 안봐도 뻔한데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속으로 웃음이 나요.
원글님 어머니가 제 아버지 같으신 분인가봐요
나이 90을 넘기신 지금 나이에도
인생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의 한을 버리지 못하세요.
오죽하면 꿈자리에서까지 그런 상념들이 본인을 괴롭히시는지
늘 잠꼬대를 엄청나게 하세요.
과거 잘나가던 시절, 했을 법한 지시하고 설명하는 이야기 같은 것들요
70넘어서까지 현직에서 대접받으면서 일하셨고
마음만 조금 내려놓으면 딱히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인데도
뭐가 그렇게 한이 많으신지 모르겠어요.
물론 아쉬운 점을 찾자고 하면 한도 끝도 없겠죠.
하지만 이미 흘러간 시간이고 일어나버린 일들인데 뭘 어쩌자고 저러시는지...
정말 마음 부자가 진정한 부자인거 같아요.
적당히 내려놓고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며 그래서 서로 베풀고 사는 삶이어야 해요.
친정엄마 저렇게 못 내려놓고 요구하고 아직도 50년 전의 과거에 매몰되어 사는거 보니
참 불쌍하네요.
울엄마는 남들이 보면 부러울 삶인데 자기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으세요.
맞는 말씀이에요
성격이 팔자라고
진짜 평소 사고방식, 마음가짐이
인생의 전부이지 않나 싶어요..
218님 아버지가 제 엄마 같으신가봐요.
그나마 님 아버지는 자신에 대한 한이신데 울 엄마는 자식들에게 바래는 게 많아서에요.
좋은글입니다.
혹자는 없는 것들의 자기위안이라지만
가진거 하나 부족함 없을 부자들도
더더더를 원하는거 보면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해하며 살아야 한다는 첫댓님글과 더불어
인생을 행복하게 지낼수있는 좋은 글이네요
자기 위안이든 뭐든 자기가 가진것에 고마워 하며 사는 것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되 가진 것에 최대한 만족하기...
엄마보면 이제는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원글 과 첫댓님 댓글 공감..
매사에 감사하기 습관들이면 정말 좋아요
저도 해보기 전에는 이거 해서 뭔 소용이 있겠나
헛짓거리같다 생각했는데
타고나길 부정적이고 시니컬한 사람이어서
뭔가 안풀리니 밑도 끝도 없이 부정적인 사람이 되더라구요
어느날 각잡고 마음 좀 바꿔보자 싶어
감사하는 마음 가지는 연습 억지로 억지로 해봤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편해졌어요
맞아요. 가진것에 고마워 하는 맘 갖기가 힘드네요.
공감, 요즘 엄청 많이 하는 생각.
어떻게 내려놓을것인가..
3번은 타인 누구에게나.. ㅎㅎ
공감, 요즘 엄청 많이 하는 생각.
어떻게 내려놓을것인가..
3번은 타인 누구에게나.. ㅎㅎ
저희 엄마 과거얘기만 백만번 돌림노래중. 죽을때까지 계속될듯.
공감, 요즘 엄청 많이 하는 생각.
어떻게 내려놓을것인가..
3번은 타인 누구에게나.. ㅎㅎ
저희 엄마 과거얘기만 백만번 돌림노래중. 죽을때까지 계속될듯. 거리두기중
아들 못낳고 나 낳아서 섭섭이라느니..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ㅈㄲ이고..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그 전투력도
사실 어찌보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힘들고 불행하고 괴로운데도
끝까지 그 투쟁을 멈추지 않는 건
그게 그들 삶의 원동력인가 싶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피곤한 인생을 추구하는 사람들222
원글 댓글들이 도움되는거.같아 저장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99406 | 과일이 비싼데 맛도 없으니 공산품으로 대체하게 되네요 5 | 엥겔 | 2024/08/02 | 1,527 |
| 1599405 | 미국주식 2 | ... | 2024/08/02 | 2,141 |
| 1599404 |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 임명 7 | ... | 2024/08/02 | 1,476 |
| 1599403 | 필러시술 괜히 한 건가요 7 | 필러 | 2024/08/02 | 2,839 |
| 1599402 | 4000억대 美맨해튼 빌딩 100억대로 4 | ㄷㄷ | 2024/08/02 | 3,938 |
| 1599401 | 발뒤꿈치에 각질. 19 | .... | 2024/08/02 | 4,245 |
| 1599400 | 노안은 언제 어려지나요 15 | 오오 | 2024/08/02 | 3,033 |
| 1599399 | 남편이 보내준 아이어릴때 동영상 13 | ... | 2024/08/02 | 4,441 |
| 1599398 | 타인앞에서 발표시 말을 조리있게 잘할 수있는 방법? 5 | 스피치실력 | 2024/08/02 | 1,769 |
| 1599397 | 굿파트너는 새로 올라오지도 않는데 계속 1위네요 10 | ㅇㅇ | 2024/08/02 | 2,383 |
| 1599396 | 김치통에 김장속만 남았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7 | 김치 | 2024/08/02 | 2,540 |
| 1599395 |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영화제목이 기억 안나요 15 | ㄱㄴ | 2024/08/02 | 3,133 |
| 1599394 | 두유제조기 너무 좋은데 왜 2개나 고장이 날까요? 13 | 여름 | 2024/08/02 | 3,688 |
| 1599393 | 궁시렁 거리지말고 당당히 말해봐요 7 | ..... | 2024/08/02 | 2,163 |
| 1599392 | 아시아 역대 원탑 미인은 이영애 입니다 19 | 언니짱 | 2024/08/02 | 3,729 |
| 1599391 | 중1 아이 당근거래 7 | ..... | 2024/08/02 | 1,516 |
| 1599390 | 이번 동탄 롯데 당첨된 부부요 23 | ........ | 2024/08/02 | 25,306 |
| 1599389 | 시행령으로 맘껏 해쳐먹었는데 입법이 걸림돌이어서 어쩌냐 2 | 걍 | 2024/08/02 | 1,271 |
| 1599388 | 이거 맞아요? 성인애들 엄마 조선시대 현모양처설 10 | 뭐래지 | 2024/08/02 | 1,981 |
| 1599387 | 오디오북 듣는 취미 13 | ㅁㄶ | 2024/08/02 | 2,169 |
| 1599386 | 옥수수 한자리에서 몇개까지 가능하세요? 24 | 옥순이 | 2024/08/02 | 2,997 |
| 1599385 | 팔뚝살 허벅지살 아랫뱃살 빼는 법 8 | ㅋ | 2024/08/02 | 3,662 |
| 1599384 | 처진가슴 브라 추천해주세요 12 | 진주귀고리 | 2024/08/02 | 2,773 |
| 1599383 | 태교여행을 일본으로??? 11 | ........ | 2024/08/02 | 2,423 |
| 1599382 | 송풍기능 없는 벽걸이에어컨은... 6 | ㅇㅇ | 2024/08/02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