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뻑하면 눈물 흘려요.ㅠ
어른답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애들처럼 시도때도 없이 조금만 내용있음
울컥하고 눈물 주르륵.ㅠㅠ
신문 읽다가 황선우 9위에 눈물.
반효진 금메달에 눈물.
이게 눈물 흘릴 일인가요?
그래도 이건 나아요.
사람들 앞에서 주책맞은 눈물이 앞서면
정말 난감해요.
눈물 참을 수 있는 방법, 뭘까요?
어떤 감정에도 어른답게 차분하고 싶어요.
나이가 50 중반이에요.
제가 뻑하면 눈물 흘려요.ㅠ
어른답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애들처럼 시도때도 없이 조금만 내용있음
울컥하고 눈물 주르륵.ㅠㅠ
신문 읽다가 황선우 9위에 눈물.
반효진 금메달에 눈물.
이게 눈물 흘릴 일인가요?
그래도 이건 나아요.
사람들 앞에서 주책맞은 눈물이 앞서면
정말 난감해요.
눈물 참을 수 있는 방법, 뭘까요?
어떤 감정에도 어른답게 차분하고 싶어요.
나이가 50 중반이에요.
저도 50중반 되니 아이들 운동회에서 달리기 1등 하는 것만 봐도 눈물나고
어미냥이가 새끼 핥아가며 젖먹이는 것만 봐도 눈물나요..
다 그런것 아닌가요?
손수건 가지고 다니면서 그냥 닦습니다.ㅎㅎ
웃긴영상이나 짤 기억해 두었다 그때 생각해요
저의 웃음벨은 무한도전 소년명수
제가 그래요. 남들이 다 웃는 코믹영화를 보고도 갑자기 아주 약간이라도 감정을 건드리면 왈칵 눈이 뜨거워져요 ㅠㅠ 저도 50중반이고 갱년기 증상 아니고 아주 옛날부터 그랬어요ㅠㅠ
제가 그래요. 남들이 다 웃는 코믹영화를 보고도 갑자기 아주 약간이라도 감정을 건드리면 왈칵 눈이 뜨거워져요 ㅠㅠ 저도 50중반이고 갱년기 증상 아니고 아주 옛날부터 그랬어요ㅠㅠ
저도 주책맞은 눈물때문에 고민하다가 눈물이 나올것 같으면 손등을 막 꼬집어요ㅠㅠ 그래도 눈물이 나오면 어쩔 수없구요..
에고~
저 같은 분들 계시는군요.
그냥 쭉 이렇게 살아야겠죠?
특급 비법은 없나봐요.
감성적인 성격이 지나쳐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콘서트가서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들을때 그렇고
누가 울면 저도 덩달아 울어요.
너무 잘 울어 창피해요.
울 아이 결혼식때 울까봐 한걱정....
눈물 나올때 천장 보면서 눈을 껌벅거리면 멈춰요
반대로 저는 너무 너무 눈물이 안나와요.
그게 고민입니다.
장례식에 가고
슬픈 일 있고
그래도 눈물이 안나요....
예민하고 감상적인 성격이시라 그래요.
이번 분들이 자상하고 따뜻하고 베풀기도 좋아하지만,
냉철하고 이성적인 대처는 좀 부족하지요.
뭐 완벽하게 균형 잡힌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장점은 잘 살리시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냉철하고 이성적인 대처.
많이 부족하지요.
그렇다고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하지 않아요.
지킬박사만 하이드 있는 게 아니에요.
저 역시. 쿨럭~
어정쩡한 인간이에요.
저랑 바꿔요 진심으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눈물이많은데
제가 해외파견가서 헤어지는데
언니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데
저는 눈물이 안나서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던기억이있어요
슬픈거봐도...시아버지돌아가셔도
오죽하면 물파스를 바를까도생각
평생 눈물한방울이 안나니 그것도 큰일이에요
에구~
눈물 없는 게 나아요.
애들 앞에서도 왈칵 쏟는 엄마 모습 상상해보세요.
그닥 좋지 않아요.
담담하게 살고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91673 | 니트 운동화 2개 모두 오른쪽 엄지 발가락쪽에 구멍이 뚫린다면 .. 6 | 운동화 | 2024/08/01 | 2,241 |
| 1591672 |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 받는 거 문의합니다. 11 | ... | 2024/08/01 | 2,406 |
| 1591671 | 얼굴 피부가 | 음 | 2024/08/01 | 1,190 |
| 1591670 | 몰라서 여쭤요. 3 | 궁금이 | 2024/08/01 | 945 |
| 1591669 | 쿠팡 해지하러 들어갔더니 4 | ㅇㅇ | 2024/08/01 | 5,279 |
| 1591668 | 완전 가벼운 느낌의 민소매 어디팔까요? 12 | 추천 | 2024/08/01 | 2,164 |
| 1591667 | 주담대이자율 요즘 어느 은행이 나은가요? 2 | 지혜 | 2024/08/01 | 1,364 |
| 1591666 | 에어컨 없을때 시원한 신박한(?) 방법~~ 13 | 견디는중 | 2024/08/01 | 4,601 |
| 1591665 |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이 닦아 주나요 5 | ..... | 2024/08/01 | 3,083 |
| 1591664 | 70대이상 어머니세대는 딸이 아무리 잘나도 결혼하는게 중요한듯 .. 21 | ........ | 2024/08/01 | 4,918 |
| 1591663 | 넷플,쿠팡 플레이 추천 해주세요 8 | 휴가 | 2024/08/01 | 2,053 |
| 1591662 | 미국 한인 모녀 피살 3 | 사건 | 2024/08/01 | 7,511 |
| 1591661 | 자주 두근두근하고 울컥 하는 50대 2 | 콩 | 2024/08/01 | 2,469 |
| 1591660 | 8/1(목)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8/01 | 676 |
| 1591659 | 흰색 가죽 샌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 | ** | 2024/08/01 | 1,215 |
| 1591658 | 이 경우 호칭을 어떻게 4 | 이 경우 호.. | 2024/08/01 | 1,040 |
| 1591657 | 낫띵리튼 가방 어떤가요? 사용하시는분계세요? 2 | 가방 | 2024/08/01 | 1,544 |
| 1591656 | 매일 삶을 만끽하는데도 아쉬워요 10 | ㅇㅇ | 2024/08/01 | 3,921 |
| 1591655 | 곰팡이 핀 빵을 먹었어요ㅜ 5 | ㅜ | 2024/08/01 | 2,279 |
| 1591654 |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11 | ..... | 2024/08/01 | 3,878 |
| 1591653 | 남편의 외숙모가 돌아가셨는데요 애들아빠만 가도 돠는건가요 27 | ㅣㅣㅣ | 2024/08/01 | 4,144 |
| 1591652 | 살아보니 사주. 그대로 맞던가요?? 19 | .. | 2024/08/01 | 5,711 |
| 1591651 | 독서 중에 좋아서 외운 구절.. 10 | 독서합시다 | 2024/08/01 | 3,214 |
| 1591650 | 접이식 토퍼 1 | 접이식 토퍼.. | 2024/08/01 | 1,188 |
| 1591649 | 책장 어디에 두세요 3 | 궁금 | 2024/08/01 | 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