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올라오는 그런 글들이
오히려 전 이해가 안가요.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 되고
짐작되는대로 짐작하면 되는데
왜그럴까요?
무슨 심리일까요?
등등
수시로 올라오는 그런 글들이
오히려 전 이해가 안가요.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 되고
짐작되는대로 짐작하면 되는데
왜그럴까요?
무슨 심리일까요?
등등
그러게요
프사올리는 심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문제삼는 본인들 심리가
더 이상해보여요
뭔 남에 프사에 그리들 관심이 지대한지.
자기 인생이나 잘 살것이지.
남이사 자랑을 매일 하든.꽃사진만 올리든 이런데서 뒷담화할일이냐구요.별 인간들도 참 많다 싶어요
왜 그렇게 평가하려고 하는지.
그냥 표현방식일 뿐인데 그 내용까지
타인한테 인정 받고 공감을 받아야 하는지.
그런 글이나, 그런 글 보고 뭐라고 하는 이런 글이나
다를거 없어요.
그냥 그 사람들 생각을 자게니까 편하게 쓰는거예요.
그냥 원글님도 그런 분들은 그런 글이 불편한가 보구나...
하면 될걸 굳이 글을 쓰시잖아요.
그거나 이거나....
한가하고 할 일 없으니 그렇죠.
내것도 아니고 남 프사까지 상관하고 싶은 심리
이해가 안 되네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생각해봤는데
자기 입으로 욕하기는 짜치니까
남들이 욕해주길 바라는거예요
나는 그냥 이런 상황을 봤을 뿐이고
욕은 남의 입으로 실컷 하는 걸 즐기는거예요
내 입은 안더럽히고, 욕먹는거 지켜보는 재미는 지키고
동시에 그 사람을 욕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까지 부여되니까요
(남들도 다 이렇게 생각해~~가 되는거죠)
그래놓고 자긴 우아하고 뭘 잘 모르는?
때묻지않은 사모님인줄 알아요. 세상 음흉하고 지저분한 인성인데..
윗님 정확하네요^^
자기 입으로 욕하기는 짜치니까
남들이 욕해주길 바라는거예요
----
저도 이 댓에 공감. 프로필 아니라도 이런류의 글들이 많죠.
그런 글이나, 그런 글 보고 뭐라고 하는 이런 글이나
다를거 없어요.
그냥 그 사람들 생각을 자게니까 편하게 쓰는거예요.
그냥 원글님도 그런 분들은 그런 글이 불편한가 보구나...
하면 될걸 굳이 글을 쓰시잖아요.
그거나 이거나.... 22222
뭐가 다른지 잘...
저도 그 글이나 이 글이나
의견에 동의해요.
그런 의견 가질 수도 있고, 이 글처럼 그런글이 꼴보기 싫을수도 있고.
별거 아닌것도 트집잡는
괴팍한 시모같은 느낌이에요.
며느리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어
시기.질투하는 인성.
82를 보면 맘에 안드는 게 너무 많다 싶어요.
옷차림, 화장, 카톡프사, 임티, ^^, ~~,
단어 하나하나 뜯어가며
비난하잖아요.
그런 관심과 열정을 본인 인생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나요?
자꾸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분들이 82에 늘어나네요.
전에는 속으로 생각 했다면
나이 들어 가면서 옛날 어르신들이 남얘기 했던 것 처럼
똑같이 따라 하는 거죠
나 자신도 그렇기에 뒷담화 안하려면
만남을 줄이던가 카톡을 안해야죠
알려드릴게요
관음증은 인간의 본성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할일없고 심심한 잉여인간들은
자신의 관음증에의한 판단이 정확하고 통찰력있다는
나일론적 사고를 강요하고싶은거에요
근데 제3자가 보기엔
프사 올리는 사람보다는 엿보고 흉보길 즐기는
사람들이 더 음융하고 지저분해보인다는걸요
PS.. 거기에 꼭 따라붙는 댓글
난 몇년 동안 꽃사진, 풍경사진, 강아지 사진일뿐이야~~~~
할말않
알려드릴게요
관음증은 인간의 본성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할일없고 심심한 잉여인간들은
자신의 관음증에의한 판단이 정확하고 통찰력있다는
나일론적 사고를 강요하고싶은거에요
엿보고 흉보길 즐기는
사람들 참 음흉하고 지저분해보인다는걸요
PS.. 거기에 꼭 따라붙는 댓글
난 몇년 동안 꽃사진, 풍경사진, 강아지 사진일뿐이야~~~~
할말않
이 글도 웃겨요. 차라리 남의 프사에 관심갖는 게 나은듯
아마도 질투심이 많고 꼬인 사람들일 거예요.
아니면 그 사람이 엄청 싫거나요.
그런가 보다 하면 그뿐일텐데 !!
그런 글이나, 그런 글 보고 뭐라고 하는 이런 글이나
다를거 없어요. 22 '
뭘또 본인은 착해서 그런 프사 뭐라는 사람 이해 안간다는 양..ㅉㅉ
온갖 글 다 올라오는데 그런 글은 왜 쓰면 안되나요?? 웃김.
그런 글이나, 그런 글 보고 뭐라고 하는 이런 글이나
다를거 없어요. 3333
뭘또 본인은 착해서 그런 프사 뭐라는 사람 이해 안간다는 양..ㅉㅉ
온갖 글 다 올라오는데 그런 글은 왜 쓰면 안됩니까? 본인도 이런 글 쓰면서??
남의 프사 보고 이러 저러한 말 하는게 관음증이면
프사에 이루시리 일상과 자랑 올리는건 관종인가요?
몰래 보는 것도 아니고 보라고 떡하니 올리는 것들이 오글오글한 자랑(같지도 않아 더 웃김)인데 그 심리는 도대체 뭔지…
남의 프사는 왜 관심이냐는 말은 보라고 올려놓고 할말은 아님.
게시판 보면 이상한 프사 올리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 알겠음.
그런 글이나, 그런 글 보고 뭐라고 하는 이런 글이나
다를거 없어요. 4444
위에 점3개님의 댓글도 백배공감
그런 프사 올리는 사람 = 여기 자랑글 올리는 사람
이라고 보면 되죠. ㅎㅎ
자기 입으로 욕하기는 짜치니까
남들이 욕해주길 바라는거예요
—> 바로 이거네요 ㅋㅋㅋ
2.56.xxx.244
관음증과 자기애는 인간의 본성이라고했어요
제대로 된 심리학책 1권만 읽어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관음증이 넘치는 자들은(남 카톡 열어보고 열올리는 사람들)
질투, 시기, 뒷담화에 열올리지만
자기애 충만한 사람들이 저런 비열한 행동하는건 별로 본적이 없네요
자... 그럼 누가 사회악인가요?
당연히 카톡보고 빈정대는 사람이
사회악이죠!
그걸 문제삼는 본인들 심리가
더 이상해보여요222
별거 아닌것도 트집잡는
괴팍한 시모같은 느낌222
관종 VS 관음증
환자 VS 환자
또라이 VS 음슴한 인간
극과 극은 다 이상해요.
관종 VS 관음증
환자 VS 환자
또라이 VS 음슴한 인간
극과 극은 다 정신적으로 이상해요.
에이 자기애 충만한 사람 질투 욕심 뒷담 심하더니요.
똑같은 군상이에요.
에이 자기애 충만한 사람 질투 욕심 뒷담 심하더니요.
똑같은 군상이에요. 둘 다 결핍이 심한 유형
적절한, 적당한 자기애는
삶의 즐거움과 자존감을 부여하고
인생의 동력이 되는 요소입니다.
적절한 자기애를 터부시할 이유가 없어요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 욕심은 익게에서나 카톡프사나 다 너무 싫어요. 유치해요.
질문을 가장해서 욕해달라고 판까는거
음흉하고 음흉해요.
짜치니깐 ……… 이런표현 ……..
솔직히 주변에 평좋고 무던한 사람 중에 카톡프사 자랑질 드물고 그 사람들은 남 프사보고도 뭐라도 안해요. 둘 다 유난스런 사람들의 범주예요. 피하면 됨.
솔직히 주변에 평좋고 무던한 사람 중에 카톡프사 자랑질 드물고 그 사람들은 남 프사보고도 뭐라도 안해요. 둘 다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유난스런 사람들의 범주예요. 피하면 됨.
솔직히 주변에 평좋고 무던한 사람 중에 카톡프사 자랑질 드물고 그 사람들은 남 프사보고도 뭐라도 안해요. 얼마나 계산이 안되면 음흉인의 타겟되는 거 예측 못하고 음흉한 사람은 사람들이 얼마나 싫어해요. 둘 다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유난스런 사람들의 범주예요. 피하면 됨. 일반인들에게 둘 다 별로고 둘은 천적이고 그러네요.
원글이랑 같은 심리죠
바로 아래 글 보고 이런 글 쓰는거.
판까는거
순딩한척 음흉한거
자기가 잘 누리고 만족하게살면 남의 카톡프사가지고 뭐라 안하고
본인 삶에 불만 많을수록 시기질투 심하더라구요
보기 싫으면 차단하면 됄건데
그건 또 내 심리 상태를 자수하는꼴이라...
트집도 의견이군요 ㅎㅎ
그 사람이 미워서 프사가 싫다면 미운 걸 말해야지
왜 저러냐 는 프사자체에 관한, 말하자면 상대 결정권 영역에 대한 거라 트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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