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와 콜걸에 대한 모든건 뉴탐사가 열린공감 시절부터 다 밝혔어요 아마 분량이 수백시간은 될듯한데 그 당시엔 너무 지어낸 얘기같아서 대부분 긴가민가했었죠. 그래서 수많은 제보자들을 취재했고 대선 앞두고는 그 제보자들이 연락을 끊거나 해서 방송 못한 부분도 많다고 했었죠 하지만 용기낸 그 당시 라마다르네상스에 근무했던 분들의 생생한 증언은 김건희를 지금도 떨게 하고 있는거죠. 검찰권력이면 다 될거라 생각했지만 뉴탐사는 여러번의 압색에도 굴하지않고 지금도 꿋꿋하게 방송하고 있습니다
모두 무혐의 받고요. 한동훈은 청담동 룸싸롱 아직도 증거 못내고 있죠? ㅋㅋㅋ
조중동이 떠들지 않는한
건희왕국은 굳건해져요
무서울게 없는
건희일가
김거니가 왜 고소를 하지 않고 제3자, 서울시의원 출신 고발 전문 법세련이 뭔지 하는 고발전문 단체의 대표가 왜 하겠어요? 그 인간 시의원 비례 한 자리 받은 거죠.
당사자 직접 고소를 하게 되면 건희가 나서서 본인이 줄리 아니란걸 조사하면서 입증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잖아요.
그저께 한국일보 단독으로 나온 산업은행이 돈 빌려주고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건희 돈도 들어 간걸로 기사 나왔죠?
이거 작년에 뉴탐사 강진구가 다 취재했던 내용
라임 옵티머스 삼부토건..죄다 연결되어 펄을 만들었다고 ㅠ
다 나온 내용.
다 밝혀도
이미 마음 정한 거라 일부러 못 본척 찍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