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정상회담 파비앙(프랑스남자)이 프랑스는 별로 안덥다고 하더니

... 조회수 : 7,371
작성일 : 2024-07-27 18:49:10

올림픽에 에어컨 없다고 사람들이 비난하는거 있잖아요.

비정상회담 나왔던 파비앙이 하는 말이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프랑스 날씨는 그렇게 덥지가 않다고.

한국하고 달리 습도가 낮아서 심지어 여름에도 쌀쌀하기까지 해서 겉옷을 입는다나? ㅋㅋ

 

왠걸. 

홍콩선수들은 버스안에서 웃통 다 벗고 있고 ㅋㅋㅋㅋ

스페인 탁구 선수도 거의 트렁크팬티같은 차림으로 버스안에서 벗고 있더군요.

 

한국수영선수 인터뷰하는거 보니 40~45분 거리를 버스에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더운데 창문도 못열게 다 막았다네요.

해외 선수들 중 누가 쓰러졌다는데??? 하고 물어보니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열기 뿜뿜 뿜어대는 국가대표들이 버스 안에 타고가는데

질식해 죽으라는건지 창문은 왜 틀어막았대요? 

 

 

 

IP : 58.29.xxx.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문은
    '24.7.27 6:51 PM (88.65.xxx.19)

    테러 위험 때문에 막았다고.
    그럼 적어도 에어컨은 틀어줘야지.

  • 2. 미친게지
    '24.7.27 6:51 PM (58.29.xxx.96)

    탄소어쩌고
    올림픽을 말아먹네

  • 3. 창문은
    '24.7.27 6:52 PM (210.100.xxx.74)

    테러 때문이라고 하던데, 에어컨 없는 차가 많다고 하더니 버스도 그런가봐요.
    선수들 너무 힘들겠어요.

  • 4. .,.,...
    '24.7.27 6:52 PM (59.10.xxx.175)

    밥도 채식이고 그나마도 배부르게 안준데요 ㅋㅋㅋㅋㅋ

  • 5. 그나라는
    '24.7.27 6:53 PM (218.37.xxx.225)

    원래 지하철도 에어컨이 없다고 하던대요?

  • 6. 전세계가
    '24.7.27 6:54 PM (118.235.xxx.83)

    이상기후에 난리난리인데
    한여름에 에어컨도 안 켜주고 ㅠㅠ
    더위에 땀냄새에 암내 어쩔거야 ㅠㅠ
    생각만해도 테러네요 ㅠㅠ

  • 7. 거기
    '24.7.27 6:54 PM (112.214.xxx.166)

    날씨가 한달정도 더운데 그것도 해마다 복불복으로 폭염이 들끓는 해도 있고 서늘한 해도 있고 그렇다네요
    가장 더운 시기만 지나면 완전 시원 쌀쌀 흐리다고요
    해서 프랑스 사람들은 에어컨을 달 필요를 못느낀대요
    한해에 더운기간이 20일 30일 정도라서요
    게다가 유물급으로 오래된 집들이 많아 집에 구멍내고그런것자체를 싫어한다고요

  • 8. 근데
    '24.7.27 6:54 PM (218.37.xxx.225)

    딴소린데 파비앙이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나요?

  • 9. 지구 온난화로
    '24.7.27 6:54 PM (121.165.xxx.112)

    프랑스가 작년에 40도까지 올라갔다 하던데요.
    30년전 배낭여행 갔을때는 사실 추웠어요.
    많은 유럽쪽 국가들이 여름이라도 아침저녁으로는 추웠어요.
    여름옷만 가져갔다가 너무 추워서 가디건을 샀어요.

  • 10. 걔네는
    '24.7.27 6:55 PM (118.235.xxx.108)

    여름이면 다 문닫고 몇주단위로 바캉스 가는 나라이지 않나요 그러니 에어컨 없어도 할만하다고 하지

  • 11. 그니까
    '24.7.27 6:56 PM (112.214.xxx.166)

    결론은 실은 다 지들 편의대로 하는거면서
    친환경 저탄소 어쩌고 꼴같잖다는거죠

  • 12. 파비앙도
    '24.7.27 6:57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한국 산 지 오래됐잖아요.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더위가 극심해지긴 했고요.
    코로나 오기 몇 년 쯤 전에
    서유럽에 전에 없던 폭염이 있었는데
    그 때 노인들 엄청 많이 사망했었어요.
    자식세대들도 여름휴가 가서 안부연락 어려웠고
    그만큼 에어컨 선풍기 없는게 일반적이었고..

  • 13. 비정상회담
    '24.7.27 6:58 PM (123.254.xxx.3)

    아니고 나혼자 산다에 나왔었죠.

  • 14. ㅋㅋ
    '24.7.27 6:59 PM (61.43.xxx.156)

    파비앙이 한국에 정착한게 2008년이니까 벌써 16년 전이잖아요
    그때는 프랑스가 별로 안더웠나봐요
    지금은 지구온난화 땜에 훨씬 더워졌을거에요

    영국이랑 독일도 원래 여름에 한국보다 덜 더워서 에어콘 있는가정 2000년대초에는 절반도 안됐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덥고 에어콘 보급율도 팍팍 올라갔다고 들었어요

  • 15. ~~
    '24.7.27 7:04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한국 산 지 오래됐잖아요.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더위가 극심해지긴 했고요.
    코로나 오기 전에
    서유럽에 전에 없던 폭염이 있었는데
    그 때 프랑스 노인들 엄청 많이 사망했었어요.
    그 정도로 에어컨 선풍기 없는게 일반적이었고
    자식세대들도 여름휴가 가서 안부연락 어려웠고 등등
    그리고 파리시내 엄청 오래된 건물 꼭대기층에는
    옛날 하인들 살던 쪽방수준의 비좁은 공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국학생들이 비용 아끼려고 그 좁은 데를 둘이 함께 쓰는 것도 다큐 나왔었어요.이것도 몇 년 전 거였는데
    요즘같은 폭염에 양철지붕 아래서.. 이제는 거기 사람 못살지 싶네요.

  • 16. 파비앙
    '24.7.27 7:04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한국 산 지 오래됐잖아요.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더위가 극심해지긴 했고요.
    코로나 오기 전에
    서유럽에 전에 없던 폭염이 있었는데
    그 때 프랑스 노인들 엄청 많이 사망했었어요.
    그 정도로 에어컨 선풍기 없는게 일반적이었고
    자식세대들도 여름휴가 가서 안부연락 어려웠고 등등
    그리고 파리시내 엄청 오래된 건물 꼭대기층에는
    옛날 하인들 살던 쪽방수준의 비좁은 공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국학생들이 비용 아끼려고 그 좁은 데를 둘이 함께 쓰는 것도 다큐 나왔었어요.이것도 몇 년 전 거였는데
    요즘같은 폭염에 양철지붕 아래서.. 이제는 거기 사람 못살지 싶네요.

  • 17. ...
    '24.7.27 7:07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

    유럽 사람 마인드는 여름은 더운거 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 합니다..
    에어컨 보다 천장에서 돌아가는 선풍기 같은 ..?(이름이 생각 안나서리..)
    유럽은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요즘 날씨 기상 이변으로 유럽도 극과 극으로..

  • 18. ㅎㅎ
    '24.7.27 7:14 PM (58.182.xxx.95)

    거기도 윤건희 있나요? ㅋㅋㅋ

  • 19. 현재 파리
    '24.7.27 7:15 PM (114.199.xxx.113)

    16.5도

    에어컨 하나 가지고 파리 올림픽 망했다네 ㅋㅋ

  • 20. ..
    '24.7.27 7:21 PM (223.39.xxx.127)

    저분은 밖을 걸으면서 안덥다한거고
    선수촌 경기장 이동수단 버스는
    창문을 테이프로 다 봉인했잖아요.
    좁은 공간 창문도 못여는 버스를 사람 가득 태우고 40분 가면 안더울수가없죠.
    그래서 수영선수들도 버스 밖이 더 시원하다고했어요.
    바깥 날씨랑 단순 비교하시면 안되요.

  • 21. ...
    '24.7.27 7:21 PM (222.106.xxx.85) - 삭제된댓글

    프랑스있다가 몇주전에 귀국했어요
    몇년전부터 열대야와 함께 너무 더웠던 여름이 있었던 것도 맞고, 올해는 오히려 추워서 이게 뭐야 싶은 것도 맞아요
    한 주는 30도까지 올라가는데 그 다음주는 20도로 내려가고 아침저녁 너무 춥고 그래요

    파비앙이 안덥다고 한 건 파리 도착해서 체크한 사실이고요
    (10여년전 기억으로 아무말한게 아니라)
    날이 아무리 선선해도 운동선수 수십명을 바람 안통하는 버스에 넣어놓고 몇십분을 달리니 당연히 힘들고 지치는거죠. 낮에 햇볕 내리쬐면 당연히 뜨겁고요.

  • 22. 테러보다
    '24.7.27 7:22 PM (61.101.xxx.163)

    버스안에서 쪄죽을듯
    저는 더위 많이 타서 ㅠㅠ 너무 더울듯

  • 23. 엉망진창
    '24.7.27 7:22 PM (182.211.xxx.204)

    이제는 올림픽 가을에 하는 걸로 바꾸어야해요.

  • 24.
    '24.7.27 7:58 PM (110.11.xxx.144)

    그렇게 말한 파비앙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요즘 파리 많이들 다니는 시대에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 것처럼 비아냥대는 이 글은 참 그러네요. 파리 한여름에도 추워서 덜덜 떨고 다녔어요. 밀폐된 버스의 문제점만 거론하면 몰라도 날씨는 다시 알아보고 오세요

  • 25. ..
    '24.7.27 8:09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 프랑스 기온 별로 안 높아요.
    테러 위험 때문에 버스 창문 막아놓고 탄소중립 한다고 에어컨도 안 틀어줘서 버스 이동이 문제예요.

  • 26. 그러게
    '24.7.27 8:42 PM (118.220.xxx.171)

    왜 여름에 올림픽을 하는가

  • 27. ㅁㅁ
    '24.7.27 8:44 PM (116.32.xxx.100)

    서유럽쪽 독일도 그렇고 여름에 에어컨이 필요없는 날씨였는데
    이상기후가 나타나서 어떤 여름은 푹푹 찌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대중교통에 에어컨도 없었어요
    필요가 없었거든요

  • 28. ..
    '24.7.27 9:48 PM (221.162.xxx.205)

    지금 20도래요 곧 30도로 오른다곤 하는데
    버스는 좁은 공간에 사람들 체온이 더해져 더운가봐요
    기온 더 올라가면 어쩌려고
    수영선수단은 버스 4.50분 타야해서 우리 선수들은 경기장옆 호텔 얻었대요

  • 29. ㅇㅇ
    '24.7.28 12:14 AM (80.187.xxx.64)

    지금 30도예요. 숨막히게 더운 날씨인데 에어콘은 없더라도 창문까지 닫아놓으면 사람 쪄 죽으라는 겁니다.
    여름에 아이 깜빡하고 파에 두고 나왔다가 아이들 사망하는 사건 많잖아요.
    창문도 못열게 하는건 아주 쪄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아주 미친 프랑스

  • 30. ...
    '24.7.28 12:53 AM (124.111.xxx.163)

    지금은 이상기후가 와서 더운 거고 원래는 안 더웠던 거죠.

  • 31. 원래
    '24.7.28 1:36 AM (211.202.xxx.194)

    한여름에도 20 몇도 수준.
    게다 대부분 석조건물이라 특히 내부는 시원한 편인데다
    옛 건물이니 에어컨 설치도 않구요.
    요 몇년 사이 지구온난화로 확 더워진 거예요.
    파비앙 살던 때와는 많이 다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432 월세 안내고 이사하고 전화, 문자 차단한 세 입자... 14 답답해요 2024/07/31 4,503
1599431 운동 한달 쉬면 어떻게 될까요? 9 ㅁㅁㅁ 2024/07/31 3,243
1599430 미안하다 사랑한다 진짜 명작이네요 15 ㅠㅠ 2024/07/31 4,326
1599429 새아파트 이사왔는데 20 눈부셔 2024/07/31 7,288
1599428 25만원 지원금 받고 싶어요 44 ㅇㅇㅇ 2024/07/31 5,773
1599427 임산부 아내 넘어졌는데 7 .. 2024/07/31 4,162
1599426 딸이랑 파일럿 보러왔어요 2 ^^ 2024/07/31 2,654
1599425 영상미와 가슴절절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42 추천 2024/07/31 4,068
1599424 항생제 이어서 먹일 때 용량 줄여도 괜찮을까요? 2 .. 2024/07/31 832
1599423 옆집 처녀 염탐하는 노총각 허허 참나.. 3 2024/07/31 3,649
1599422 헬스장에서 미친 x 봤네요 10 00 2024/07/31 7,314
1599421 오랜만에 엄마 목소리 들었더니 스트레스 반응이 나오네요 7 2024/07/31 3,169
1599420 (도움절실) 벽걸이 에어컨이 고장인데요 5 미치것구먼 2024/07/31 1,349
1599419 5명모임이 있는데 한명이 절 싫어하는 티를 유독내서 7 ㅇㅇㅇ 2024/07/31 3,628
1599418 과천미술관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13 ㅇㅇ 2024/07/31 7,723
1599417 새 전기밥솥 사면 어떻게 닦아 쓰세요? 2 .. 2024/07/31 1,341
1599416 요 근래 배달음식을 좀 시켜먹다 보니... 7 어쩔수없이 2024/07/31 4,133
1599415 남편이 이상해요. 약간 무섭기까지... 28 Fgk 2024/07/31 32,247
1599414 지인중에 무진장 아프다고 늘 그러시는 분이 11 지인 2024/07/31 4,925
1599413 신임총장 죽이기 들어갔네요. 12 ㅇㅇㅇ 2024/07/31 4,466
1599412 분식집 라볶이나 김치볶음밥 어떻게 할까요? 4 분식집 2024/07/31 2,351
1599411 재산세 오늘밤 11시까지 3 납부 2024/07/31 1,561
1599410 인스타에 댓글이 막혔거나 글이 안올라간다면 ㅇㅇ 2024/07/31 1,045
1599409 어떤 게맛살이 맛있나요? 11 맛잘몰 2024/07/31 2,055
1599408 오늘 양궁 결승전까지 하나요? 1 ㅇㅇ 2024/07/31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