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반찬도 없고...
어쩌시것어유 ??
땡초..멸치한가득..마늘..양파..감자..
넣고 잠시 볶다가 물 넣고 팍팍 끓이세요.
아마도 주금??
비도 오고
반찬도 없고...
어쩌시것어유 ??
땡초..멸치한가득..마늘..양파..감자..
넣고 잠시 볶다가 물 넣고 팍팍 끓이세요.
아마도 주금??
오늘은 지났고 내일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주욱 이어집니다
감자 없다? 안넣어둬 돼유.
양파나 파 없다? 빼유.
고추, 잔멸치, 참기름, 국간장,멸치액젓, 물만 있음 돼유.
쉽쥬?
야~~~ 아라슈~~
해볼께유~
글만봐도 맛있겠네요.
감자도 넣나요
좋아유. 살도 안쩌유.
미세 플라스틱 많대서 멸치도 안먹고 살았는데
급 먹고싶어지네요.
양파랑 감자는 빼유~~~ 한번에 다 먹을거 아니면
고추는 청량고추만 되나유?
아녀유
청양으로만하심 나중에위경련일날수있어유
우째야고묻지마셔유
저도알고싶진않았어유
찬물에 밥말아서 먹어도 맛있겠어요
청량반
기냥 고추반이여유 .
청량 아니고 청양고추
땡초.지리멸치만 넣어요.
맵찔이 남편과 아들용으로는 오이고추 반 넣어줘요
색깔 이쁘게 홍고추 넣구요~
뭐가 맛있는지 도통....
바삭하지 않고 눅눅한 잔멸치에 매운맛 짠맛 이렇던데.
저는 바삭하고 달콤한 멸치볶음이 더 맛있어서
찬밥에 먹어도 맛있고
갓한 밥에 비벼도 맛있고 그래요.
음식은 다 개취니까.
궁금해서 해봐야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