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 전 남친 누나가 증언하기로는

…… 조회수 : 35,583
작성일 : 2024-07-26 19:10:00

대학생 때 사귄 남친의 협박으로 그쪽 일을 했다는 말과 증언이 배치된대요. 

누나 명의로 탈세도 하고 수술도 했다네요.

 

IP : 175.208.xxx.16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이
    '24.7.26 7:10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낙태라네요...

  • 2. ff
    '24.7.26 7:13 PM (211.36.xxx.73)

    으이그 낙태면 그 남자 때문이잖아요

  • 3. 그런데
    '24.7.26 7:14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그 낙태를 누나 카드로.

  • 4.
    '24.7.26 7:15 PM (14.32.xxx.227)

    탈세는 대표가 한 거 아닌가요?
    쯔양이 자신을 때리고 협박하는 사람 누나까지 찾아 가서 명의 빌려달라고 했겠어요?
    수술 이야기를 하는 건 너무 치졸하네요
    팔은 안으로 굽고 어머니까지 가셨다니 감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자기 동생이 한 짓이
    있는데 저럴 일인가요

  • 5. 미친
    '24.7.26 7:1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쯔양 좀 그만 괴롭히지 뭐하는 건가요.

  • 6. 대박
    '24.7.26 7:18 PM (39.7.xxx.160)

    나라면 미안해서 저렇게 폭로 이런 거 못할듯

  • 7. 이런글은
    '24.7.26 7:18 PM (222.120.xxx.110)

    진짜. . 넘하네

  • 8. ----
    '24.7.26 7:18 PM (211.215.xxx.235)

    으이구 그만 하세요...뭐가 배치되나요?

  • 9. 가족이
    '24.7.26 7:20 PM (223.39.xxx.82)

    연인사이일을 어찌알아요?
    그냥 동생한테 각색되어 전해들었을텐데

  • 10. 누나 나빠요
    '24.7.26 7:20 PM (210.103.xxx.229)

    엄마와 남동생 먼저 가고 혼자 남아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졸렬한 방식으로 폭로하니 불쌍하다는 마음도 사라지는데요?
    이쯤 되면 쯔양은 전피고인 누나가 남동생에게서 받은 유산도 돌려받으라고 하고싶네요.
    유류분 청구 소송으로 얼마라도 남은 유산을 싹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합니다.

  • 11. 그런데
    '24.7.26 7:21 PM (122.34.xxx.60)

    이런 내용을 전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몇 년 동안 몇 천번을 죽도록 맞았던 한 여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그 여성에 대한 이미지 조작에 동참하지 맙시다

  • 12. ㅇㅇ
    '24.7.26 7:24 PM (106.102.xxx.82)

    그 누나도 아니고 이런글 왜 날라요?
    배치된다면서 뭐가 배치된다는 건지 제대도 적지도 않고
    욕만해놨네

  • 13. 쯔양
    '24.7.26 7:2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캡쳐해놨음

  • 14. ㅇㅇ
    '24.7.26 7:24 PM (211.36.xxx.103)

    쯔양 고생많이했네요.
    쯔양이 잘못한게 있으면 처벌받으면되고요.
    누님은 남동생이 갈취한 돈 유산으로 받으셨으면 내놓으세요.

  • 15. 진짜
    '24.7.26 7:26 PM (220.72.xxx.2)

    남자 잘 만나야지
    이게 무슨...

  • 16. ..
    '24.7.26 7:28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낙태 수술 안하면 그럼 낳아서 키워요?
    쯔양 괴롭히지 맙시다
    배치는 무슨 ㅎㅎ

  • 17. ㅇㅂㅇ
    '24.7.26 7:28 PM (182.215.xxx.32)

    그 남자의 누나말은 믿을수 있나요
    미안한줄 알면 조용히나 있어야지..

  • 18. 누나세요?
    '24.7.26 7:28 PM (182.215.xxx.73)

    그래서 쯔양잘못이 뭔대요?

  • 19.
    '24.7.26 7:30 PM (211.217.xxx.96)

    그럼 지동생 편들지 남을 편들겠어요?
    가족이시면 가만히 계십쇼

  • 20. ...
    '24.7.26 7:32 PM (110.47.xxx.117)

    원글 정체가 뭐예요?
    이딴 글이나 쓰고 ㅉㅉ

  • 21. ....
    '24.7.26 7:33 PM (124.49.xxx.81)

    쯔양좀 가만 내버려 뒀으면

    난 그남자 누나말 안믿어요 좀 조용히 있으면 좋겠네요

    쯔양 힘내요

  • 22. ㅇㅇ
    '24.7.26 7:34 PM (211.234.xxx.239)

    범죄자 누나말까지 믿으라고요?

  • 23.
    '24.7.26 7:39 PM (115.138.xxx.127)

    죽은자는 말이 없다

  • 24. 욕나오네
    '24.7.26 7:41 PM (211.234.xxx.72)

    여자 수천번 패서 돈 갈취한 놈이나
    터진입이라고 씨부리는 가족이나
    신난다고 퍼나르는 칠푼이나

  • 25.
    '24.7.26 7:50 PM (115.138.xxx.127) - 삭제된댓글

    돈을 갈취했는데
    어제 남친 변호사 이야기 들으니 돈이 없고
    너무 억울해서 엄마랑 죽었딘 하던데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몇년뒤 쯔양은 지금 소속사가 뒤에 조정했다는 말이나 안 나오길

  • 26.
    '24.7.26 7:50 PM (115.138.xxx.127)

    돈을 갈취했는데
    어제 남친 변호사 이야기 들으니 돈이 없고
    너무 억울해서 엄마랑 죽었다 하던데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몇년뒤 쯔양은 지금 소속사가 뒤에 조정했다는 말이나 안 나오길

  • 27. 그 남친
    '24.7.26 7:52 PM (223.38.xxx.230)

    돈을 갈취했는데 왜 돈이 없죠?

  • 28. 너무 억울해요?
    '24.7.26 7:53 PM (211.234.xxx.20)

    그러면 몇 년간 구타한 건 다른 사람인가보죠?

  • 29.
    '24.7.26 7:58 PM (115.138.xxx.127)

    돈을 갈취한 사람이 돈이 없고
    매일 변호사 사무실 와서 억울하다 하고
    아들 죽고 엄마 죽은게 아니고
    같이 동반 자살 너무 이상하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ᆢ

  • 30. ..
    '24.7.26 8:05 PM (210.222.xxx.97)

    누나 말을 어찌 믿나요? 못믿어요

  • 31. 아니
    '24.7.26 8:05 PM (223.38.xxx.230)

    경찰 조사를 하면 되지 않나요

  • 32. ...
    '24.7.26 8:08 PM (211.235.xxx.67)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쯔양한테서 갈취한 돈 40억 중 극히 일부만 갚고 자살했죠
    그 돈 진작에 다 날렸으니 못 갚고 죽은걸테고
    양심이 있으면 저런 얘기 하면 안됨

  • 33. ...
    '24.7.26 8:11 PM (211.235.xxx.67)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쯔양한테서 갈취한 돈 40억 중 극히 일부만 갚고 자살했죠
    그 돈 진작에 다 날렸으니 못 갚은거고
    양심이 있으면 저런 얘기 하면 안됨

  • 34. ..
    '24.7.26 8:22 PM (82.35.xxx.218)

    일이 갈수록 커져서 쯔양 괴롭겠어요. 준재벌정도로 대박나나 과거협박해서 여러명이 뜯어먹었더만요. 여러 유투버 방송하는데 뭐하나 명확한게 없어요. 보아하니 렉카들에게 정보 흘리고 다닌건 전남친이 아니고 변호사같고, 전남친은 쯔양 통해 돈방석 올랐건만 뭐그리 싸울게 있어 극단으로 가다 엄마랑 동반자살하는지

  • 35. ...
    '24.7.26 8:30 PM (122.38.xxx.150)

    돈을 갈취했다는 사람이 돈없는게 이상하세요?
    돈 갈취해서 저축이라도 해놨을까봐 돈 없는게 이상하단 소릴해요?

  • 36. 유툽
    '24.7.26 8:30 PM (210.123.xxx.144)

    가세연에서 뭘 한다길래 가서 보는데 누나라는 여자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점이 뭐래요?

  • 37. ㅇㅇ
    '24.7.26 9:10 PM (23.106.xxx.43) - 삭제된댓글

    변호사랑 누나의 통화 풀녹취를 보면
    "동생이 생전 당한 고소 내역을 보니 (동생이 최변 및 자신에게 했던 변명처럼)
    쯔양을 조금 때린 정도가 아니었다" 고 하기도 하고
    변호사한테 "그건 뭐에요?" 하면서 몇가지를 묻네요.
    일단 동생한테 들은 게 있지만 쯔양은 다른 주장을 하는 부분이 있고
    또 사고치고 죽은 동생인데다가
    누나도 동생커플에 관해 모든 걸 알 순 없으니까.

    뭐가 사실인지는 누나도 긴가민가 한 부분이 많고
    쯔양과 합의를 한듯 해 혹 누나가 확신하는 지점이 있다 해도
    누나 입을 통해 밝혀지진 않을듯.
    다른자들의 폭로로 밝혀지면 또 몰라도.

  • 38. 이상하죠
    '24.7.26 9:34 PM (185.196.xxx.86)

    업소녀가 대놓고 ㅉㅉㅉ.

  • 39. .........
    '24.7.26 9:36 PM (210.95.xxx.227)

    뭐 가족이니까 믿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폭행 녹취록만 몇천건이라는데 같은 여자로써 딴지를 걸고 싶은가 싶네요.
    억울하면 자기 동생 변호사한테 항의하라고 하고 하세요.
    쯔양 뜯어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라면 피해자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 40. ㅇㅇ
    '24.7.26 9:41 PM (23.106.xxx.13) - 삭제된댓글

    누나가 제보한 게 아니고
    누나랑 최변의 통화파일을 가세연이 입수해 공개한 것....
    파일을 누나가 건넨 게 아니니
    아마 최변 아니면 제 3자일 거에요

  • 41. 근데
    '24.7.26 9:44 PM (185.196.xxx.86)

    대학생도 아니라는데 뭔 자꾸 대학생이라고.
    평생교육원인지 거기 게임컨텐즈학과 거기잖아요.

    중고딩때 가출하고 술, 담배에 민증위조하고
    노래방 도우미에
    별 짓을 다하고는 이제와서 다 남친 탓?

    남친 엄마와 같이 자살이라니
    자살 당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악독하게 괴롭힌 놈이 갑자기 자살이요?
    게다가 엄마랑?

    저 여자 인상부터
    좀 무서운 여자 같아요.
    매번 해명하라면 울고.

  • 42.
    '24.7.26 9:46 PM (115.138.xxx.127)

    여자친구에게 무엇이 잡혀서 매달 600씩일까요?
    그냥 남친강요로 몇번 술집 간걸로 그 정도 주긴

  • 43. 솔직히
    '24.7.26 10:38 PM (117.110.xxx.203)

    남친이란놈 쓰레기이지만

    죽은자는 말이없죠

    그런악독한놈이 자살이라...

  • 44. ...
    '24.7.26 11:53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누나 : 애초에 술집에서 만났다는데 동생의 일방적인 말이긴 하죠
    변호사 : 네. 근데 증거는 없지만 진지하게 얘기했으니까 맞는거 같아요.

    누나 : 쯔양의 폭행 녹취랑 증거는 아셨어요?
    변호사 : 아뇨. 처음에 그건 몰랐는데 쯔양이 생활을 똑바로 안해서 좀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누나 : 좀 때린게 아니던데 (피식)

    누나 : 쯔양이 제 명의로 수술도 받고 카드 탈세도 했는데 제가 입 터는게 무서울 텐데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 45. ...
    '24.7.27 12:02 A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누나는 동생이 나쁜놈이라고 하고 전혀 동생을 편들지 않던데요
    가족이라고 믿는 늬앙스가 아니었어요

  • 46. ...
    '24.7.27 12:04 A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106님이 가져온 것도 같은 얘기네요
    술집에서 만났다는 것도 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딱히 동생말을 믿고 있지 않아요

  • 47. ...
    '24.7.27 12:06 A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106님이 가져온 것도 같은 얘기네요
    술집에서 만났다는 것도 동생의 일방적인 주장 아니냐고
    딱히 동생말을 믿고 있지 않음

  • 48. ...
    '24.7.27 12:34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106님이 가져온 것도 같은 얘기네요
    술집에서 만났다는 것도 동생의 일방적인 주장 아니냐고

    가세연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더라고요
    가세연-누나 통화
    누나입장 : 동생에게 들은거라 신뢰성이 없어서 더이야기 할게없다

  • 49. ...
    '24.7.27 12:35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106님이 가져온 것도 같은 얘기네요
    술집에서 만났다는 것도 동생의 일방적인 주장 아니냐고

    누나와 가세연과의 통화에서도
    가세연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더라고요
    가세연-누나 통화
    누나입장 : 동생에게 들은거라 신뢰성이 없어서 더이야기 할게없다

  • 50. 휴휴
    '24.7.27 2:21 AM (1.227.xxx.53)

    딴건 모르겠고 이렇게 상황 돌아가는것 보면
    쯔양 전남친과 가족들이 쯔양학대하고 인생 망가뜨릴려고 작정한건 알겠네요.
    쯔양 안쓰러워요. 악질 인간 만나서 마음고생 엄청 했을것 같아요ㅜㅜ

  • 51. ㅇㅇㅇ
    '24.7.27 3:50 AM (39.113.xxx.207)

    폭행 피해자라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다 덮고 감싸려고 하는 이곳이 너무 이상하네요.
    조폭들끼리 싸워도 더 많이 맞고 더 피해 많이 당하면 그 조폭은 그간 행적도 다
    감싸고 보호해줘야되요?
    폭행 피해자인것과 그 사람이 한 다른 행위는(좋건 나쁘건간에) 따로 취급해야되는거예요

  • 52. ..
    '24.7.27 5:16 AM (183.99.xxx.230)

    쯔양 해영이 고전적인 신파긴 하죠.
    앞뒤가 맞아야 말이죠.

  • 53. .....
    '24.7.27 9:09 AM (106.102.xxx.133)

    이상하죠
    '24.7.26 9:34 PM (185.196.xxx.86)
    업소녀가 대놓고 ㅉㅉㅉ.
    근데
    '24.7.26 9:44 PM (185.196.xxx.86)
    대학생도 아니라는데 뭔 자꾸 대학생이라고.
    평생교육원인지 거기 게임컨텐즈학과 거기잖아요.

    중고딩때 가출하고 술, 담배에 민증위조하고
    노래방 도우미에
    별 짓을 다하고는 이제와서 다 남친 탓?

    남친 엄마와 같이 자살이라니
    자살 당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악독하게 괴롭힌 놈이 갑자기 자살이요?
    게다가 엄마랑?

    저 여자 인상부터
    좀 무서운 여자 같아요.
    매번 해명하라면 울고.

  • 54. ..
    '24.7.27 10:06 AM (223.38.xxx.32)

    학폭 논란.. 뒷광고 논란.. 공갈 논란..
    하여간 잠잠한 꼴을 못 봄
    울상 피해자 모드로 영상 올리고, 사람들한테 우쭈쭈 위로받고, 은퇴 번복하고, 무한반복......
    다음은 또 뭐가 나오려나?

  • 55. 선플
    '24.7.27 10:10 AM (182.226.xxx.161)

    어휴.. 진짜 집구석이 악랄하네요. 본인도 동생과 엄마가 먼저 갔으니 심리적으로 좋지는 못하겠지만.. 본인 동생때문에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 살아갈 여자 인생을 생각하면 저따위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결국 돈 내놓으라는건가 내입에서 어떤 말이 나갈지 모르니 돈으로 입막음해라.. 그 이야기잖아요.

  • 56.
    '24.7.27 11:05 AM (115.138.xxx.127) - 삭제된댓글

    쯔양이 자기동생에게 다 뒤집어 씌위니 그러겠죠
    술집에서 만났는데 ᆢ
    남친이 돈 벌어오라 술집 보냈다
    위자료로 17언 받았다며 자기는 다 갈취당해 없다
    한번 맞았는지 매일 두번씩 맞았는지 알수 없고
    거짓이 많으니
    한번 때려도 잘못 했지만
    매일 2번씩 구타랑은 다르죠

  • 57.
    '24.7.27 11:09 AM (223.38.xxx.137)

    쯔양이 자기동생에게 다 뒤집어 씌우니 그러겠죠
    술집에서 만났는데 ᆢ
    남친이 돈 벌어오라 술집 보냈다
    위자료로 17억 받았다며 자기는 다 갈취당해 없다
    한번 맞았는지 매일 두번씩 맞았는지 알수 없고
    거짓이 많으니
    한번 때려도 잘못 했지만
    매일 2번씩 구타랑은 다르죠

  • 58. 누나 말로는
    '24.7.27 11:31 A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자기 남동생 때문에 업소녀가 된게 아니라
    남동생은 업소에 일하던 쯔양을 거기서 만났다고

    자기 남동생이 죽었다고 다 뒤집어쓰는거라고..

    누나 입장에선
    엄마와 남동생이 죽었다고
    다 뒤집어 씌우니 억울하다 이거죠

  • 59. 윗님
    '24.7.27 11:31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자기 동생을 전혀 변명해주지 않던데요?
    남동생 쓰레기 맞고
    술집에서 만난것도 자기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했고요

  • 60. 윗님
    '24.7.27 11:32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자기 동생을 딱히 변명해주지 않던데요?
    남동생 나쁜놈 맞고
    술집에서 만난것도 자기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했고요

  • 61. ...
    '24.7.27 11:39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가해자 가족이라고 욕 먹을 필요가 없어요
    동생 편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냉정하게 선 그음
    동생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2407260095410056

  • 62. 윗님
    '24.7.27 11:41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자기 동생을 딱히 변명해주지 않던데요?
    남동생 나쁜놈 맞고
    술집에서 만났다는 것도 자기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했고요

  • 63. ...
    '24.7.27 11:42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가해자 가족이라고 욕 먹을 필요가 없어요
    동생 편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냉정하게 선 그음
    동생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2407260095410056

  • 64. ...
    '24.7.27 11:43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 누나는 가해자 가족이라고 욕 먹을 필요가 없어요
    동생 편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냉정하게 선 그음
    동생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2407260095410056

  • 65. ...
    '24.7.27 11:51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가세연은 쯔양 담그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누나가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니)
    지금 저 누나도 고발할거라고 날뛰고 있죠

  • 66. ...
    '24.7.27 11:54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가세연은 쯔양 담그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누나가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니)
    지금 저 누나도 고발할거라고 날뛰고 있죠

  • 67. ...
    '24.7.27 11:56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가세연은 쯔양 담그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누나가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니)
    지금 저 누나도 고발할거라고 날뛰고 있죠

  • 68. ...
    '24.7.27 11:56 AM (211.235.xxx.173) - 삭제된댓글

    가세연은 쯔양 담그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누나가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안해주니)
    지금 저 누나도 고발할거라고 날뛰고 있죠

  • 69. 제일
    '24.7.27 2:53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 가는건 저렇게 악독한(?) 놈이 ㅈㅅ을 했다는거. 더더 이해가 안가는거 엄마랑 같이 동반ㅈㅅ한거요. 대체 그 엄마는 왜 ㅈㅅ을 한거에요?

  • 70. 어휴
    '24.7.27 3:44 PM (172.58.xxx.15)

    그 누나나
    그리고 이따위 글 올리는 원글이나..
    한심들 하다 진짜

  • 71. ㅎㅎㅎㅎ
    '24.7.27 4:41 PM (58.182.xxx.95)

    누나말을 뭘 믿고 믿나요? ㅎㅎ

  • 72. ㅇㅇ
    '24.8.1 8:43 PM (211.36.xxx.109)

    https://youtu.be/_TCOA0tdpqE?feature=shared

    1시간 전에 올라온 쯔양 유튜브 영상입니다.

    쯔양 전 남친 누나인 이경민씨가 쯔양 측에 연락한 문자가 나옵니다.

    문자 내용은 나 이경민은 김세의가 주장하는 명의도용 대리수술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실 없다 입니다.

    이경민씨가 본인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번에 기록을 찾아보니 건강보험공단에도 기록이 없고, 연말정산 서류에 올라온 의료기록에도 관련 기록이 없다고 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찾아봐도 증거는 없고, 엄마 역시 죽은 전 남친한테 들은 게 전부라고요.

    강간에 의한 임신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때마다 전 남친이 병원을 예약해서 수술했다고 합니다. 목소리 노출되면 안 된다고 말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계속 쯔양을 모욕하며 2차 가해 하지 마시고 영상 보세요.

    님의 주장이 부끄러워질 정도의 피해사실이 녹취와 음성으로 남아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204 방송에서 국민의힘 사무실 잠깐 지나가는데 tv 20:17:27 45
1651203 뮤지컬 알라딘 보고 왔어요. 뮤지컬 20:15:43 65
1651202 지금 2030도 엄마가 맞벌이 하는 거 못봐서 결혼하는 걸지도요.. 1 20:07:39 436
1651201 셋째 자녀가 대학가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국가장학금 받나요? 1 10분위 9.. 20:07:19 325
1651200 모르는 타인의 배려에 예의있게 감사함을 표현 하는 사람이 생각보.. 1 .... 20:06:30 163
1651199 혼자하는 식사. 영양 괜찮을까요? 혼식 20:05:59 103
1651198 왼쪽 볼과 이마가 빨개서... 심란 20:01:17 94
1651197 지금 제주계신분 날씨어떤가요? 3 ··· 19:55:45 185
1651196 시어머니와의 대화 5 ㅇㅇ 19:55:27 803
1651195 심각해요. 하루종일 잠에 취해 살아요. 8 정신병인가 19:53:40 1,026
1651194 배소현 재산 80억을 떠나서 이재명이요 19 ........ 19:51:50 1,002
1651193 친정엄마가 김치 가져가라고 4 다시는 19:50:55 881
1651192 인터넷설치 어디가 저렴한가요? .. 19:49:40 68
1651191 보험 짱짱하게 들어놓고 돈 빌리는 사람.. 5 Qwer 19:47:24 525
1651190 수의사이신분 계신가요 2 ㅇㅇ 19:45:56 293
1651189 제가 담주부터 월욜출근 안하는데 아들이 ㅋㅋㅋ 6 999 19:38:25 1,568
1651188 겨울에 걷기운동할때 바지 뭐 입어야 돼요? 10 davff 19:34:10 858
1651187 빨간아재 페북- 3%확률의 기적 5 ........ 19:33:41 492
1651186 외국도 노인들 당연하게 인공관절수술 많이 하나요 6 걱정된다 19:30:49 884
1651185 강약약강 2 회사원 19:30:22 327
1651184 이거 스님목도리 같을까요? 15 패딩목도리 19:28:02 995
1651183 뷔페가서 누구 식사대접하고 돌아왔는데 1 .... 19:19:09 1,215
1651182 맞벌이 워킹맘 비추합니다 30 OK 19:15:13 3,180
1651181 초기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요양병원에 한달이상 있을수있나요.. 5 나무 19:11:17 979
1651180 입터짐에 이어 닭찌찌....못 들어주겠어요 14 ... 19:07:5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