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7.26 10:43 AM
(106.102.xxx.74)
캠프 말고 센터로 가보세요.
2. ..
'24.7.26 10:44 AM
(222.117.xxx.76)
저도 월 7~8회정도 갑니다
투잡이거든요
오늘도 오후6시부터 새벽1시까지 소분!!
월요일은 물량이 미친듯이 많아서 도망자도 발생 ㅎㅎ
그날빼면 머 그냥저냥 괜찮아요 적응했는지 가면 힘든데 안가면 넘 지루해서요
지난주 주휴수당생각해서 5일 했더니 좀 몸이 힘들어서 살살 하려구요~
프레쉬백 세척도 해봣어요 이것도 그냥저냥 할만하고요 아이스팩 정리 이건 지루한데 나중에 손이 아프더라구요 칼로 자르고 하다보니 힘이들어가서..
여튼 젤 만만 편한건 소분~
3. 헐
'24.7.26 10:46 AM
(39.7.xxx.153)
시간당 만원이면 그냥 최저임금 그자체인데???
에어콘도 없이 밖에서 6시간을요?
원글님 그러다가 죽어요 진짜
4. ㆍ
'24.7.26 10:48 AM
(14.44.xxx.94)
지방인데 당근에 쿠팡소분 올라오던데
50대 늙다리도 불러주나요
5. 엘머
'24.7.26 10:49 AM
(122.254.xxx.53)
쿠팡 알바는 일주일 하루만 하는 거 안되죠?
저 부산인데,
문자로 암남동 캠프 헬퍼라고 문자 와요.
차량도 집 근처 오는지 궁금해요.
집이 암남동이랑 많이 멀어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6. ..
'24.7.26 10:49 AM
(222.117.xxx.76)
쿠팡에서 제일많은 연령대는 제가보기엔 50대분들이십니다 리스펙!!
7. ㅇㅇ
'24.7.26 10:51 AM
(106.102.xxx.74)
하루만 할 수 있죠.
8. 원글
'24.7.26 10:51 AM
(118.235.xxx.174)
하루 알바도 가능해요
캠프는 20분 거리
센터는 한시간 거리
자차로 다녀 왔어요
세척이 편하다는데
신입은 힘든일 주고 고인물들이
편한일 하더라구요
9. 원글
'24.7.26 10:53 AM
(118.235.xxx.174)
94님 50대가 왜 늙다리 예요
한참 일할 나이죠
저 구박한 여자는 70은 되보이는데
화장 떡칠하고 일하더라구요
땀으로 지워지니 쉬는 시간 마다 떡칠하기 바쁨
10. ..
'24.7.26 10:54 AM
(222.117.xxx.76)
전 캠프 센터 둘다 15분거리인데 캠프는 주차비 지원하고 센터는 주차장이 없어서 포기했죠
센터는 롱타임 근무가 많고 캠프는 단기시간이 가능해서 편하게 진입하기는 캠프추천
강도는 캠프가 쎄지만서도요 ㅎㅎ
11. 알바
'24.7.26 10:57 AM
(110.15.xxx.45)
하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근데 진상은 참 어딜가나 일정비율로 있나보네요
사소한 권력이라도 휘두르고 싶나봐요
12. 34vitnara78
'24.7.26 10:58 AM
(118.235.xxx.233)
전 서울인데 나이 64
몇번 신청했지만 한 번도 연락 안 왔어요
13. ㅣㅣㅣ
'24.7.26 11:00 AM
(58.230.xxx.243)
캠프 일은 어떻게 알고 가시는건가요?
어디서 알아봐야할까요
14. ..
'24.7.26 11:01 AM
(222.117.xxx.76)
캠프일 시작은 알바몬같은데 찾아보시는게 진입이 빠릅니다 프로모션 걸리면 몇만원 더 받기도 하거든요
15. 777
'24.7.26 11:02 AM
(175.199.xxx.58)
아는 사람들은 캠프는 절대 안가요 센터로 가세요 둘이 사업자가 달라요 센터는 물류창고고 셔틀버스 점심시간 에어컨 있는 휴게공간 다 있습니다 오는 사람들이나 관리자들도 훨씬 낫구요 요즘 더워서 센터도 힘들지만
16. ᆢ
'24.7.26 11:03 AM
(124.50.xxx.72)
고인물
쿠팡은 안해봤지만 몇번가면 쉬운일 어딘지 아니까
처음온사람들 안전교육받을때
쉬운곳으로 먼저 이동 선점하는것같아요
근데 몸쓰는일 어딜가나
텃세가 없는곳 드물어요
진입장벽이없으니 걸러지지않아 별 사람들 다 오거든요 ㅋㅋ
오래할곳은 못되고
진짜 잠깐해야함
17. 64세는
'24.7.26 11:04 AM
(118.235.xxx.24)
연락 안올듯해요 정년퇴직 나이는 고용안된다고 문자 오던데여
18. ..
'24.7.26 11:05 AM
(222.117.xxx.76)
쿠팡근무가능연령은 60세까지로 알고있습니다
19. 차
'24.7.26 11:11 AM
(118.36.xxx.128)
-
삭제된댓글
나이 쳐먹고 꼭 그렇게 텃세를 쳐해야 하는지~
그것도 힘든 노동일 하면서 ~
지가 평화롭지 못하고 우울하니까 그러는 것
앞으론 뭐라고 또 씨부리면 바로 그자리에서 피해버리세요
지혼자 떠들게 ~
20. 그냥
'24.7.26 11:11 AM
(223.38.xxx.38)
이렇듯 최저임금 노동력들이
넘쳐나니 임금 올려줄 필요가
없는 거죠
쿠팡 좋겠다
21. ㅇㅇ
'24.7.26 11:17 AM
(211.218.xxx.125)
신입은 어려운거 주는 게 맞아요. 중간 휴게시간 때 사무실에서 쉬면서, 전화하면서, 힘든일만 자꾸 줘서 여기 이제 못할거 같아~ 했거든요. 그말 들은 중간관리자가 머라고 했는지 그 후에는 ㅇ골고루 일을 주긴 했어요.
22. 너무짜요
'24.7.26 11:19 AM
(183.102.xxx.44)
지금 최저시급이 만원꼴인데
이 더위에 야외에서 노동을 하고 최저시급이라뇨 ㅠㅠㅠ
23. djelf
'24.7.26 11:56 AM
(163.116.xxx.121)
어딜가나 그 소위 짬찬알바 라 불리는 사람들이 좀 포악하게 굴긴 하죠.
24. 에구
'24.7.26 12:05 PM
(106.101.xxx.249)
용감하시다 저는 캠프는 엄두가 안나요
센터가는 것도 첨엔 무지 긴장했어요ㅜㅜ
그래도 물류센터 중에는 쿠팡이 제일 낫죠
25. 그랑
'24.7.26 12:19 PM
(210.108.xxx.139)
센터는 일하는 곳에 에어컨 나오나요?
체력은 좋은데 알러지때문에 더운 곳에서는 일 못해서요..
26. 허리
'24.7.26 12:23 PM
(61.101.xxx.163)
약하면 힘들겠지요? ㅠ
일해야하는데 ㅠㅠ
27. ᆢ
'24.7.26 1:22 PM
(223.38.xxx.15)
센터 캠프 골고루 가고 캠프는 프로모션 걸릴때만 가는데
캠프 일 중 세척이 제일 싫어요
다른건 혼자 잘하면 되는데 세척은 고인물 몆몇이랑 부대끼며 일해야하거든요
일도 힘든데 왜 이런 심적 갈등까지 겪어야하나 싶어 세척은 지원안해요
그거 할바엔 적재를 하죠
28. ..
'24.7.26 1:41 PM
(222.117.xxx.76)
세척은 좀 그런 경향이 있죠
우리 팀웍좋다? 볼래? 이러면서 ㅎㅎ 초보자 은근 멀뚱하게 만들기
세척 티오는 항상 나더라구요
29. 전
'24.7.26 2:50 PM
(183.109.xxx.205)
후레쉬센터 한달에 두세번 가요.
그러고보니 지난달,이번달은 안갔네요.
입고, 출고 해봤는데 그게 할만해요.
입고는 냉동고라 추위가 좀 힘든데 한시간에 15분씩 쉬니까 좋아요.
30. ..
'24.7.27 8:25 AM
(58.148.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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