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운영한 어떤 변호사가
재산분할할때 아내 기여도중에서 가사와 육아일을 너무 높게 산정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도 도축당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도축이 무슨말인지??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재산분할 문제도 있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재산분할제도가 있어서 혼인신고는 안하는 추세라네요..
유튜브를 운영한 어떤 변호사가
재산분할할때 아내 기여도중에서 가사와 육아일을 너무 높게 산정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도 도축당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도축이 무슨말인지??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재산분할 문제도 있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재산분할제도가 있어서 혼인신고는 안하는 추세라네요..
10년에 40퍼 20년에 50퍼 적절한듯요
백수 시어머니 욕할 때 가사노동한다고 안하고 돈 안 번다고 하잖요
가사노동이 300만원 가치니, 400만원 가치니 해도 그게 다들 인식하는 금전적 가치죠
육아 가사일 우리처럼 박하게 따지기도 힘든데
과하다니요
저는 예전부터 의문인게
월 300만원 버는 사람의 배우자는 기여도 50%로 150만원의 가사노동 가치이고
월 1억 버는 사람의 배우자는 기여도 50%로 5000만원의 가사노동 가치인가 하는 거였어요
똑같이 살림해도 돈 잘 버는 사람의 배우자의 가사노동 가치는 훨씬 높은 건가? 하는 거요
가사노동 자체가 그리 차이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가사에 대한 금액을 정해놓고 배우자가 잘벌던 못벌던
똑같이 지급하면 그냥 가사도우미 비용 주는거죠
가사도우미로 결혼한게 아니라 아내로 가족으로 결혼했으니
퍼센트로 주는게 맞죠
그러니 결혼을 하더라도 돈있는 사람이랑 해야해요.. 없는 살림에 사고치는 남자들하고
이혼하면 빚도 나눠갖고 나올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5년이상 살면 남편 국민연금도
혼인기간 만큼 50%나눠가질수 있습니다.
맞벌이면 내꺼 반주고, 남편꺼 반 받을수 있죠.
저는 그렇게 하려구요.
제 수령액보다 저쪽 수령액이 월등히 많아서.
욕할 때 돈 안 번다고 하고 꿀빤다고 하잖아요
얼마전 글에도 딸이 엄마한테 하는 말이 "아빠한테 빨대 꽂고 사는 주제에"라며 무시했단 글 나왔잖아요
저도 직장 다니다가 결혼 후 전업이지만 밖에서 일하는게 훨씬 힘들어요
아이들 어느 정도 키우면 전업이야 취미 생활도 하고 시간 여유도 많잖아요
82에도 본인은 체력이 약해서 혹은 스트레스 받는게 힘들어서 밖에 나가 일 못 한다는 주부들 계시잖아요
그만큼 밖에 나가 일하는게 더 힘들다는거잖아요
솔직히 많이 버는 측에선 손해보는 느낌 날 겁니다
본인이라면 안 그렇겠어요
돈있는 사람 굳이 돈없는 사람이랑 뭐하러 결혼을 해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솔직히 손해보는느낌의 결혼을 뭐하러 할까싶네요... 완전 어릴때 만나서 서로 없이 힘합쳐서 돈 모은 경우라면 몰라두요..
남편이 가사일 하고 본인이 돈벌면 내돈으로 먹고산 주제에 하던데요. 남편 입장에서도 백수로 처놀면서 내돈으로 먹고산 주제에 반반? 안하겠어요?
가정이 박살나서 이혼해도
실질적 위자료가 2,3000만원밖에 안되는데
재산분할까지 불이익을 주고싶나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1-2년 살다가 과한 재산분할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낳고 젊은시절 결혼생활 함께한 배우자와
재산 가지고 악랄하게 구는거 진짜 인간말종같아요.
어쨌든 더 많이 받아내고 싶겠죠
본인이 많이 버는 입장이 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전업과 반반 재산분할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도 솔직히 손해보는 느낌의 결혼을 뭐하러 할까 싶네요222
원글에 공감합니다
요즘 입주시터 월급이 400만원인데요~~
살림과 육아 병행하는데, 너무 낮게 선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5년 약속의10년이란말 있죠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481560&extref=1
돈없는 여자들은 꿀빠는거죠
가사노동을 어떻게 돈으로 측정하나요
고딩엄빠에 가사도 제대로 안하고 애안고 폰이나 보는 여자들은
노동가치 얼마인가요
그게 본인살림 본인아이 육아잖아요 혼자살면 살림안할거고
잠은 어디서자며 밥은어디서 먹나
남애 키워주는거예요? 난 그런식의 계산은 이해가안가요
기간이 몇년 될까요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 육아로 힘들지는 않잖아요
부부간에 수입 격차가 큰 경우엔 수입 많은 쪽에서는 상대방이 과하게 요구할 경우 억울하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특히 한쪽이 전업인 경우 반반 분할은 너무 과한 거죠
본인이 줘야 하는 입장이라면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산정된데에는 노동 그 자체도 있지만 출산과ㅠ양육으로 잃어버린 기회비용이 포함된거예요. 그 비용이야말로 금액으로 산정안되는 가치죠. 물론 양육과 가사에 대츙인 사람과 프로페셔널한사람의 스펙트럼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법률은 평균치를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남편이 전업해도 반 줍니다. 애를 안낳었어도.
경우가 얼마나 된다구요
돈 없는 여자들은 꿀빠는거죠22222
그리고 위에 남자는 혼자살면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은 안할까요? 혼자살아도 돈 벌어야하고요. 돈이 만져지는 일만 생산적 가치를 갖는다는 사고방식은 전원일기에서 끝났어요.
소수 능력없는 누군가가 꿀빤다고 커리어 포기하고 출산양육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후려치려고 해선 안되는거죠.
이러니 애낳으면 손해라는거
애키우는게 꿀빠는건가요
하 말이 안나오네
배우자가 전업으로 살고 소득 없었는데 재산분할 반반하자면 쉽게 오케이 할 수 있겠나요
특히 고소득자 입장에선 과도한 재산분할에 억울한 생각 들 수 밖에 없겠죠
주는 당사자 입장에선 당연히 손해보는 느낌 날 수 밖에요
전업 배우자와 반반 재산분할은 너무 과한 거죠
82에서 같은 여자들이 한 말이잖아요
시어머니 본인들은 전업으로 꿀 빨고 편하게 살았으면서 왜 며느리한테는 직장까지 다니길 원하냐고 따지면서 나온 말이잖아요
82에서 같은 여자들이 한 말이잖아요
시어머니 본인들은 전업으로 편하게 꿀 빨고 살았으면서 왜 며느리한테는 맞벌이로 직장 다니길 원하냐고 따지면서 나온 말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