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54인데도 80 엄마가 손맛은 더 좋은것같아요
밥도 윤기좌르르하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고(찹쌀밥을 따로 해서 국물에 밥을마니 떡지지않고 시원한국물맛이 살아있어요)
생선구이도 짭쪼름 하고 바삭하니 맛있게 굽네요
우리엄마는 아직도 허리도 꼿꼿하고
좀전에 강아지병원간다면서 가셨는데
엄마가 정정해서 좋아요
이것도 제 큰 복이겠지요
전54인데도 80 엄마가 손맛은 더 좋은것같아요
밥도 윤기좌르르하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고(찹쌀밥을 따로 해서 국물에 밥을마니 떡지지않고 시원한국물맛이 살아있어요)
생선구이도 짭쪼름 하고 바삭하니 맛있게 굽네요
우리엄마는 아직도 허리도 꼿꼿하고
좀전에 강아지병원간다면서 가셨는데
엄마가 정정해서 좋아요
이것도 제 큰 복이겠지요
효리어머님하고 동갑이신가봐요. 79세 개띠..
아니요 울엄마가 한살어린 돼지띠네요 ^^
그러고보니 이 효리에겐 엄마가 연세가 있으시군요 그래도 젊어보이시네요
부럽네요
저 55 울엄마 닭띠
저도 엄마음식이 맛있어요ㅎㅎ
우리애도 남편도 할머니반찬 맛있다고 난리
울엄마도 유튜브보고 참고도 하고 그러세요ㅎㅎ
특별한 요리를 잘 하시진않았으나 겉저리도 ...여름이면 열무김치도 가지나물도 특별한날이면 la갈비도 항상 밥상에는 자박자박 빡빡한 된장찌개도 김치지짐도 아!그리고 총각김치도 정말 맛나게 해주셨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짭조름한 생선구이도 (이건 생물사다가 소금간 해서 정성껏 말려서 해주셨구요...) 그런 엄마가 작년에 쓰러지시고 급격히 치매가 진행되서 지금은 요양원에계셔요..... 제일 그리운건 엄마 밥상이에요 사실 몇년전부터 음식에 손을 조금씩 놓으시더라구요 그게 치매가 오는 신호였던거죠.... 지금도 건강하신 어머님들께서 해주시는 밥상 부러워요 항상 말로 표현 많이 해드리세요.... 맛나게 드셔주시구요 함께요 엄마랑 같이 ....
그거 원글님복 맞아요.. 저희 엄마는 저 32살 되던해에 돌아가셨는데 저한테는 50대까지 엄마가 살아계시는 분들 보면 진심으로 부러워요...
제가 80대가 되었을 때
딸들이 엄마 음식 아직 맛있다고 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맛있다고 잘 먹긴 하는데
나이 먹으면 간도 잘 안 맞고 맛이 변한다는 말이 있어서요
이십몇년 더된 경력이 어디가나요
50대에도 못하는 사람은 못해요
우리엄마도 46년생 개띠예요.
울딸 최애가 외할머니 무말랭이예요~
엄마가 할머니께 배워오래서 니가 배우는게 낫겠다 했어요.
울엄니도 매일 만보 걷고 건강관리 잘하는 건강한 할머니예요.
그냥 갈비 사주시고 맛집 데려가주시는게 더 좋아요. ㅎㅎㅎ
엄마밥 먹고 싶을 때 가서 먹을 수 있는 50대가
몇이나 되겠어요
큰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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