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보면
민희진 개인카톡 내용을 다 빼냈던데,
무속인-민희진 카톡을 어떻게 구했을까요?
폰으로 카톡한 건 해킹이 어렵지만
PC에 깔린 카톡메신저로 하면 회사회선을 일단 이용해야하니
하이브 그룹 내 직원들 PC에는 스파이웨어를 다 깔아둔 걸까요>
가끔 카톡 유출 볼때마다
회사에서 PC로 카톡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 드네요.
디스패치보면
민희진 개인카톡 내용을 다 빼냈던데,
무속인-민희진 카톡을 어떻게 구했을까요?
폰으로 카톡한 건 해킹이 어렵지만
PC에 깔린 카톡메신저로 하면 회사회선을 일단 이용해야하니
하이브 그룹 내 직원들 PC에는 스파이웨어를 다 깔아둔 걸까요>
가끔 카톡 유출 볼때마다
회사에서 PC로 카톡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 드네요.
대부분 대기업들은 다 그래요
개인메신저 깔지 못하게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회사 PC는 회사 자산이기 때문에 거기에 카톡같은 개인 메신저는 안깔고 업무하죠
회사 PC는 다 감시 할 수 있어요
직원이 워낙 많으니 그냥 두지만 어떤 사건사고가 터지면 다 뒤지죠
그러니 개인카톡을 회사 PC에 깔고 쓰는 사람이 조심성이 없는거죠
동의서 받아요(강제나 다름 없지만)
그리고 감사 목적일 때는 열람 할 수 있어요
네 회사 물품은 회사 소유고 업무시간 카톡은 업무용이예요.
오픈된 거라 보시면돼요
스파이웨어 필요 없어요
관리자가 다른 컴의 문서를 열거나 다른 컴으로 업무도 볼 수 있어요
네트워크로 다 연결해요
원래 회사 컴은 회사 자산이고 카톡같이 개인적인 일은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거죠
하이브는 "당사는 민희진 대표가 과거에 반납한 노트북을 포렌식 한 적이 없음을 가처분 심문기일에 법정에서 이미 밝혔다"며 "민 대표는 무속인과의 대화록을 포함해 다수의 업무 자료를 본인의 하이브 업무용 이메일 계정으로 외부에 전송했고 이는 당사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민 대표가 하이브 입사 당시 개인정보의 처리에 동의했고, 이러한 내용은 가처분 심문기일에서 이미 밝혔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72419221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