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냉동실에 넣지 말아야겠어요

...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24-07-25 13:07:00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것들은 맛이 너무 없네요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소비 해야겠어요

IP : 180.70.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7.25 1:08 PM (122.35.xxx.132)

    일주일 안에 먹지 않으면 다 맛없어져요. 찜찜하기도 하고 ㅠㅠ

    냉장보관하며 다 소비할 수 있을 만큼씩만 장 보는게
    돈도 아끼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음식 쓰레기도 줄이고... 일거다득

  • 2. ..
    '24.7.25 1:10 PM (58.79.xxx.33)

    자주자주 소량 장보고 음식하는 게 젤 좋긴하죠

  • 3. ....
    '24.7.25 1:12 PM (223.62.xxx.104)

    맞아요 가능한 조금씩 사서 바로 소비해야죠
    저는 냉동실 두칸 써요
    딸이 다 차지해서요 ㅠ
    이놈이 고기 빵 어찌나 쟁이는지

  • 4. 제말이요
    '24.7.25 1:16 PM (1.235.xxx.138)

    결국 저는 말라비틀어져 먹지도 못하고 냉동식품은 다 버려요. ㅠㅠ
    식구가 적고 많이 안먹음 그때그때 사먹는게 나은듯..냉동실껀 맛이없스...

  • 5. sisi
    '24.7.25 1:30 PM (211.114.xxx.126)

    에고 오늘도 저 냉동실에 있는거 다 버릴거라고 다짐해봅니다
    오늘은 진짜 버려야 겠네요~~

  • 6.
    '24.7.25 1:39 PM (106.101.xxx.169)

    얼음 마늘다진거 아이스크림 만두 우동 블루베리 정도 보관

  • 7. fly
    '24.7.25 2:10 PM (1.235.xxx.138)

    유용하게 그나마 쓰는게 다진마늘,멸치이정도 ㅎㅎ

  • 8. 123
    '24.7.25 2:43 PM (106.102.xxx.105)

    마늘다져서얼린것
    얼음
    고추가루
    멸치
    치즈
    대파썰어놓은거

    정도 있고
    냉동식품자체를 싫어해서 안사요

    냉장실도 텅텅비워있어요

    집앞마트가 내집냉장고다 생각해요
    거긴 신선식품이 매일들어오잖아요

    사서 미리 소분하고 얼리고 할 필요없어요

  • 9. ㅇㅇ
    '24.7.25 3:30 PM (59.17.xxx.179)

    맞쥬

  • 10. ...
    '24.7.25 10:08 PM (124.5.xxx.99)

    맞아요
    블루베리 마늘 냉동해물 정도 있네요

  • 11. ㅇㅇ
    '24.7.25 10:52 PM (180.230.xxx.96)

    냉장고도 반찬 들어갔다 나오면 맛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105 엄마가 입던 모피 어찌해야 할까요? 15 모피 질문요.. 2024/10/16 2,733
1639104 초등5학년 처음으로 수학학원 보내려는데요. 기준점을 뭘 잡아야 .. 6 조언부탁 2024/10/16 712
1639103 대중교통 안 계속 통화 너무 무식해 보이는데 3 2024/10/16 633
1639102 이준호 새작품 (캐셔로) 어떻게 생각하세욤? 11 준호팬 2024/10/16 1,749
1639101 자식들한테 다큰성인이 어쩌고 하는사람들 14 2024/10/16 2,644
1639100 나무 상판 가능한가요? 하이라이트 2024/10/16 249
1639099 이젠 직장 다니는 아이들 고딩 교복 버리셨나요? 13 .. 2024/10/16 1,775
1639098 다른구에서는 오늘 못하나요? 5 교육감투표 2024/10/16 579
1639097 자연산 꿀을 먹어보니 신기한 것. 11 신기 2024/10/16 4,064
1639096 안성재.. 16 .. 2024/10/16 4,051
1639095 옷 드라이 어디서 하세요? 4 아놔 2024/10/16 985
1639094 서울시교육감 투표소에 사람이 없어요 11 교육감 2024/10/16 1,300
1639093 최민희가 뉴진스 하니가 콜이 와서 만나러간거라고 하네요 27 ㅠㅠ 2024/10/16 3,003
1639092 혹시 강원도 고성 당일치기 어디가면 좋을까요? 7 ........ 2024/10/16 815
1639091 친한 언니의 남편 얘기할 때 21 2024/10/16 4,864
1639090 연어횟감 사서 냉동보관후 먹으면 맛 변화가 있을까요 7 2024/10/16 656
1639089 CR-5 화장품 아시는 분 계세요? 1 화장품 2024/10/16 408
1639088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재밌네요 10 세아 2024/10/16 2,409
1639087 나의 해리에게 출연하는 지온 역할 배우요 4 ........ 2024/10/16 1,297
1639086 식세기 버튼 키패드 바꾸는데 20만원이래요 16 식세서비스 2024/10/16 1,715
1639085 심리상담사인 남편이 내담자와 바람을 폈습니다. 208 11 2024/10/16 30,082
1639084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싸우자 2024/10/16 587
1639083 본인들 딸이 하반신 마비 남편이랑 결혼한다면 보낼거에요? 49 2024/10/16 4,841
1639082 청소기 와트수에 따라 차이가 클까요? 2 2024/10/16 347
1639081 이 사람은 어떤 심리인가요? 4 ... 2024/10/16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