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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백화점갔는데요

ㅇㅇ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4-07-25 10:19:21

디올 매장은 텅~~ 비어 있네요.

다른 매장은 손님들 꽤 있던데요.

역시 원가가 알려지고 나서 여파가 있네요.

IP : 183.106.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품
    '24.7.25 10:22 AM (211.221.xxx.43)

    사실 명품은 질 좋은 가죽으로 장인이 수제로 작업하는 일부 헤르메스 제품 말고는 다 공산픔이라 생각해요

  • 2. .....
    '24.7.25 10:24 AM (175.201.xxx.167)

    얼마전에 손바닥만한 클러치 260만원 주고 샀는데
    몇 개월 들고다니니 손으로 여미는 크랩장식 골드색이 바로ㅗ 변색되더라구요

    아 찐따같은 품질.....ㅋㅋㅋ
    말이 명품이지 시장표와 다를게 뭐있어요

  • 3. ㅇㅇ
    '24.7.25 10:25 AM (112.150.xxx.31)

    그냥 사치품이죠.

  • 4.
    '24.7.25 10:41 AM (124.50.xxx.72)

    자기만족이랑 허세

    나 이 돈주고 가방사는 능력있다.
    선물받는 능력있다 보여주기??

  • 5.
    '24.7.25 10:42 AM (124.50.xxx.72)

    디올보다

    장바구니같은거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ㅋ
    그 가방 원가가 제일궁금해요

  • 6. ㅡㅡ
    '24.7.25 10:44 AM (211.252.xxx.138)

    고야드요?

  • 7. 롱샴
    '24.7.25 11:08 AM (223.62.xxx.246)

    이 재유행이쥬?

  • 8. ..........
    '24.7.25 11:27 AM (183.97.xxx.26)

    디올 이미지가 나빠져서 우아함이 사라졌어요. 명품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 9. ㅇㅇ
    '24.7.25 11:31 AM (112.150.xxx.31)

    디올기사보고
    콜롬보가방도~~~ 제눈에 가죽퀄리티가 좋아보이는데
    전문가는 아니여서 진짜 좋은건지 가격땜시 좋아보이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 10. 명품이란거
    '24.7.25 1:08 PM (223.32.xxx.150)

    as도 거지같고 어차피 유행타고
    젊을땐 좀 샀는데 이젠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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