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태몽 꿀때 동물 이 몇마리 보이냐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숫자고 그런게 있나요
첫애 태몽 때 동물이 한마리 보이면
외동이고 뭐 그런게 있나요
첫애 태몽 꿀때 동물 이 몇마리 보이냐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숫자고 그런게 있나요
첫애 태몽 때 동물이 한마리 보이면
외동이고 뭐 그런게 있나요
전 백호새끼 3마리 바위에 앉아 있는 꿈 꾸고, 아들 셋 낳았어요 ㅠ
저는 첫째 태몽 예쁜 물고기 두마리 봤어요.
진짜 둘 낳았고요ㅎㅎ
저는 화분마다 수국 두 송이씩 있어서
보라색과 흰색 조합의 화분을 가지는 꿈을 꿨는데
쌍둥이 낳았어요
각자 애들마다 태몽이 따로 있었고요.
앗 자녀 숫자가 진짜 나오나요
저 독수리 한마리 봤는데 외동으로 끝나려나요
시어머니께서 저희태몽을꾸셨는데 바닷가에 돌부처상 양쪽귀에 예쁜 조개 귀걸이를 하고있는 꿈을 꾸셨대요 딸 둘입니다
난임병원 다니는 중에 임신을 했는데
한번 유산된 적이 있어 남편한테 말을 안하고 있었거든요.
쌍둥이었는데 또 유산이 되었어요.
남편한테 아예 말 안했는데
남편이 얼마전 자기가 꿈을 꿨는데 크고 예쁜 사과를 두개 따서 좋아하다가 떨어뜨렸다는거에요.
물고기 네 마리 잡아서
저한테 크고 싱싱한 두마리를 줬다는데
우리집 친구집 둘씩이에요
가물치 세마리 큰 다라에 있는거보고
아들셋 낳고
그리고 목욕탕 락카 여니까 금은보화중에 황금 열쇠 하나가 가운데서 반짝거려 잡았는데
막내딸이요 ㅋㅋ
4남매입니다
혹시 다자녀인데 동물 꿈 한마리씩 따로 태몽 꾸신 분 없나요
그냥 하나 둘만 낳고 안낳은 거잖아요.
태몽이 맞으려면 셋넷 낳고 싶은데
하나둘로 끝나고 안생겨야하는거죠.
저 주황색 잉어 한마리 봤는데
외동이에요
태몽에 동물, 과일 한정이죠?!!
저희 아버지가 알밤을 한바구니 주우셨거든요 ㅋㅋ
맨처음 꾼 태몽에서 큰뱀 작은뱀
같은 디자인 고속도로 같이 넓은 찾길에서
두마리가 하늘에서 춤추듯 날아와서
발목을 물더라구요
그뒤 한참뒤 첫애 큰애 둘째 6년차
성별 다르게 태어났어요
저는 듣기로 짝수 홀수에따라 성별 얘기는 들어봤어도 자녀수는 첨 들어봐요.
동물 한마리만 보이면 외동일까요???
돼지 다섯 마리가 어미 젖 먹는 꿈 꾸고
낳아보니 아들, 그 사람이 제 남편.
남편 5남매이고
각자 자리에서 자기 몫하며 잘 살고 있어요.
독자에게 시집간 분
그분 시어머니가 니는 얼마전 태몽으로 소2마리 꿨다고 아들 2 낳을거다
2살터울 아들2 낳고 살아요 신기
엄마가 오이밭에서 제일 큰 오이를 두개 따는꿈을 꿨는데
여동생 쌍둥이 낳았어요 ㅋ
전 2명낳고 남편이 영구피임했는데
그 후
태몽같은 꿈 두세번 꿨어요
인공피임하지않으면 4이나5정도 낳았을것같네요
외국에서는 태몽도 안 꾼다는데 한국인들만 꾸는...?
아이가 태어나서 자기 태몽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내가 부모님에게 특별한 존재구나 느끼면서 성장할거예요.
뱀 한마리가 나왔지만 아들하나 딸하나요.
무밭에서 주인이 하나 뽑아가랬는데 다섯개뽑았대요.
우리 형제가 다섯
여러마리 잉어 중에서 제일 큰 걸로 한마리 잡아서 품에 안고 왔는데 키 189센티 아들하나예요
둘째 태몽을 남편은 큰뱀이 예쁜작은뱀 두마리로 바뀌는 꿈
저는 나무에 탐스럽게 익은 감 두개꿈을 꿔서
쌍둥인줄 알고 놀래서 병원에 갔더니 아기 하나더라고요.
홀수는 아들 짝수는 딸이라고 친구가 그랬는데 딸 낳았어요.
저 힘찬 돌고래 2마리가 헤엄쳐갔는데 남매 낳았어요.
전 태몽 미신상관없이 낳았어요 과일한가득 따는꿈
남편 사주도 자녀둘이라던데 외동 키웁니다
저도 항상 두마리가 같이 다니더군요
아들 둘이예요
물고기 3마리 받는 꿈 이었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둘로 끝이에요.
오이 밭을 지나가다가
오이가 두개가 있었는데
예쁜거 한개만 땄어요.
외동딸이고
동새은 옛날 부엌에
큰 이구아나 한마리가 고무다라에
앉아 있었는데 아들 하나
특이했던 것은
모두 선명한 칼라 꿈이었어요
저희 친할머니. 엄마가 저 임신하셨을때 태몽을 꾸셨는데 엄마가 자식을 몇명 낳을지 맞추셨어요. 첫째랑 딸이라는것도요. ㅎㅎ
꿈에 친정아버지가 큰 수박 한개랑 수박만한 누런 배 2개를 제 차에 실어주셨어요. 둘째 임신했을때요... 세째가 생길줄 몰랐구요
저 딸 아들 아들 맘입니다.
첫임신때 시어머님 꿈이 참 희한했어요
신비한 하얀동물이 나오고 그뒤로 검푸른 색의 같은 동물이 따라오더래요... 첫임신때 들은 얘기.
꿈에 친정아버지가 큰 수박 한개랑 수박만한 누런 배 2개를 제 차에 실어주셨어요. 둘째 임신했을때요... 세째가 생길줄 몰랐구요
저 딸 아들 아들 맘입니다.
첫임신때 시어머님 꿈이 참 희한했어요
신비한 하얀동물이 나오고 그뒤로 검푸른 색의 같은 동물 2마리가 따라오더래요... 첫임신때 들은 얘기.
막내 낳을때 백호 새끼 2마리 꿈을 꿨는데 쌍둥이 아니었고요. 동생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동물 숫자는 의미 없는걸로.
저는 분홍돼지 파란돼지가 집에 따라 들어왔는데 제가 분홍돼지 먼저 안았거든요. 그랬더니 딸 낳고 아들 낳았어요.
전 태몽에 동물 수십마리씩 두번 나왔는데 남매 키우고 있어요
큰애 가졌을때 작고 예쁜 뱀 딱 한마리를 보았는데
다자녀입니다.
태몽있는 없는 애도 있습니다.
첫째는 검정돼지 1마리. 늦둥이둘째는 돌돔 1마리
큰애가졌을때 작고 예쁜 뱀한마리를 보았구요.
현재 다자녀입니다.
태몽이 없는 애도 있습니다.
허니문베이비 입니다
신혼여행에서 꿈을 꿨는데
배를 타고 별구경을 하는데
아들1딸1 저희부부 이렇게 타고있더라구요
실제 남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