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한이나 뭐가 다르고 차별화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둘이 손잡고 몇십년 특수통에서 검사짓하며 권력 누려오다 윤이 대통령되고 나선 그 하수인 노릇하며
법무장관에 정치 정무감각 1도 없으면서 비대위 오른거 전부 윤 등에 업고 오른기회 아닌가요?
언론에선 둘사이 틀어졌다 어쩐다 한은 윤이랑 다르고 윤에 등돌린 당심 한씨 쪽으로 옮겨 갔다 하지만
둘은 이미 서로의 약점 서로 등보이면 둘다 다 죽는거 아닌가? 미워도 손잡을수 밖에 없는 관계구만 뭘 자꾸
다르다고 난리
검찰총장 역할은 임기까지 수사 하려는 의지 있는데
어쩔수 없어 못한다는 인식 남기고 퇴임후 수십억대
전관예우 받고 편히 사는것
진짜 수사 의지가 있었으면 총장 임명되고 바로 수사했어야지 이번에 패싱당한것에 진심으로 빡쳤음 똑바로 다시 수사하라고 지시 내려야지 뭔 수사진행관련 사항을 검토해본다고...다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반항하고 맞서는 이미지 만들어 세워두고 앞으론 수사무마 무죄 결론내리고 끝
마치 정의로운척 불의에 맞서 싸우는 척
척척척 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