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 사장 재직 시절 대전시 유명 빵집인 성심당에서 법인카드로 109만7900원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MBC 가 제출한 ‘사장 법인공용카드’ 내역에는 성심당 가맹점명인 ‘로쏘 주식회사’에서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결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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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는 “개인카드 분석을 직원에게 맡겼는데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세부적으로 분석해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단독] ‘성심당’서 사용한 적 없다던 이진숙, 100만원 넘게 법인카드로 결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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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도 참... 분석이 실수가 있어? 4달동안 15번이면 성심당 죽순이구만,..
누구는 샌드위치 어쩌고에 재판 불려다니느라 정신없는데,
세상이 어쩜 이렇게 불공정하고 불공평한지?? 이래도 되는건가?
거짓말은 그들의 기본 소양... 일단 거짓 해명부터 하고 들통나면 되도않는 거짓해명으로 또 반복..
진짜 이런 것들한테 권력 넘겨준 인간들!!! 진짜 죽을때까지 저주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