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안 그랬으나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누구나 하는.
우기기
버티기
배째라
어쩔건데
이러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대통령이 하니 너도나도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 봐요.
이전에는 안 그랬으나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누구나 하는.
우기기
버티기
배째라
어쩔건데
이러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대통령이 하니 너도나도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 봐요.
동업자 등에 칼에 꽂든 말든, 사기를 치든 말든
성공만 하면 된다.
아주 싸그리다 대놓고 우기며 거짓으로 밀고 가요.
법도 지들 위해 쉽게 바꾸고요. 어쩌겠어요. 나라 구했다고자랑스러워하던 2찍들 수준엔 딱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