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돈이 어디서 나서 마약을 사는지
진심 궁금해요.
아직 돈도 벌고 집도 차도 있지만 부모,자녀 등
돈 쓸 일 천지라 늘 쪼들리는 기분인데
저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밥도 아닌 마약을
사나 싶어요.
부유층만 하는 게 아니라니 참
다들 돈이 어디서 나서 마약을 사는지
진심 궁금해요.
아직 돈도 벌고 집도 차도 있지만 부모,자녀 등
돈 쓸 일 천지라 늘 쪼들리는 기분인데
저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밥도 아닌 마약을
사나 싶어요.
부유층만 하는 게 아니라니 참
전략적으로 처음엔 아마 싸게 또는 공짜로 주고
새로운 사람 끌어들이면 또 공짜로 주고
그런 식일 거예요
그래서 더 무서운 것
처음엔 엄청 싸게 줘요 그러다가 중독되면 그때부터 가격 올림
노숙자들 인터뷰보면
코로나때 실직해서 거리에 며칠사는데
사람들이 와서 펜타닐주면서
이거 먹으면 편해진다고
거절하면 계속 찾아온대요
기분좋아질거라고 계속 설득.
이건 다큐에서봤어요
그래서 한알 먹으면 중독시작되는거에요
지난번 대치동 약 애들에게 나눠준게
그래서 악질인거에요
청소년기 시작하면 끊기힘들어요
음식도 청소년기 콜라나 햄버거 그런게 전부 틴에이져가 타겟인게 평생중독시작
피자가격 2만원 정도로 판대요
벌려고 범죄의 길로.
약을 팔기도 하고요
여자들은 몸 팔고
남자들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