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공서적 말곤 책상에 책이 없어요
전공서적은 서너권 밖에 없고
탭과 노트북에 모든 자료 다 있네요
그러다보니 책상, 침대, 붙박이장이 전부입니다
다들 그런가요?
보고 싶은 책은 전자책을 보거나 도서관 이용하고
말그대로 전공서적 말곤 책상에 책이 없어요
전공서적은 서너권 밖에 없고
탭과 노트북에 모든 자료 다 있네요
그러다보니 책상, 침대, 붙박이장이 전부입니다
다들 그런가요?
보고 싶은 책은 전자책을 보거나 도서관 이용하고
환경 생각하고 실용적인 아이네요
울애도 그래요. 하나도 없진 않고 두세권 있는거나 없는거나.
그리고 만화책만 보네요. 지적 허영심따위도 없는 그냥 대학생.
미래가 두렵습니다.
이상적인것 같아요.
윗분말대로 홧경도 그렇고 미니멀하게 살기도 좋지요.
근데 전 아직 종이책을 선호해요.
습관이랄까요 가지고 다니기도 사실 불편하거든요.
도서관 책 이용은 습관이 안되서 집근처에 알라딘에서
중고책으로 사고팔고 아직 그래요.
도서관 책 대여로 좀 바꾸려고 노력해봐야지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