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날이 없는거 같아요.
어제 매도를 갈등하다가 조금의 이익보고 팔았지만
오늘 8%가 오르네요.
크 ..역시 제가 팔면 그 주는 잘 오르는거 같아요.
돈 조금으로 해도 이 모양인데
큰 돈 넣었으면 ...새가슴이 어찌되었을지..
어째..주식은 원수에게 권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스스로 걸어들어간 지옥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을 시작한 이후로..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4-07-24 11:10:25
IP : 121.145.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24 11:14 AM (180.228.xxx.220)주식은
분할 매수
분할 매도2. 전
'24.7.24 11:16 AM (39.7.xxx.254)주식하니까 아침 9시랑 밤 11시30분이 두근두근 넘 좋은데.
쌀때사고 비싸지면 파세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주식 안 맞는건가봐요3. 경험
'24.7.24 11:19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장이 좋을 때 입문하는 거
장이 좋지 않을 때 입문하는 거
다 경험이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좋을 때 입문해서 마이너스지만 다른 정목에서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어떤 걸 들어가지 말자는 것도 확립하구요. 저는 그래도 주식이 맞는 것 같아요.4. ㅓㅏㅣ
'24.7.24 11:28 AM (14.32.xxx.130) - 삭제된댓글그래도 익절하셨네요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요새 사무치게 ㅠㅠ5. 그게
'24.7.24 3:25 PM (118.235.xxx.3)가격이 쌀 때인지. 아닌지 알면
고수죠.6. 혹시
'24.7.24 10:07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한국카본?
한국주식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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