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4.7.24 10:15 AM
(112.187.xxx.168)
대단한 의지이신대요
멋져요
나이가?
60중반인 전 이젠 무게에 의미안둬요
근육 지키기로 건강한 돼지를 택합니다
2. …
'24.7.24 10:16 AM
(211.223.xxx.44)
대단하시네요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도착해 계시네요
같은키 같은 몸무게거든요
감량 방법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현재 야매 스위치온다로 2주차 4키로 감량했는데
갈 길이 머네요
3. ㅠㅠ
'24.7.24 10:17 AM
(112.150.xxx.31)
저는 작년 4월에 살빼기시작해서 12키로빼고 정체기
4. ..
'24.7.24 10:18 AM
(39.118.xxx.199)
짝짝짝!
진짜 대단하세요.
5. 우와~~~~
'24.7.24 10:21 AM
(67.70.xxx.35)
19 키로여??? 대단하시네요~~
더 이상 뺄 필요 없고 현상유지만해도 성공한거에여~~~~
할렐루야~~~~~~~
6. 원글
'24.7.24 10:24 AM
(182.228.xxx.67)
4개월만에 15키로 빼고,
그 이후론 지지부진.
5월에 야심차게 55까지만 가보자 했는데,
56에만 머물다가,
57도 왔다갔다.
막판에 힘드네요.
먹는건 잘 먹어요.
대식가였어서 굶는건 못해요. ㅜ.ㅜ
며칠만 좀 적게 먹어보자..
싶은데 그걸 못하네요
7. 저도
'24.7.24 10:26 AM
(121.141.xxx.212)
2~3년에 걸쳐
키 166에 70.5에서 지금 60.3~60.8에 온지
1년 됐는데, 59.9로 가는 길이 너무 엄난하네요.
아마 막걸리&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그냥 맛있게 먹고 많이 걸으렵니다^^
8. 원글
'24.7.24 10:26 AM
(182.228.xxx.67)
스위치온 2주에 4키로면 엄청 훌륭해요.
스위치온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요.
저는 저탄고지와 1일1식으로 감량중입니다.
요즘은 탄수화물 좀 많이 먹고,
과일도 엄청 땡기고 그러네요.
어제는 앉은자리에서 복숭아를 5개,
떡 두 덩어리를 후식.
이러니 빠질 수가 있나 싶기도 해요
9. 멋져요
'24.7.24 10:27 AM
(203.244.xxx.29)
정체기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아하...대식가.....
물을 좀 많이 마시고
헛배 부르도록 가벼운 음식들로 배고픔을 덜어줄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어요
지금 몸무게 아까우니
계속 각성,자극 주시면서
힘내세요
10. 과체중일 때
'24.7.24 10:33 AM
(220.85.xxx.165)
빼기 쉽고 정상 체중일수록 어려워요. 원글님은 유지 중이신 거니 그것만으로도 춘분히 훌륭하세요.
11. 지금만으로도
'24.7.24 10:39 AM
(182.216.xxx.135)
훌륭하신데요.
12. ...
'24.7.24 10:41 AM
(61.77.xxx.128)
와 대단한 의지세요. 저도 2키로만 빼고싶다 하지만 맘만 그렇고 현실은 그대로인데..정말 멋지세요. 나머지 몸무게는 천천히 길게 보시면서 뺴세요. 화이팅!
13. 죽어라
'24.7.24 10:54 AM
(121.133.xxx.137)
더이상 안 주는건 내 적정체중이라서겠죠
14. 123123
'24.7.24 11:06 AM
(116.32.xxx.226)
더이상 안 주는건 내 적정체중이라서겠죠
222222222
이제는 체중계를 멀리 하셍ᆢ
20년전 제가 원글님처럼 마지막1키로 더 빼고 싶어 욕심부리다가 급격한 요요의 광풍에 휘말렸었어요
15. 뚱뚱했을때
'24.7.24 11:35 AM
(223.38.xxx.114)
식이로만도 5키로정도는 쉽게 빠져요 그리고 운동하면 조금 더 빠지고요 내 키에 적정무게+5,6키로 되었을때부터 정체기. 1키로 빼기가 넘 어렵죠 몇개월을 왔다갔다.
16. 50대갱년기 아주미
'24.7.24 1:10 PM
(210.178.xxx.204)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부디 어떻게 다이어트 성공하셨는지 비법 풀어주세요
저요즘 뱃살 풍년에 미칠것같아요
17. 이제부터 시작
'24.7.24 3:43 PM
(219.255.xxx.39)
요요가 오고가고하다가 안움직일 수 있어요.
1키로 꼭 빼시고 늘 유념
18. 저랑 비슷해서
'24.7.24 4:11 PM
(14.47.xxx.190)
댓글 달아요.저도 165에 72 나갔었는데요.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16키로 감량했어요. 그래서 저도 56에서 57 왔다 갔다 해요.최종 목표는 4~6키로 더 뺄 예정이예요. 일단 1차는 4키로 더 뺄 건데 6월 중순부터 식욕이 엄청 당겨서 더디다가 다시 7월에 정신 차려서 좀 빼는 중이었는데 20대때와는 다르게 좀 어지럽고 기운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지금은 좀 느슨하게 하고 있어요.1키로면 양 확 줄이시고 운동 빡세게 하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