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거 맞죠ㅜㅜ
왜 낳았냐고 묻네요
슬픈거 맞죠ㅜㅜ
왜 낳았냐고 묻네요
슬플것까지야.
어른도 그런생각 한번씩 다 하면서 사는데.
나는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니?
다 그렇게 태어나는거지.
나는 부모님 원망 안했다.
그래서 내가 책임 안지고 버렸니?
한마디 해주세요.
철없는 것들.
어디서 봤는데요...니가 수많은 정자중 1등으로 달려간거라고....
너는 나를 통해 이 세상에 왔지만
너는 그냥 너란다
엄마가 아니었어도 넌 이 세상에 왔을 거야
우리 모두 그렇게 왔으니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해
니가 나올 줄은 몰랐지만,
자식 낳을 생각으로 누구라도
낳았을 것이다라는 것.
대부분은 본능같은 자식 욕심으로 않죠.
니가 나올 줄은 몰랐지만,
자식 낳을 생각으로 누구라도
낳았을 것이다라는 것.
대부분은 본능같은 자식 욕심으로 낳는다고봐요.
(반항적으로 물으면)너 같은 애가 나올 줄 난들 알았겠니?
(우울하고 사는게 힘들어하는 아이에겐)우리o이랑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낳았지
그래도 난 너 낳아서 좋았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래도 내새끼인디..
나도 니가 나올 줄은 몰랐다
아무생각없이 낳았다
남들 다 하니까 했다
저희 가족은 다들 립서비스 잘하는 편이라
우리 귀여운 ㅇㅇ이 데려다놓고 맛있는 거 해주고 많이많이 예뻐해주려고 낳았지~ 하고 말은 번드르르하게 할 것 같네요
기다리던 아기면 너가 오길 기다려서 낳았다. 널 만나서 행복했고 힘든 날도 있지만 같이 행복해지자.
그냥 어쩌다 생긴 아기면 네가 올 줄 몰랐지만 깜짝선물처럼 생각했다. 넌 세상에 선물로 온 아이니까 행복해지도록 하자 등등
생각해서 진심담아 얘기해주면 되죠.
애들이 한번씩 물어보죠
결혼해서 아가를 꼭 낳고 싶었고
그게 너라서 너무 행복했다고
그런말을 한 이유가 있을테니
그에 맞춰서 말해줘야겠죠.
삶이 힘들거나, 누군가 왜 태어났냐고 물었거나.
물어보지 않고 낳아서 미안해...
잘해줄께 너무 억울해하진 마.. 그랬어요
211님 처럼 답변을 궁금할수도 있는거죠... 저도 어릴때 그런게 궁금했어요.. 그게 원망스러워서 궁금한게 아니라 . 그냥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그 이유가 궁금했던것 같아요.. 근데 다행히 저희 엄마는 211님 처럼 이야기 하셨어요.. 남동생도 그런이유로 낳았다고 저는그 답변에 남동생은 잘 낳아주셨다고 나혼자 외동이었으면 싫었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냥 윗댓글 보니까 저희 엄마가 답변을 잘 해주셨던거 같네요 .. 그 내가 그 질문을 한 이유도 모르고 엉뚱한 이야기 하셨으면 상처 받았을것 같아요..
211님 처럼 답변을 궁금할수도 있는거죠... 저도 어릴때 그런게 궁금했어요.. 그게 원망스러워서 궁금한게 아니라 . 그냥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그 이유가 궁금했던것 같아요.. 근데 다행히 저희 엄마는 180님 처럼 이야기 하셨어요.. 남동생도 그런이유로 낳았다고 저는그 답변에 남동생은 잘 낳아주셨다고 나혼자 외동이었으면 싫었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던기억이 나네요... 사춘기 그시절에도 나 혼자 이세상에 태어난거 보다는 남동생도 같이 태어난게 좋았던것 같아요.
그냥 윗댓글 보니까 저희 엄마가 답변을 잘 해주셨던거 같네요 .. 그 내가 그 질문을 한 이유도 모르고 엉뚱한 이야기 하셨으면 상처 받았을것 같아요..
너 만날줄 알고 낳았다
너에겐 미안하기도 하지만 너를 만난건 내안생 최대 잘한일이다. 너를 봐도 봐도 좋다 엄마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98786 | 침대 대안으로 어떤 매트리스가 좋을까요? | // | 2024/07/28 | 596 |
| 1598785 | 미용실에서 기분나빠요. 11 | ㅌ.ㅌ | 2024/07/28 | 6,540 |
| 1598784 |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홀대 8 | 파리 | 2024/07/28 | 4,564 |
| 1598783 | 재즈 mix 1 | DJ | 2024/07/28 | 480 |
| 1598782 | 잊지 못하는 제 생애 첫 애호박전 4 | ... | 2024/07/28 | 2,585 |
| 1598781 | 野 "이진숙, 퇴사직전 무단 해외여행 정황…기사가 공항.. 13 | ... | 2024/07/28 | 3,427 |
| 1598780 | 내 자랑 대신해주는 지인은 무슨심리래요ㅋㅋ 17 | 궁금 | 2024/07/28 | 4,314 |
| 1598779 | 서울근교에 다슬기 많은곳 1 | llll | 2024/07/28 | 1,696 |
| 1598778 | 양궁 화이팅입니다 1 | 화이팅 | 2024/07/28 | 1,506 |
| 1598777 | 로봇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10 | 진짜 | 2024/07/28 | 2,321 |
| 1598776 | 북동향집 어떨가요? 15 | 고민 | 2024/07/28 | 8,290 |
| 1598775 | 본인은 먹지도 않을 음식 잔뜩 시키는 심리가 뭔가요? 12 | 000 | 2024/07/28 | 4,748 |
| 1598774 | 베트남 처음인데 자유여행가능할까요? 12 | 여행 | 2024/07/28 | 3,251 |
| 1598773 | '모라'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 때인뜨 | 2024/07/28 | 843 |
| 1598772 | 냉모밀 시켰다가 한입먹고 나왔어요 10 | 와 | 2024/07/28 | 6,320 |
| 1598771 | (꿈해몽 아시은 분)집 보러 갔는데 폐가 비슷한 꿈 4 | 꿈에 | 2024/07/28 | 2,030 |
| 1598770 | 두바이 초콜릿도 페미라네요 ㅋ 3 | 어휴 | 2024/07/28 | 2,838 |
| 1598769 | 핸드폰 잠금기능이요 2 | ..... | 2024/07/28 | 1,075 |
| 1598768 | 고층은 확실히 바람이 잘부네요 4 | 고층 | 2024/07/28 | 2,678 |
| 1598767 | 캥거루 주머니 속 궁금하셨던 분 계실까요 11 | 동물의왕국 | 2024/07/28 | 3,649 |
| 1598766 | 상가 임대는 안되지만 분양은 잘되는 모순 7 | 상가 | 2024/07/28 | 2,214 |
| 1598765 | 양재웅 의료사고? 33 | 쇼닥터 | 2024/07/28 | 32,224 |
| 1598764 | 어느 60대 할머니의 댓글 6 | 82 | 2024/07/28 | 6,502 |
| 1598763 | 북한 탁구 이변 5 | ㅇㅇ | 2024/07/28 | 2,694 |
| 1598762 | 시디즈 의자 헤드부분 인조가죽 헤짐 6 | 레저 | 2024/07/28 | 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