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일한 낙이 마사지인데
관리사분이 한쪽에 장갑을 끼고 하더라구요
장갑때문에 피부는 불편하고
머리카락은 계속 걸리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2,3일전에 손가락 다친듯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아니다싶은게
그정도 아프고 관리못할정도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아픈 사람한테 말하긴 싫지만
손님으로 무시받은거 같은 이 기분
좀 예민한건가요?
저의 유일한 낙이 마사지인데
관리사분이 한쪽에 장갑을 끼고 하더라구요
장갑때문에 피부는 불편하고
머리카락은 계속 걸리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2,3일전에 손가락 다친듯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아니다싶은게
그정도 아프고 관리못할정도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아픈 사람한테 말하긴 싫지만
손님으로 무시받은거 같은 이 기분
좀 예민한건가요?
생업이 달린 문제이니 저는 그정도면 이해...
제대로 된 서비스 못받은거죠
장갑기고 마사지는 첨 들어봤어요
미용실에서 머리 감길 때 장갑 끼고 하더라구요
장갑이 닿는 느낌이 별로이지만
잠깐이고 파마나 염색이 주목적이니 그냥 참아요
근데 마사지는 아닌 듯..
부드러운 장갑끼고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어쨌거나 피부는 더 부담되느거 아닌지...
이번에도 그렇다면 교체해야죠.
장갑낀 손으로 얼굴마사지라뇨 피부자극 심해서 안돼요, 생업인 것은 그쪽 사정이고요
남자라면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고소당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