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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처벌좀강하게하자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4-07-23 21:52:19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67783?cds=news_edit

 

호흡기에 의지해 병원에서 생사를 헤매던 5살 아이는, 생일을 불과 한 달 앞둔 오늘, 짧은 삶을 마감했습니다.

 

피해 아동이 숨지자 검찰은 태권도장 관장의 혐의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5살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7.111.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ㅠㅠ
    '24.7.23 9:56 PM (118.235.xxx.114)

    아가야 꽃신 신고 훨훨 가자 ㅠㅠ
    아줌마가 미안하다 ㅠㅠ

  • 2. ...
    '24.7.23 9:5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가엾은아기...
    아기부모는 또 얼마나 힘들까요...
    참...할말이없네요

  • 3. 세상에
    '24.7.23 9:57 PM (1.237.xxx.181)

    힘 없는 어린 생명을 뺏은 인간은 사회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무엇이 그 생명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아기의 명복을 빌며 부모님도 힘내시길

  • 4. 양아치같은 인간
    '24.7.23 10:01 PM (1.238.xxx.39)

    관장님들이 애들 잘 가르쳐 금쪽이도 사람 만드는 분들도
    있는데 돈 벌겠다고 5세 아동 받아서 초딩같지 않아
    손가고 집에 가서 나쁜 일 있어도 잘 이르지도 못하니
    수업하다 맘에 안들면 저런 짓 했나 보네요.
    태권도학과 갓 들어간 어린 사부도 안할 짓을
    관장씩이나 되어서
    사람 죽는것도 모르고 무슨 짓을 한건지

  • 5.
    '24.7.23 10:03 PM (61.105.xxx.11)

    너무 맘 아프네요 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6. ---
    '24.7.23 10:05 PM (84.87.xxx.200)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힘 없는 어린 생명을 뺏은 인간은 사회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222222

  • 7. 바람소리2
    '24.7.23 10:11 PM (114.204.xxx.203)

    5살 짜리에게 무슨 짓인지 ....

  • 8. 쓸개코
    '24.7.23 10:42 PM (175.194.xxx.121)

    사과도 없이 합의 요구라니.. 내가 유족이라도 최대한의 처벌을 원하겠어요.
    5살이면 아긴데.. ㅜ

  • 9. ...
    '24.7.23 10:47 PM (211.176.xxx.135)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10. ㅇㅇ
    '24.7.23 11:17 PM (180.71.xxx.78)

    학대.살인이네요
    5살아이를
    저런건 100년씩 감옥에서 썩어야합니다.
    한번이라도 이정도 선고가 나와야
    이런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겁니다.
    저출생 대책이 아니라.
    있는 아이들 지키는 대책좀 제대로 세워야합니다.

  • 11. 에휴
    '24.7.23 11:48 PM (182.212.xxx.75)

    5살이면 애기인데….어쩌나요. 안타까워서…

  • 12. ㅠㅠ
    '24.7.23 11:56 PM (182.210.xxx.178)

    어떻게 아이를 거꾸로 넣어놓을 수가 있을까요..
    나쁜 ㅅㅋ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가야.. ㅠㅠ

  • 13.
    '24.7.24 12:27 AM (211.211.xxx.168)

    사이코패스의 살인이지 학대치사는 무슨.
    아이를 숨 못쉬게 해 놓고 귀여워 하더 아이라고 눈물 짓는데 진심 소름 끼쳤어요

  • 14. 아줌마
    '24.7.24 1:31 AM (122.43.xxx.157)

    넘 가슴아파요.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15. 부자살림
    '24.7.24 10:09 AM (211.234.xxx.80)

    아침부터 이기사보고 울엇어요 태권도배운다고 태권도복입고 좋아햇을 아이 생각하고 너무 맘아파서 울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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