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협 감사 청원

@@ 조회수 : 429
작성일 : 2024-07-23 21:47:13

국민에게 고구마 계속 먹이는 축구협회 감사. 관련 청원 아시는 분 계시면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IP : 59.16.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4.7.24 1:07 AM (216.147.xxx.57)

    국민청원 자체에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identityCheckIn

    문체부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항의/감사 권고하고 이게 나가리되면 국회에 특별감사를 요청하는 게 나을 듯요.

  • 2. ... ..
    '24.7.24 4:48 AM (222.106.xxx.211)

    국회로그인 ㅡ> 국민청원 ㅡ> 축구검색ㅡ>2건동의부탁합니다



    ㅡ축구인들이 발벗고 나섯는데 국민들도 힘을 보태줘야할 때입니다

    축구에 관심이 없는지 수가 많이 부족해요 청원 부탁합니다

  • 3. ... ..
    '24.7.24 5:07 AM (222.106.xxx.211)

    홍명보가 비난받는 이유: 실력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없기도 합니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이 축협의 올바른 변화를 한목소리로 외치는데
    역대급 계약으로 감독직을 수락한게 마치 큰 희생을 하는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기에 욕을 하는 겁니다.

    지금 국대감독에 관한 논란은 실력있는 국내파 감독이다
    해외파 감독이다의 논란이 아니라
    일부 힘있는 이들의 개인 소유화 되어버린 축협을
    축구인과 축구팬에게 다시 돌려놓느냐 아니면 하던대로 가느냐의
    한국 축구의 매우 중요한 귀로에 있다는걸 축구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에
    공인으로서 명예롭지 못한 홍감독의 결정에 대하여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팀에서 게임도 포기하며 힘들게
    특히 해외파 국대선수들에게
    국가를 위해 명예로운 희생을 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부정한 축협과 그들의 부역자 홍명보가 운영하는 국대가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국대일수 있을까요?

    이번기회에 축협을 올바르게 변화시키지 못하고
    이대로 논란으로만 끝난다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떠나
    우리 아이들은 어떤 것을 배우게 될까요?
    반드시 이번기회에 축협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012 서동주 결혼 하네요 2 축하 2024/09/06 5,443
1628011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2024/09/06 1,590
1628010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ㅇㅇ 2024/09/06 2,508
1628009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llll 2024/09/06 1,102
1628008 아무 것도 못하고/안하고 나이만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4 2024/09/06 1,547
1628007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5 시원섭섭 2024/09/06 3,693
1628006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2024/09/06 4,981
1628005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ddd 2024/09/06 917
1628004 김선민 의료상황 1 ../.. 2024/09/06 1,771
1628003 하지정맥의심인뎅 1 하지정맥의심.. 2024/09/06 934
1628002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나랏돈 2024/09/06 1,013
1628001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밉상 2024/09/06 6,413
1628000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ㅇㅇ 2024/09/06 1,363
1627999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2024/09/06 811
1627998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2024/09/06 2,649
1627997 친구의 행동 12 질문 2024/09/06 2,704
1627996 아침과 저녁 지하철 분위기는 이렇게 1 ... 2024/09/06 1,386
1627995 나는솔로 돌싱 옥순 겁나 이쁘네요 37 이번기수 2024/09/06 7,709
1627994 순삭! 소설 한 권 추천해요 27 추천 2024/09/06 3,685
1627993 현명한 40-50대 여성 분들 봐주시면 좋겠어요 .. 제가 이해.. 136 ㅁㅁㅁ 2024/09/06 15,562
1627992 한덕수는 언제까지 총리할껀지? 6 ㅇㅇ 2024/09/06 1,341
1627991 술을 끊으니 잠이 안오고, 사는 낙이없네요 ㅠ 8 매일 2024/09/06 2,131
1627990 국민대 사회학과 vs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어디가 나을까요? 19 오직하나 2024/09/06 1,556
1627989 일주일째 가렴움이 가시질 않아요 특히 얼굴 두피 5 미치겠다 2024/09/06 1,498
1627988 피아노 관두고 싶다는 초1아이 설득하려면 45 새벽의피아노.. 2024/09/06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