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그리고
과거 이준석 죽이기 처럼
한동훈 역시,
김옥균 프로젝트 발동할까요?
원희룡 18.85% 나경원 14.85% 윤상현 3.73%
윤부부 비호감수치 최고에다가 한 득표율이 압도적이라 함부로 못할듯요
함부로 할걸요 ㅎㅎ 누가 보기에도 한동훈은 만만해 보이지요.
함부로 할걸요 ㅎㅎ 한동훈의 잔불 조금 남은 거 꺼지는 거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