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이날씨에 일어났나요

휴직중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4-07-23 09:05:39

어제는 첫날이라 12시까지 봐줬는데 

오늘은 거실까지 간신히 8시 불러내고 아빠 가시자마자 거실바닥에서 곤히 자고있네요

경기남부는 비오고 흐려요

신생아시절 이런날은 분유만 가득 물려주면 하루종일 자던데 옛생각도나고 그러네요 

초딩때는 태권도 특강간다고 매일갔는데 중딩되니 방학중 오전에는 보낼때도 없고 키나 잘 크길바랍니다

10시에 깨우려구요

 

IP : 222.117.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요
    '24.7.23 9:08 AM (220.90.xxx.125)

    방학인데... 고딩도 11시에 일어납니다 ㅜㅜ

  • 2.
    '24.7.23 9:09 AM (106.101.xxx.97)

    중2쌍둥이
    한명은 친구랑 한강뛴다고 두시간전에 나갔고
    한명은 8시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탕후루만든다고 하네요..
    확실히 부지런한애보다 뒹굴거리고 잠많은애가 쌍둥이라도 키가 6센치 더 커요ㅠ

  • 3. 휴직중
    '24.7.23 9:11 AM (222.117.xxx.170)

    그쵸 이때가 키크는 마지막이라 키가 아쉬워요
    1센치에 성장치료 천만원이라는데 키라도 커라

  • 4. 오오
    '24.7.23 9:12 AM (122.42.xxx.82)

    키라도 쭉~~~자라라 아들아 화이팅

  • 5. 우리 중딩이..
    '24.7.23 9:13 AM (61.83.xxx.94)

    7시반 일어나서 아침먹고 학교 갔어요. 수학선생님 특강 들으러.

  • 6. 휴직중
    '24.7.23 9:17 AM (222.117.xxx.170)

    마자요 스케쥴이라도 있음 강제성이 있는데 학원은 특강도 오후라 애매합니다
    7시반에 일어나는 중딩 성실하네요

  • 7.
    '24.7.23 9:22 AM (119.56.xxx.123)

    중3 학교 방과후수업 갔어요. 지난 방학동안 실컷 자게 냅뒀더니 으레 그런줄 알아서 이번 방학은 아침 일찍 깨우려합니다. 공부를 떠나서 넘 나태해졌더라구요. 아직 성장기인데 삼시세끼 먹게되지도 못하게되니 건강도 좀 우려되구요. 아무리 방학이라도 9시 이후까진 못누워있게 하셨던 우리 부모님의 방식이 훨씬 훌륭했다는 뒤늦게 깨닫게되네요.

  • 8. 휴직중
    '24.7.23 9:45 AM (222.117.xxx.170)

    맞아요 타고난 기질을 고쳐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니 기상시간을서서히 땡겨야줘

  • 9. ..
    '24.7.23 9:48 AM (211.251.xxx.199)

    신생아시절 이런날은 분유만 가득 물려주면 하루종일 자던데 옛생각도나고 그러네요
    ==≈=
    저 글을 보니 빙그레 미소짓게되는
    나이든 나를 발견하게되네요

  • 10. ..
    '24.7.23 10:03 AM (211.246.xxx.156)

    점심때 일어나는 고딩맘은 속으로 웁니다ㅜ

  • 11. ....
    '24.7.23 10:19 AM (112.145.xxx.70)

    이제 중3여자애라 다 컷다생각하고
    아침 7시 30분에 깨워서 밥 먹여서
    스카 집어넣고 출근햇네요.

    스카가서 자는 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ㅎㅎㅎ흑

  • 12. 휴직중
    '24.7.23 10:25 AM (222.117.xxx.170)

    사지를 움직이는거보니 일어나네요 거실티비로 듣기평가하라고 드라마영어틀어줬어요
    스카에서 자면 꿀맛이죠 저도 독서실시절 많이 했네요 ㅋ

  • 13. ..
    '24.7.23 10:43 AM (222.117.xxx.76)

    ㅋㅋ 2시특강이라 그전에만 일어나면 된다고 봅니다

  • 14. ㅇㅂㅇ
    '24.7.23 10:50 AM (182.215.xxx.32)

    신생아시절 그립네요 ^^

  • 15. . :
    '24.7.23 11:41 AM (222.237.xxx.106)

    저희 중딩도 예고 준비하느라 새벽부터 학원갔어요. 오전 9시부터 밤 열시 넘어까지 종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580 중고나라 거래해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5 중고나라 2024/08/01 707
1599579 쟁겨놓거나 만들어두면 유용한 음식들 공유좀해주세요 6 방학 2024/08/01 2,388
1599578 갑자기 위생이 나빠지면 무슨 병이 있는 건가요? 18 r 2024/08/01 3,750
1599577 전현무는 어느병원 다니는지 회춘했더라구요 9 ㅇㅇ 2024/08/01 5,595
1599576 세종시예술의전당 조수미, 팬텀싱어 공연 있네요 2 오페라덕후 .. 2024/08/01 1,973
1599575 아령묶고 한강투신한 60대 고시원에 가보니.. 56 ........ 2024/08/01 30,211
1599574 폐암환자 13 비타민 주사.. 2024/08/01 3,623
1599573 퇴직한 남편이 쫌생이가 되어가요 14 영감팅이 2024/08/01 5,722
1599572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고 싶어요. 5 미소 2024/08/01 2,104
1599571 시계를 살까요 팔찌를 살까요? 16 고민중 2024/08/01 3,272
1599570 버려라 마라 해주세요. 10 .. 2024/08/01 2,428
1599569 89평 아파트에 에어컨이 안방에 하나 있어요. 22 ... 2024/08/01 6,013
1599568 기다리는 서류가 안 와요.... 1 2024/08/01 819
1599567 티비 제가연결가능할까요? 8 덥다 2024/08/01 1,117
1599566 이진숙, 출장비 1700만원 현금받고 법카 2300만원 중복 사.. 41 2024/08/01 3,823
1599565 사무실에 앉아서 엉덩이가 뜨거울때 2 아이스팩 2024/08/01 1,252
1599564 점심에 애 돈까스 시켜줬는데... 2 정신없음 2024/08/01 3,046
1599563 카톡 선물하기 위시리스트 4 ........ 2024/08/01 1,700
1599562 치아통증으로 볼이 부었어요 15 2024/08/01 2,027
1599561 서진이네 중국인들 깔끔하네요 18 서진이네 2024/08/01 4,655
1599560 5년 전 치매 진단 받은 울 엄마 19 2024/08/01 6,403
1599559 엄지발톱 밀고 들어간거 자를때 이거 좋네요. 7 네일샵 2024/08/01 1,982
1599558 중학생 아이 피부과 가서 여드름 시술 받아도 될까요? 20 중3 2024/08/01 3,321
1599557 어학연수를 보내실 때 3 어학연수 2024/08/01 1,315
1599556 로봇청소기 25평이하 5 ... 2024/08/01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