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검들도 있고 검사다운 검사들도 있겠지만 공통점은 부글부글 ㅡ 국민들처럼 자괴감은 느끼지 않을까?
돼똥 부부가 권력을 잃게 되면 역대 어느 대통들보다ㅡ처까지 세뜨로, 처참하게 난도질 하고 쳐박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
사람 생각과 감정은 비슷할테니까.
이재명이 대통령되어 저들을 처단해도 대중은 대리만족으로 시원할거다.
그동안 권력에 취해서 맘껏 누리시래니까? 그 시간은 멈춰있을 것 같나?
콜검들도 있고 검사다운 검사들도 있겠지만 공통점은 부글부글 ㅡ 국민들처럼 자괴감은 느끼지 않을까?
돼똥 부부가 권력을 잃게 되면 역대 어느 대통들보다ㅡ처까지 세뜨로, 처참하게 난도질 하고 쳐박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
사람 생각과 감정은 비슷할테니까.
이재명이 대통령되어 저들을 처단해도 대중은 대리만족으로 시원할거다.
그동안 권력에 취해서 맘껏 누리시래니까? 그 시간은 멈춰있을 것 같나?
연줄찾아 니도 하는데 나도 댓통못하랴 마인드가 더 많을듯요
그래도 아직은
본인이든 본인가족 심지어 사돈의 팔촌까지도 집안에 검사 하나
낑겨 있으면 다들 어깨 뽕이더라구요
윗님 그것과 다른 차원 얘기예요. 대승적 차원 얘기하는데 뭔소리. 율사들 있는 집안들이 하나둘도 아니고.
정의로운 검사보다 누리려고 검사된 인간들이 많으니 불의 줄공정 개나줘~ 누구한테 줄서야 출세할까 고심중인가봐요 조용~하네요
문정부때는 전국 검사장 회의인지 연일 보도 하더니
이번 검찰총장 패싱엔 왜 침묵?
언론이 썩어서 그렇죠
외람들이 제대로 핏대 세우겠어요
보수정권 대통령 앞에만 서면 얼마나 순둥이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