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지만 엄청 불친절한 사람들 많네요
여자들도 혐오하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바생들이나 아무튼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엄청 불친절한 사람들 많네요
여자들도 혐오하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바생들이나 아무튼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ㅠ
알바 히는 남자애들 보면 커뮤식대응이 많아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었어요
안그런척. 특유의 비아냥거리는 말투 .
진짜 열받드라구요.
지 엄마한테나 가서 그럴것이지
여자들은 괜찮나요? 그냥 질문... 대학에 있는 분들 어떠세요?
그런 남자애들 많아요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고 자기 실수 인정 안하고
고객탓만 하던 알바생들 다 남자였어요
중-노년 여자를 하찮고 만만하게 대하는 느낌
예전에는 은행에 경비??인지 그런사람들도 엄청 친절했는데 요새는 무슨 거들먹거리기가 가관이라 어리둥절... 얼굴은 남자 젊은애가 성형은 또 왜그렇게 많이 했는지...못생긴 성형인들도 많고..ㅠ 암튼 요새 트랜드인가 봅니다
마찬가지던데요 달라는대로 안주고 자기멋대로 줘서 당황했어요 니가 뭘알아 같은 느낌으로 .. 왤케 흘러넘치는 감정들을 주체 못하고 전시를 하고싶어하는지 차라리 키오스크가 기계적 대응으로는 편하다 싶어요
트렌드라고 하기에는 사회 문제 아닌가요.
여성혐오에 불친절한건데요
자주 여알바가 바뀌는거 보니 근무환경이 별로였나 싶긴 했는데 묵묵한 사람도 있는반면 들어가자마자 인상쓰고 노려보는 알바도 있더라고요 첨보는 알바였는데 무섭더라고요 몇주 안가 사라지긴 했지만요
대부분 친절했는데 서비스의 기대가 너무 낮아서 그랬던건지 여튼 2~30대 여자든 남자든 전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일반화는 좀 그렇네요.
거래처랑 트러블있었는데 진짜 커뮤말투 그대로 쓰는 남직원이 있어거 깜짝놀랐어요. 말꼬리잡기 끝도 없고 자기 잘못은 어뵤고 인정도 안하고 이야기하다 속터지더라고요 싸가지는 당연히 없고 아닌 직원들도 있지만 정말 너무 전형적이라 펨코하냐고 물어볼뻔
어린여자애들은 ㄹㅇ 싸가지 노답인데
상상수의 서비스업 알바하는 20대들 태도가 무슨 "내가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다" 같더라구요.
무슨 왕자, 공주인데 출신성분 바꿔치기돼서 알바한다고 착각하는 줄요.
SNS에서 화려함만봐서 현실세계에 불만많은 애들.
상당수의 서비스업 알바하는 20대들 태도가 무슨 "내가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다" 같더라구요.
무슨 왕자, 공주인데 출신성분 바꿔치기돼서 알바한다고 착각하는 줄 알았네여.
SNS에서 화려함만봐서 현실세계에 불만많은 애들.
진상 있어요.
나이를 떠나서
유명 카페에서 베이커리 상품중 뭐가 잘 나가가는 상품이냐고 물었더니 여자 캐셔가 한숨 쉬던데요?
얼굴은 남자 젊은애가 성형은 또 왜그렇게 많이 했는지...못생긴 성형인들도 많고..ㅠ
암튼 요새 트랜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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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야 아무렴 여자들만큼 많이 할까요 ㅋ
여자들은 얼굴만 뜯어 고치나요
여자들 빈약한 가슴에 가슴 확대 수술도 많이 하잖아요
여자들 납작한 엉덩이에 엉뽕 판매량도 증가하고요
여자들 화장도 빡세게 하고요
그만큼 여자들도 자연 미인이 드물어요
여자들도 못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보고 배운거잖아요.
혐오스런 세상에서 뭘 또 바라는지...
처음봤는데 중년진상으로 만들어버리는거 참 쉽던데요.
숨만 쉬어도...
너,집에서 대접못받구나라고 여겨져요.
'얼굴은 남자 젊은애가 성형은 또 왜그렇게 많이 했는지...못생긴 성형인들도 많고..ㅠ
암튼 요새 트랜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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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야 아무렴 여자들만큼 많이 할까요 ㅋ
여자들은 얼굴만 뜯어 고치나요
여자들 빈약한 가슴에 가슴 확대 수술도 많이 하잖아요
여자들 납작한 엉덩이에 엉뽕 판매량도 증가하고요
여자들 화장도 빡세게 하고요
여자들도 자연 미인이 드물어요
여자들도 못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진상 있어요.
나이를 떠나서
유명 카페에서 베이커리 상품중 뭐가 잘 나가가는 상품이냐고 물었더니 여자 캐셔가 한숨 쉬던데요?
백화점 스포츠 매장 알바는 아이돌처럼 예쁘던데 고객들 물음에 귀찮다는듯이 대응해서 황당했구요.
'예쁜 사람 보라고 주말 알바로 채용했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음
"요새 20 ~ 30대 여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불친절한 사람들 많네요
남자들 혐오글 써대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바생들이나 아무튼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ㅠ"
여자애들도 해당되는 얘기였네요
"요새 20 ~ 30대 여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불친절한 사람들 많네요
남자들도 혐오하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바생들이나 아무튼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ㅠ"
여자애들 해당되는 얘기였네요
"요새 20 ~ 30대 여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엄청 불친절한 사람들 많네요
남자들도 혐오하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바생들이나 아무튼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ㅠ"
여자애들 얘기였네요
또또 성별연령 갈라치기.
2-30대 여자들은 달라요?
사람 나름이지.
야채가게 총각한테 사과가 울퉁불퉁하다했더니
직접 안키워서 모르겠다는 대답듣고 귀를 의심
그렇던가요?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나 다녀본 곳들 다 싹싹하던데요.
성별을 떠나서요.
커뮤에 찌들어서 오프애서도 커뮤 말투 쓰는 남자애들 많아요.
그런 애들이 백이면 백 여험하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초중고 남자애들 대부분이 일베사상 여혐에 찌들어 있어요.
이건 겪어본 사람들만 앎
퉁명 뻣뻣 진상짓 하기만 해봐 가만안둔다는 기조가
몸에 베어있고 뿜어져 나와요 그럴거면 집에가지 왜 그러고 있나 몰라요
파르르하는 거 보니 110.10 이 딱 그런 네가지 없는 남자인듯.
인서울 대학교수인데 남자애들이 많이 달라졌대요. 16학번을 기점으로 그 앞에는 안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남자애들이 내면에 화를 감추고 있는 공격적인 느낌, 사소한 학술적인 지적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한마디로 굉장히 고집스러워져서 가르치기 힘들다고 한 말 들었어요. 게임의 영향일까요? 여자애들은 대체적으로 예전과 비슷하고 더 야무져졌다고.
문제를 회피하고 다른 문제를 들어 말을 돌리려 해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ㅠㅠ
일베, 펨코 등 남초 커뮤가 무슨 진짜 리얼라이프인줄 알아요
참 심각해요
무시 하던가요?
못됐네요
제가 2030 상대로 일하는데
여자가 더합니다.
남자들은 예의바른쪽이 더 많아요
젊꼰이 늙꼰보다 더 하대요.
대놓고 상종못할 심한건 남자..
특히 자기말이 안먹힌다싶으면 바로...
일베, 펨코 등 남초 커뮤가 무슨 진짜 리얼라이프인줄 알아요
참 심각해요
222222
상당수의 서비스업 알바하는 20대들 태도가 무슨 "내가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다" 같더라구요.
무슨 왕자, 공주인데 출신성분 바꿔치기돼서 알바한다고 착각하는 줄 2222
심각한 문제예요.
주제파악 못하는 거. 나이든다고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50대에도 주제파악 못하고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