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온라인장보기를 끊어야될듯해요
그거사용하고부터 온갖 플라스틱에 비닐천지
저 편하자고 지구를 넘 혹사시킨거같아 미안하네요
비닐같은거 줄이는 운동
다들 아이디어좀 내봅시다.
82의 힘!!!!!
전 일단 온라인장보기를 끊어야될듯해요
그거사용하고부터 온갖 플라스틱에 비닐천지
저 편하자고 지구를 넘 혹사시킨거같아 미안하네요
비닐같은거 줄이는 운동
다들 아이디어좀 내봅시다.
82의 힘!!!!!
어쩌다 한번 온라인 장보기 했더니 분리수거 쓰레기가 너무 나와서
내가 부지런히 장바구니 들고 마트가는게 쓰레기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지저분한 비닐도 물로 씻어서 비닐로 분리수거 합니다.
가방에 늘 장바구니 2개는 꼭 가지고 다녀요.
들은 이야기가...
울나라 사람이 썩는 비닐을 발명했는데
그걸 나라에서 무시했다나 그런....
경제성이 없었을까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네트망 장바구니 좋아요
장바구니 갖고 다니가, 재래시장에서 봉다리 덜받기,옷 안사기(직딩아닝),있는거 최대한으로 쓰기
옷이 산이 되어 바다로 떠내려가는 거 보고 충격먹고 소들이 똥더미 위에서 철분 섭취하려고 쇠못을 핧고 있는걸보고 한동안 소고기 못먹음 가능하면 고기 안먹으려고 노력 나하니 애쓴다고 지구가 어찌되것냐만 그냥 마음이 불편하여 노력합니다.
저도 가방에 늘 봉지있어요
항상 시장가방이용합니다
온라인도 종이봉투에 담아서 오던데요
그리고 되도록 싸다고 옷안사기
ㅡ올해는 속옷 몇개 .흰셔츠 ㅣ개만구입
동물복지 계란사기
분리수거 잘하고
앗 그리고
배달음식 되도록안먹는데
이용할때는 수저 티슈 안받기
작은것부터 실천
표고등 담은 지퍼락되는 두툼한 비닐포장봉투는 재사용하고, 지퍼락은 이제 안사고요, 식재료 소분한건 플라스틱 용기랑 다회용 두툼한 비닐봉투에 담아요. 랩도 잘 안쓰고 실리콘 뚜껑으로 덮고요. 깨끗한 얇은 롤백 비닐은 모아뒀다가 비닐 쓸때 써요. 음쓰는 스텐 용기에 담아 버리고요.
등산, 트레킹, 여행 다닐 때
지퍼백 크린백 안 쓰려고
가벼운 밀폐용기를 항상 갖고 다녀요.
포크와 과도도 갖고 다니면
과일 깎아서 밀폐용기에 담아
여행지나 차 안에서 먹어요.
장바구니도 언제나 갖고 다니죠.
산이나 여행지에서 절대 쓰레기 안 버리고
과일 씨나 껍질도 다 가져와요.
이 모든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천재가 나타나면 좋겠어요..ㅠ.ㅠ
마트에서 비닐안담고
집에비닐이없고
필요하면 라면봉지나 당면봄지등 대체
온라인구매 안함
강아지 똥봉투는 비싸도 썩는거로만 사고
식당가도 일회용컵안쓰고
갖고다니는 텀블러사용
일회용휴지안쓰고 손수건으로
저는 그렇게해요.
분리수거 깨끗하게 하기,장바구니, 텀블러 , 밀폐용기랑 실리콘 지퍼백 열심히 쓰고 있어요 설거지 늘었지만 그거라도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