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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강아지 …오늘도 알바 가는 줄 알고

..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24-07-22 15:35:12

새벽 6시에도 안 일어나고 

누워 있었더니

(알바 2일간 5시 50분 알람에 밍기적 6시 기상 했어요)

 

새벽 6시에 벌떡 일어나서

내 어깨 근처로 오더니

 

 

앞 다리로

제 팔을 긁네요

 

"일어나!"

 

이건가?????

 

"나 오늘 안 간다고"

 

하며 누워 뭉게니까

평소 산책하는 7시 반 -8시까지

다시 쿨쿨 ㅋㅋㅋ

 

아휴...

돈 벌러 안 갈까봐

걱정인가

시엄니가 따로 없네요

 

오늘은 산책 후

공놀이 하고 평소처럼

물을 한바가지나 먹네요

 

어제는 집에 와 

산책 후 씻기는데

이때 꼭 입안도 헹궈주고

세수도 시켜요

입안 잇몸 안 쪽에

아침 공놀이 하며 먹인 귀리쿠키 씹힌 게

그대로 붙어 있고

물그릇 물도 입도 안 대서 그대로고

힘들었을텐데...

지 힘든 건 잊었는지

나 참

뭘 또 깨우나 ...

IP : 121.163.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3:46 PM (221.146.xxx.184)

    귀여운 사람이네요.

  • 2. ...
    '24.7.22 3:56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자기 밥 굶길까봐 걱정되나 봐요 ㅋㅋ

  • 3. ㅡㅡ
    '24.7.22 3:57 PM (112.161.xxx.224)

    손은 가지만
    같이 있으면 하나도 안외롭죠
    자식보다 더 이쁜 점도 많아요

  • 4.
    '24.7.22 4:06 PM (121.163.xxx.14)

    네 맞아요
    안 외롭죠
    지금도 뭔 이윤지
    누워 있는제 가슴에 반쯤 올라와 기대고 있어요 ㅋㅋㅋ
    안 외롭고 더워요 ㅋㅋ 환장

  • 5. 자슥
    '24.7.22 4:10 PM (118.235.xxx.57)

    입에 쿠키가루가 있대요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 6. ㅡㅡ
    '24.7.22 4:1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알바 기상 강아지 이야기 환영이에요

  • 7.
    '24.7.22 4:13 PM (118.235.xxx.81)

    가슴에 반쯤 올라와 자는거 환장..ㅋㅋ 어디갈까봐 그러는지..울집 강아지는 꼭 제핸드폰을 깔고 잡니다 제가 일어나면 그것부터 찾는걸 알아서 그런지..ㅋ

  • 8. 진짜요?
    '24.7.22 4:13 PM (220.117.xxx.61)

    우리 고양이는 제가 다른방에 누워있으면 막 일어나라고 해요
    기상도 시키고 알람 필요없죠.
    문닫고 자면 문을 머리로 받아서 깨워요.

  • 9. ..
    '24.7.22 4:15 PM (121.163.xxx.14)

    진짜요님

    냥이님이 문에 머리 박게하면 어째요
    미리미리 기상하시길!!!!!!!!

  • 10. 미치겠다
    '24.7.22 4:18 PM (118.235.xxx.57)

    머리로 박다니 ㅎㅎㅎㅎ.

  • 11. 강쥐종류
    '24.7.22 4:50 PM (172.225.xxx.231) - 삭제된댓글

    품종이 어찌되는데
    그리 똑똑하나요?
    너무 이쁘네요

  • 12. ..
    '24.7.22 7:12 PM (14.38.xxx.229)

    사료값 벌러 가야지~인나!!

  • 13.
    '24.7.22 8:44 PM (121.163.xxx.14)

    품종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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